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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100원 주고 1000원 뺏는 정권…지선서 심판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증세 논란과 검찰 개혁, 대북 정책을 동시에 겨냥하며 "이번 6. 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권을 확실히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담배세·주류세를 올린다는 보도가 나오자 정부는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며 “당장 아니지만 결국 올린다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 이전 추경(추가경정예산)으로 현금 살포해서 표 사고, 선거 끝나면 그 수십 배 세금 폭탄으로 거둬들일 심산”이라며 “100원 주고 1000원 뺏어가는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또 “세금 폭탄 막는 길, 올바른 투표밖에 없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권 확실히 심판해야 국민 호주머니 터는 약탈 정치 끝낼 수 있다”고 했다. 검찰 상황과 관련해서는 “검찰 미제 사건이 2년 전 대비 2배, 12만 건 넘었다”며 “지금도 매달 수백 건씩 늘어나 억울한 국민 눈물이 그만큼 쌓여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사들이 줄줄이 사표 던지고 있는데 부족한 검사들을 특검에 차출하고 있다”며 “법왜곡죄, 4심제까지 더해진 마당이라 수사 적체는 해결 불가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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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각자 대표 체제 전환…"전략·실행 분리로 퀀텀 점프"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경영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조길주 대표와 이강찬 신임 대표를 각자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제 개편은 급변하는 IT 시장 환경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하고 AI·클라우드 등으로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각자 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전략'과 '실행'의 역할을 분리하고 부문별 책임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대표인 조 대표와 함께 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 대표를 선임함으로써 경영 의사결정의 속도와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 조 대표는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신사업 발굴을 총괄한다. 특히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중심으로 토마토시스템의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 신임 대표는 기존 주력 사업인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경험) 솔루션 부문 운영과 조직 및 성과 관리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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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짜파게티 모델에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 발탁
농심이 짜파게티의 새 모델로 중식 요리 대가 후덕죽 셰프를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후덕죽 셰프는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을 43년간 이끌어왔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후덕죽 셰프의 요리 철학과 에너지가 국민 짜장라면 짜파게티의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농심은 후덕죽 셰프와 함께 개발한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도 공개한다. 기존 짜파게티에 매콤한 라초 소스를 넣어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다음달부터 해당 레시피를 반영한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오는 31일에는 후덕죽 셰프가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조리 과정을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후덕죽 셰프와 함께 어떤 재료와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짜파게티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라며 "짜파게티를 활용한 다채로운 레시피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민 짜장라면 명성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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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유니세프와 인도네시아 어린이 지원 사회공헌 협약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에스엠)과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가 인도네시아 여자 어린이 역량 강화 및 친환경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SM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지난 27일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에서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이번 협약은 2015년 SM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첫 협약을 체결한 이후 네 번째 이뤄진 재협약이다. 