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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 0.2%p 낮췄지만 韓은 1.9% 유지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과 같은 1. 9%로 유지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 여파에 따라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한국의 성장률은 조정하지 않았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 지속과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추경)예산 효과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IMF는 14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이 담긴 '4월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했다. IMF는 먼저 중동전쟁 충격으로 세계경제가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올랐다"(Global Economy Tested Again)고 평가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금융시장 위험회피 심리 확산 등의 경로를 통해 세계경제에 중동 전쟁 영향이 파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1월 전망(3. 3%) 대비 0. 2%p(포인트) 하향한 3. 1%로 제시했다. 다만 IMF는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1. 9%로 종전 전망 수준을 유지했다. IMF 전망치는 중동 전쟁 발발 이전 발표된 정부와 한국은행의 전망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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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150m 앞 내려준 자녀, 3주 만에 시신으로…일본 '발칵'
지난달 등굣길에 사라졌던 일본 교토 한 초등학생이 실종 3주 만에 주검으로 발견돼 일본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14일 TBS·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5분쯤 교토부 난탄시 소노베초 산속에서 발견된 아동 시신은 아다치 유키(11)로 확인됐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자택에서 8㎞, 초등학교에선 불과 2㎞ 떨어진 곳이다. 발견 당시 시신은 군청색 상의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있었고 신발은 신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시신을 발견한 교토 경찰은 "아다치군이 실종 당시 착용한 옷과 비슷하다. 사망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후 시신을 부검한 경찰은 "부패가 심해 구체적 사망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지만 3월 하순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시신에 날카로운 흉기에 의한 상처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눈에 띄는 외상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 발견 장소가 민가와 멀리 떨어진 점, 평소 외부인 출입이 거의 없는 곳이라는 점에서 경찰은 아다치군이 유괴 등 강력범죄에 휘말렸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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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美 위성 통신업체 글로벌스타 인수…스타링크 맹추격
미국 IT 공룡 아마존이 미국 위성 통신업체 글로벌스타를 115억7000만달러(약 17조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저궤도 위성 인터넷 시장에서 스페이스X와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성명을 통해 글로벌스타 주주들에게 주당 90달러 현금이나 아마존 주식 0. 32주(주당 평가액 최대 90달러)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아마존이 자체 위성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번 거래는 2027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는 현재 1000만명 이상의 활성 이용자와 약 1만기의 위성을 보유한 시장 선두 사업자다. 올해 90억달러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여기에 대응해 아마존은 자체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인 '아마존 레오'를 구축하고 있다. 위성 기반 인터넷은 농어촌이나 오지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만 아마존은 7700개 이상의 위성을 띄운다는 목표에서 뒤처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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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7만원에 피카소 작품 품는다…당첨 시 14억 '잭팟'
전 세계적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을 단돈 100유로(약 17만원)에 소장할 수 있는 추첨 행사가 열린다. 지난 12일(이하 한국 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오는 15일 '100유로에 피카소 1점'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100유로짜리 티켓을 구매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941년 제작된 피카소의 작품 '여인의 얼굴(Tete de femme)'을 받게 된다. 해당 작품의 가치는 약 100만달러(약 14억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비교적 소액으로 고가의 미술품을 얻을 기회인 셈이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의 알츠하이머 연구 재단이 주최하며 수익금은 전액 알츠하이머병 연구 지원에 사용된다. 이 재단은 2004년 설립된 기관으로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이러한 방식의 추첨 행사는 이번이 세 번째다. 2013년에는 레바논 남부 역사 도시 보존 사업에,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식수 및 위생 지원에 수익금이 사용됐다. '여인의 얼굴'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파리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회색 톤으로 표현된 여성의 얼굴이 입체파 특유의 형태로 왜곡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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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란에 50만달러 인도적 지원 결정…"상황 완화 도움 기대"
