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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제주 4·3' 끌어안았다…"국가폭력 시효 배제" 밝히자 뜨거운 박수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 만나 "제주 4·3의 완전한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및 소멸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목에서 희생자 유족들의 뜨거운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제주 4·3, 평화·화해·해결의 모범"━ 이 대통령은 29일 제주 소재 한 리조트에서 열린 '제주 4·3 희생자 유족과의 오찬' 행사에서 "모든 국가 폭력 및 과거사 사건이 보고 배울 수 있는 평화와 화해, 해결의 모범이 제주 4·3이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도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제주 4·3은 현대사의 비극이었지만 제주도민들께서 보여주신 해결 과정은 우리가 앞으로 어떤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며 "정말로 쉽지 않은 과정을 견디며 역사의 굴곡을 헤쳐오신 유족 여러분과 제주도민 여러분이 존경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제주 4·3에 대한 왜곡과 폄훼에 적극 대응하도록 국회와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9차 희생자 유족 신고 기간 등 연장 △가족 관계 정정 확대 적용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4·3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4·3 진압 공로 서훈에 대한 취소 근거 마련 △유족회 지원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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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인데 점 빼는 레이저로 지져"...피부 진료 '오진' 급증한 이유
전국에서 피부를 진료하는 의원 10곳 중 9곳은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의사(일반의, 타과 전문의)가 진료한다. 피부를 전문으로 배우지 않은 의사들이 피부 진료시장에 뛰어들면서 나타난 기현상인데, 이 때문에 흑색종(피부암 일종)을 단순 점으로 오진하거나 보톡스·필러 부작용 사례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피부과 간판의 숨은 그림 찾기, 당신이 믿고 간 그곳은 정말 '피부과'입니까?'란 주제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상주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은 "피부미용 시술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해부학적 지식이 필수적인 의료행위"라며 "선진국 사례처럼 의대 졸업 후 2~3년간 임상 수련을 거친 의사에게만 독립 진료권을 부여하는 '개원면허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의사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피부과 전문의'는 2950명. 그런데 피부를 진료하는 1차 의료기관은 3만여곳에 달한다. 10명 중 9명은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가 개원한 셈인데, 일반의의 미용시술 후 부작용(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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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지난해 종속사 대여금 486억 대손처리…"보수적 선제반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직방이 지난해 종속회사 대여금을 한꺼번에 대손처리하면서 당기순손실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비용 절감과 함께 AI(인공지능) 솔루션을 활용해 분양광고 매출을 큰 폭으로 끌어올려 흑자전환을 나선다는 계획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직방은 지난해 매출 928억원, 영업손실 1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소폭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절반(125억원) 가량 축소한 수준이다. 이에 반해 당기순손실은 646억원으로 전년(350억원)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영업손실 축소에도 당기순손실이 급증한 것은 계열사에 빌려 준 866억원에 대한 대손충당금 486억원을 설정한 영향이다. 직방의 대여금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온하우스 90억원, 호갱노노 152억원, 슈가힐 146억원, 우주프로퍼티매니지먼트 161억원, 온텍트플러스 315억원 등이다. 직방 관계자는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해 선제적으로 손실을 반영한 것"이라며 "향후 해당 자산의 회수 여부에 따라 일부 환입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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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생필품 우려 선제적 대처…단계별 대응 방안 수립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비상경제본부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국민 생필품 수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29일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처는 중동발 물품 수급 차질이 국민 생활 필수 품목에 미치는 영향을 시나리오별로 분석하고, 단계별 대응 방안을 수립해 빠지고 놓치는 일 없이 예상 품목을 철저하게 꼼꼼히 점검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엄중한 경제적 기로"라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거대한 파고가 돼서 복합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1970년대 오일 쇼크에 준하는 충격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라며 "최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유독 한국의 성장률을 크게 낮추고 물가상승률을 높인 비관적 전망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정부는 비상경제 대응체제로 전환해 거시 대응과 유류 확보 등 외교적 노력과 함께 최고가격제, 유류세 인하, 매점매석 금지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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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명태균·통일교' 김건희 여사 2심 가를 새로운 증거들