지난 10년간 이어온 베트남 및 필리핀 어린이 지원을 확대 전개해 인도네시아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SM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인도네시아 60개 학교에 성별이 분리된 현대식 화장실을 설치해 여학생들의 위생 및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으로 안전한 식수 이용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4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교내 정원 가꾸기, 위생 증진 캠페인 등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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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담관암 신약, FDA 우선심사 대상 결정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이하 엘레바)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 치료제 신약허가 신청에 대해 본심사에 착수(acceptance of filing)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리라푸그라티닙은 FDA로부터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대상으로 지정됐다. 일반심사 10개월 대비 4개월이 단축되는 것이며 따라서 오는 9월 27일 이전에 신약 승인여부가 결정된다. 엘레바는 리라푸그라티닙이 경쟁약 대비 더 뛰어난 데이터를 입증한 만큼 신약승인과 상업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리라푸그라티닙은 객관적 반응률(ORR) 47%를 기록하며, 현재 허가된 범FGFR 억제제인 페미가티닙(36%), 푸티바티닙(42%) 대비 경쟁력 있는 효능을 나타냈다. 또한 안전성 측면에서도 예측 가능하고 용량 조절을 통해 관리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건 엘레바 테라퓨틱스 대표는 "리라푸그라티닙이 본심사에 착수한 것과 우선심사로 승인결정이 단축된 것은 기업가치에 대단히 고무적인 신호"라며 "7월 내 간암신약의 승인과 상업화, 9월내 담관암 신약의 승인과 상업화 등 빅이벤트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아울러 현재 진행중인 리라푸그라티닙의 암종 불문 항암제 임상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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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데님 중심 '헤지스 블루' 출시…"글로벌 대표라인 육성"
LF의 헤지스가 신규 글로벌 패밀리 컬렉션 '헤지스 블루(HAZZYS BLUE)'를 출시하고 브랜드 대표 라인으로 육성한다. 헤지스 블루는 기존 '아이코닉(ICONIC)'에 이은 2번째 핵심 라인으로 데님을 중심으로 한다. '우리는 각자의 블루를 가진다(BLUE AS IDENTITY)'는 메시지 아래 데님으로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컬렉션은 남성, 여성, 키즈, 펫을 아우르는 패밀리 라인이다. 데님 바지를 중심으로 패치워크 재킷, 해링턴 재킷과 데님 원피스 등을 선보인다. 데님과 조화를 이루는 다른 품목도 제안한다. 특히 데님 바지는 한국인 체형에 맞춘 설계와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해 기존 고객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남성은 슬림, 스트레이트, 릴렉스 핏 3가지, 여성은 세미 와이드, 플레어, 슬림, 배럴, 와이드 등 5가지로 구성했다. 헤지스는 세계 패션 시장에서 데님이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품목인 점에 주목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소비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유행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기본 품목 선호도가 높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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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알루미늄 공장, 이란 공격 받아…알루미늄주, 강세
중동 전쟁으로 알루미늄 생산시설이 타격을 입자 알루미늄 관련 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30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아알미늄은 전 거래일 대비 3150원(10. 92%) 증가한 3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남선알미늄은 87원(6. 49%) 상승한 1427원, 조일알미늄은 55원(4. 52%) 오른 1271원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 주요 알루미늄 생산업체 중 하나인 알루미늄 바레인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이란의 공격을 받고 경상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알루미늄 바레인은 지난 15일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급과 운송 차질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생산 능력의 19%에 해당하는 생산 라인 1, 2, 3 시설을 셧다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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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서 담배 태우는 중학생, 190㎝ 격투기선수 훈계에도 '바락바락'
종합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횡단보도에서 담배를 피우는 10대 중학생을 계도하다 경찰에 신고당했다. 명현만은 지난 21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개그맨 강승구, 정보현과 인천 남동구 구월동을 찾았다. 영상에서 비행 청소년을 찾아 계도하는 콘텐츠를 찍기로 한 이들은 횡단보도에서 담배를 피우는 중학생을 발견했다. 강승구는 먼저 "너 학생 아니냐. 누가 담배를 걸어오면서 피우냐"며 학생을 멈춰 세웠다. 학생이 "중학교 2학년"이라며 담배를 바닥에 버리자, 강승구는 "똑바로 주워라. 담배를 걸어오면서 대놓고 피우는 건 예의가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다. 명현만은 학생을 달랬다. 그는 "어른들도 있고, 애들도 다니는데 담배를 피우고 다니면 안 된다. 별로 멋없다. 아무튼 담배는 피우지 말자"고 조언했다. 다만 상황이 진정되자 학생은 "잘못한 건 알겠는데 (영상을) 왜 찍냐"며 오히려 욕설했다. 그러면서 명현만과 강승구가 자신을 위협한다며 이들을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명현만에게 "저 학생이 저희 관내 비행 청소년"이라며 "무슨 내용인지는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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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제일파마홀딩스
