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은 SNS(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이럴 디저트와 전통 베이커리 브랜드 협업 디저트 4종을 9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늘어나는 디저트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제주감귤왁뿌볼 △닷(DOT)케이크 등 SNS에서 인기를 끈 디저트 2종을 출시한다. 제주감귤왁뿌볼은 촉감 완구 '왁뿌볼(왁스 뿌시기 볼)'의 깨뜨리는 재미를 디저트로 구현한 상품이다. 초콜릿 코팅 안에 제주감귤 필링을 넣어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닷케이크는 해외 틱톡 등에서 인기를 끈 컵케이크다. 알록달록한 도트 스프링클을 듬뿍 올린 화려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60년 전통 베이커리 브랜드인 부창제과와 협업해 호두를 활용한 K-디저트 2종도 함께 선보인다. 호두크림브라우니는 진한 브라우니에 호두 크림을 더해 풍미를 살린 상품다. 호두쫀득찹쌀떡은 호두와 로투스 비스킷 스프레드를 넣어 쫀득함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SNS 트렌드를 빠르게 상품화하고 지역·전통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해 디저트 카테고리 전반의 상품력을 지속 강화하며 디저트 셀렉숍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