정부가 국제사회의 요청에 따라 레바논과 이란에 총 250만 달러(약 37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외교부는 14일 "레바논에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난민기구(UNHCR) 등을 통해 총 2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다"며 "이란에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총 5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중동 지역의 인도적 위기 심화 속에서 유엔 등 국제기구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의 긴급 지원 요청에 따른 조치다. 레바논의 경우 인도주의업무조정국과 유엔난민기구 등이 지난달 13일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 국제적십자사연맹도 같은달 12일 별도의 지원 요청을 발표한 바 있다. 이란에 대해서도 유엔 기구들이 3월 26일 난민 대응을 위한 긴급 지원을 공동 요청했고, 국제적십자사연맹은 3월 6일 긴급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 내 인도적 상황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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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올리려다 학교 '활활'…SNS서 난리난 '크롬북 챌린지' 뭐길래
금속 제품을 일부러 전원에 꽂아 노트북을 망가뜨리는 '크롬북(Chromebook) 챌린지에 도전하다 교실에 화재를 낸 사건이 발생했다. 13일(현지 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영국 스코틀랜드 중서부 웨스트던바턴셔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크롬북 챌린지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크롬북 챌린지는 노트북을 고의로 고장 내는 장면을 촬영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틱톡 등에 올리는 일종의 SNS 트렌드다. 2025년 북미 지역 중고등학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했다. 주로 노트북의 충전 단자에 스테이플러 심을 찔러넣어 합선을 유도하거나 배터리를 날카로운 물건으로 찔러 불꽃을 튀게 해 그 장면을 촬영한다. 크롬북은 구글 운영체제 '크롬'을 탑재한 노트북으로, 주로 북미 지역에서 학생 교육용으로 보급하는 모델로 알려져 있다. BBC에 따르면 던바턴 시내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이같은 크롬북 챌린지를 시도하다 불을 냈다.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지 소방 당국은 "화재가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면서도 "각 가정에도 (크롬북 챌린지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편지를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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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지 말고, 거북이 가져가지 마"…분노 공지한 中 카페 사연은
중국의 한 카페가 신발 벗기 금지, 의자 위에 발 올리기 금지 등 이색적인 출입 규정을 내걸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의 한 카페는 최근 출입구에 "부득이한 상황 때문에 작성했다"는 설명과 함께 큰 안내문을 설치했다. 안내문에는 △실내 금연 △근거 없는 부정적 후기 작성 금지 △반려동물 관리 등 일반적인 수칙과 함께 이색적인 항목들도 포함됐다. 특히 △발냄새가 심한 상태에서 신발 벗기 금지 △의자 위에 발 올리기 금지 △연못에 있는 거북이 가져가기 금지 등의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규정은 실제 매장에서 발생한 일을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페 사장은 "연못에 70마리 넘게 있던 거북이 중 절반 가까이가 사라졌다. 단골들이 선물해 준 것이라 더욱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일부 방문객은 음식물 쓰레기를 연못에 버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내문에는 이른바 '가짜 상류층'을 겨냥한 경고성 문구도 담겼다. 이는 과시적 소비로 부유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검은 스타킹 투기 금지 △화장품 투기 금지 등의 항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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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지인사이드, 정부 통합재정 AI 플랫폼 주사업자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법률·규제·정책 특화 AI 기업 씨지인사이드가 정부의 차세대 통합재정정보 공개 플랫폼 '모두의 재정 AI 플랫폼' 구축 사업 주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모두의 재정'은 중앙·지방·교육재정으로 분절된 정보를 통합하고,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정부는 기존 '열린재정'을 고도화해 연내 구축할 계획이며, 통계 분석과 보고서 요약, 수혜 서비스 추천 기능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씨지인사이드는 이번 사업에서 대화형 질의응답, 재정통계 해석, 자동 요약, 개인 맞춤 추천 기능 등을 갖춘 지능형 재정정보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단순 검색을 넘어 사용자 의도와 문맥을 이해해 재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 활용까지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수주에는 고도화된 공공 AI 기술력이 반영됐다. 