제일파마홀딩스가 오는 4월1일자로 임원 인사와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일파마홀딩스는 경영관리 체계의 전문성 강화와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인사팀과 총무팀을 관장하는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하고 신임 본부장에 김현수 전 한미사이언스 상무를 영입해 보직 임명했다. 신임 김현수 상무는 한림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미약품에 입사해 24년간 근무하며 인사, 총무, 컴플라이언스, 영업기획 등 경영 지원 전반에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자회사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임원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제일파마홀딩스에서는 이주현 준법경영본부장과, 박재현 커뮤니케이션팀장이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제일약품에서는 이영호 품질경영본부장과 심상영 생산본부장이 상무에서 전무로, 이호철 개인병원부문장이 이사에서 상무로, 남기중 해외사업팀장과 마영수 종합병원부문장이 이사대우에서 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는 최인창 생산본부장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부문별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체계가 확립될 것"이라며 "변화의 동력이 될 우수한 외부 인재 영입과 핵심역량을 갖춘 내부 전문가 발탁을 통해 지속 성장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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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하우스, 남성 브랜드 '테일던' 론칭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가 남성복 브랜드 '테일던'을 론칭하고 다음달 2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확장에 나선다. '테일던'은 3040 남성들을 위한 스타일 큐레이션과 한국 남성에 최적화된 핏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다.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태일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한국 남성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기존 남성복 시장은 상의와 하의, 아우터가 개별 판매되는 제품 중심의 기획 구조로 소비자가 직접 스타일링을 해야하는 부담이 작용하며 과잉 생산과 재고 관리가 지적돼왔다. 이에 테일던은 '선(先) 스타일링' 방식을 도입해 다양한 착장 조합을 제안해 소비자의 선택 피로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아가 클래식과 베이직한 제품 중심의 큐레이션과 적정 생산을 통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구조를 지향한다. 또 한국 남성의 평균 체형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패턴을 개발해 직장과 일상 어디서든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깔끔한 실루엣을 구현했다. 여기에 더해 SPA 브랜드와 전통 브랜드의 사이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책정해 소비자의 접근성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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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뷰티 박람회서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 수상
코스맥스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제57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서 코스모팩 어워즈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는 매년 약 100개국에서 2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미용·뷰티 박람회다. 코스맥스는 올해 스킨케어, 헤어케어, 지속가능성 등 총 3개 부문 본선에 오르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받은 '1000조 모이스처라이저'는 높은 오일 함량에도 반투명한 외관과 가벼운 사용감, 높은 보습감을 동시에 구현한 스킨케어 제형 기술이다.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코스맥스 독자 바이오 컨버전 기술과 고압 균질화 공법을 결합해 1mL당 약 1000조개 수준의 나노 입자를 형성하는 고밀도 나노 에멀전 구조를 구현했다. 코스맥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K-Beauty Go Global(K뷰티 글로벌로 향하라)'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특히 지난 2월 인수한 이탈리아 ODM 기업 케미노바와의 전략적 협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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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해주고 매달 돈 주는 시댁...육아 간섭도 참아야 하나" 며느리 고민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시댁이 육아에 심하게 간섭해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누리꾼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부끄럽지만 남편과 제 무능함으로 시댁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집도 해주고, 아이한테 들어가는 비용도 매달 지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그래서인지 시댁에서 육아 간섭이 너무 심하다"며 "아이가 밥 안 먹는다고 수시로 간식·음식을 계속 먹이려 한다. '자주 먹으면 배불러서 저녁을 안 먹는다'고 말씀드려도 엄마인 제 의견은 전혀 듣질 않는다"고 토로했다. A씨는 시어머니로부터 "애한테 뭘 해준 게 있다고 어른한테 잔소리하냐"는 말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이 용품·옷·식비 등 매달 지원해주는 건 감사하지만 무능한 부모 만나 간섭당하고 사는 아이한테도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혼 전엔 직설적으로 할 말 다 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네네'하며 산다"며 "능력·돈 없는 부모라 조부모가 갑이니 굽신거려야 하는 건가. 육아 간섭하고 말이 안 통하는 건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라고 조언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