김건희 여사 2심 선고를 1개월 앞두고 1심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새로운 정황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1심에서 징역 15년이 구형됐으나 1년8개월형밖에 선고받지 않은 김 여사의 형량이 2심에서는 늘어날 것인지 주목된다. 2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5-2부(부장판사 신종오 성언주 원익선)는 최근 김 여사 2심 첫 공판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활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김 여사의 계좌에 대한 '이상거래 심리 결과 보고서'를 작성했던 한국거래소 직원 박모씨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했다. 특검팀은 김 여사 계좌가 주가조작에 사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무엇인지 물었다. 김 여사 변호인단은 그와 같은 정황이 주가조작의 증거가 될 수 없다는 점을 신문했다. 특검팀은 당시 박씨에게 "(도이치모터스가) 시가 총액도 낮은 편이고 일일 거래량도 적어서 대량 매집만으로도 주가를 상승시킬 수 있는 종목 같은데 맞나"라고 물었고 박씨는 "일평균 거래대금 5억원으로 봤을때 5000만원에서 1억원 정도 거래하면 어느 정도 할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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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세 야간 돌봄 필요할 땐 전국 '1522-1318' 전화 신설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의 야간 연장돌봄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전국 공통 번호가 신설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부터 시행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대표 전화번호(1522-1318)를 3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국번 없이 1522-1318을 누르면 이용자 지역에 소재한 상담센터로 자동 연결된다. 기존에 마을돌봄시설을 이용한 적이 없어도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평일 오후 6시부터 10시 또는 자정까지 6~12세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지난해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건에 대응해 마련한 범부처 대책의 일환이다. 경조사, 맞벌이 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가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전국 5500여개 마을돌봄시설 중 343개소를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하고, 지난 1월5일부터 개시했다. 사업 시작 두 달간 343개소의 오후 8시 이후 이용 아동은 누계 4만7084명(하루 평균 이용 아동은 1273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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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검찰 해체로 범죄자들 살판났네…선거 심판으로 막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정부·여당의 검찰 해체 등 검찰 개혁 추진으로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며 6·3 지방선거 심판론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정권의 검찰 해체로 검사들의 줄사퇴가 이어지고, 안 그래도 부족한 인력들이 특검에 불려가면서 검찰 미제 사건이 2년 전의 2배인 12만 건을 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검사들의 사퇴가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를 공유했다. 장 대표는 "범죄자들은 살판이 났고, 억울한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며 "대책 없는 검찰 해체는 선거 심판으로 막아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에는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들을 언급하며 "범죄자 전성시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하드디스크를 밭두렁에 버린 전재수 민주당 의원, 뇌물 6억7000만원에 2심 징역 5년을 받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주범 송영길 전 의원 모두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민주당 출마 예정자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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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대 사범대와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등 협력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서울대 사범대학, 서울대 교육종합연구원, 서울대 교육연구소와 '대전환 시대의 미래교육 협력'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관들은 역량 기반 교육과정·수업·평가를 위한 연구를 협력한다.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채움AI' 고도화 및 교원 역량 강화,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토대로 한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모델 구현에서도 손을 잡는다. 