회사는 법률·규제·정책 데이터 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확장형 RAG 기술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예산서·결산서 등 복합 문서를 정확히 해석하고 활용 가능한 정보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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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대란'…일본 최대 욕실업체, 욕조 수주 중단 '위기'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나프타 공급난이 이어지면서 일본 주방·욕실업체들이 욕실 유닛 주문 접수를 중단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토토는 최근 일체형 욕실 유닛 수주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욕조 코팅제나 벽·천장 고정용 접착제 등의 재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일본 주택 설비업체 클린업 역시 원자재 공급 압박을 이유로 욕실 유닛 주문을 중단하기로 했다. 욕실 유닛은 일본 가정에서 흔히 쓰이는 욕실 형태다. 공장에서 욕조와 바닥, 벽체 등을 미리 일체형으로 제작해 현장에서는 조립·설치만 하면 되는 구조다. 일본은 원유의 90% 이상을 중동에서 들여오고 있으며 플라스틱 생산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공급의 45%도 중동에 의존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나프타 부족 우려를 일축해왔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지난 5일 X(옛 트위터)에 "적어도 국내 수요 4개월 치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 산업계의 분위기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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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프로필렌 등 7개 화학제품 매점매석 금지…긴급조정명령도 검토
정부가 석유화학 제품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나프타에서 생산되는 에틸렌, 프로필렌 등 7개 기초유분을 매점매석 금지 대상에 포함했다. 수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판매량 등에 대한 긴급 조정도 검토한다. 생명·보건 관련 품목이나 생필품 등은 수급 불안시 우선적으로 수급조정을 조치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와 재정경제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의 '석유화학제품 원료등의 매점매석 금지 및 긴급수급조정에 관한 규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내용은 오는 15일부터 6월30일까지 시행된다. 나프타 등 석화제품 원료는 보건·의료, 생필품, 반도체·자동차 등 주요 분야에 널리 사용되는 기초소재로 수급 불안이 발생할 경우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중동전쟁으로 석화제품 수급 우려가 커지면서 일회용 약통, 주사기 등 일부 품목에서는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나프타에서 생산되는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톨루엔, 자일렌, 기타 유분 등 7개 기초유분에 대해 매점매석 금지 조치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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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환급 돕는 더서비스플랫폼, 日 상장사 맞손…현지 면세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외 여행 시 세금 환급을 도와주는 국내 스타트업 더서비스플랫폼이 일본 상장사 인바운드플랫폼과 손잡고 일본 면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8일 일본 도쿄에서 면세 관련 디지털 전환(DX)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V)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JV 설립은 오는 7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JV 설립은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면세 쇼핑 경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사는 온라인에서 면세 상품을 사전 구매한 뒤 공항이나 지정 로커, 수령 매장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기반 플랫폼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올해 11월 예정된 일본 면세 제도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본은 물품 구매 시 매장에서 즉시 소비세를 면세해주던 기존 방식에서 사후 환급 방식으로 제도를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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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참사 유해 수색 재개…하루 만에 63점 추가 발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숨진 희생자들의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한 전남 무안국제공항 일대 수색 작업 재개 하루 만에 유해 추정 물품이 60점 넘게 발견됐다. 14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경찰 등은 이날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와 담장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벌여 유해 추정 물품 63점을 추가로 발견했다. 이날 발견된 유해 중에는 길이 약 15㎝ 정강이뼈로 추정되는 부위도 포함됐다. 이로써 전날 재수색이 시작된 이후 누적 발견 수는 75점으로 늘었다. 앞서 당국은 민·관·군·경 합동 약 250명을 투입해 전날부터 대대적인 재수색에 나섰으나 진흙으로 뒤덮인 현장 여건과 기관별 수색 방식 혼선 등으로 일부 작업이 중단됐다. 유가족 협의회는 현장 훼손과 수색 범위 설정 오류 등을 문제 삼고 경찰과 소방, 군, 국무조정실 산하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등 관계 기관에 수색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당국은 참여 기관 간 수색 방식을 재조정했다. 유관 기관들은 공항 내부부터 합동 수색하기로 합의했으며 수색 구역은 둔덕 너머 담장 밑부터 활주로 끝단까지 광범위하게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