학생의 마음 건강 지원, 진로·진학 상담, 다문화 가정 학생의 증가, 학교 폭력에 대한 교육적 대응 등 다양한 현장 요구에 따라 교원 양성 교육과정의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AI 시대를 선도할 수학·과학 교원 연수 체계 구축,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 양성도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 학생들을 위해 현장 기반 연구와 연수는 물론, 교사 양성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향한 혁신의 첫걸음을 내디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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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 서울 휘발유 1900원 돌파…"2000원 곧 넘어설 듯"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3일만에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을 넘어섰다. 아직 가격 인상 요인이 적은 시점인데도 전체 주유소의 절반 이상이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29일 석유가격 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평균 1913. 35원(이하 리터당)으로 전일 대비 16. 75원 올랐다. 2차 최고가격이 시행되기 전날인 지난 26일 대비로는 60. 35원 올랐다. 서울 경유 가격 평균 역시 현재 1891. 55원으로 지난 26일보다 55. 55원 오른 상태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863. 51원, 평균 경유 가격은 1856. 77원으로 지난 26일 대비 각각 44. 51원, 40. 77원 인상됐다. 지난 27일부터 석유제품 2차 최고가격이 인상 적용되면서 시중 주유소들도 이에 맞춰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2차 최고가격은 △휘발유 1934원(이하 리터당)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지난 13일 시행된 최고가격 대비 210원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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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오스크 연습…LG전자, 시니어 맞춤 TV서비스 확대
LG전자가 'LG 이지 TV'로 매장에 가기 전에 키오스크 사용법을 미리 연습해보는 등 시니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한다. LG전자는 최근 스마트케어 기업 ㈜캐어유와 손잡고 시니어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TV인 LG 이지 TV에서 키오스크 주문 연습을 할 수 있는 '캐어유'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시중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시니어 고객들이 복잡한 화면 구성과 낯선 결제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목소리에서 이번 서비스를 착안했다. LG 이지 TV를 이용하는 시니어 고객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키오스크 사용을 연습하면서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더 쉽게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키오스크를 활용해 주문·접수를 할 수 있다고 답한 65세 이상 비율은 17. 9%에 불과했다. 캐어유 서비스는 △햄버거 가게 △카페 △푸드코트 등 3가지 일상적인 키오스크 사용 환경들을 실제처럼 구현해 다양한 상황에서도 키오스크 사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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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올해 벌써 빅파마와 기술이전 2건…"빅이벤트 줄줄이 대기"
알테오젠이 올해 1분기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와 2건의 기술이전 계약에 성공했다.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ALT-B4'의 경쟁력을 재차 입증한 쾌거란 평가다. 또 ALT-B4의 활용 영역을 항암제에서 자가면역질환과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등으로 확장했단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다이이찌산쿄와 공동 개발하는 ADC(항체약물접합체) 치료제 '엔허투SC'의 임상 1상 중간 결과 공개 등 주요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 주식시장의 관심이 커질 것이란 분석이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올해 1분기 2건의 글로벌 기술이전에 이어 상반기 키트루다SC의 미국 J-보험코드(J-code, 미국 주사제 보험 청구 때 사용하는 고유 코드) 처방 개시와 경쟁사 할로자임의 SC 제형 변경 플랫폼 '엠다제'(MDASE) 미국 특허 무효 심판(PGR) 결과 확인 등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다. 이어 올 하반기 엔허투SC의 임상 1상 중간 결과 발표에 따라 글로벌 ADC 치료제 개발 기업과 추가 기술이전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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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한강 다닌 유람선 '반포대교 좌초'..."항로 이탈 가능성"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유람선 좌초된 데 대해 서울시는 선박이 평소 항로에서 벗어나 수심이 1. 8m인 구간에 접어들면서 강 바닥에 걸린 것으로 보고 있다. 유람선이 저수심 구간에 들어선 시점이 인천 앞바다 간조 때와 맞물리며 좌초됐다는 분석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해당 유람선의 보고에 따르면 좌초지점의 수심은 약 1. 8m다. 이날 인천 앞바다의 간조, 즉 해수면의 높이가 하루 중 가장 낮은 때는 오후 8시 12분(287㎝)으로 같은날 만조(오후 1시33분)와 비교해 382㎝ 낮았다. 시는 간조 영향으로 수위가 낮아진 상태에서 유람선이 평소보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쪽으로 더 가깝게 이동하다 저수심 구간에 배 바닥이 걸린 것으로 보고 있다. 좌최된 유람선은 러브크루즈호로 약 15년간 한강에서 운항한 선박이다. 러브크루즈호는 여의도를 출발해 반포대교에서 방향을 바꿔 다시 여의도로 돌아오는 항로를 운행하는데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하던 지점과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