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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AI 업무 챗봇 이용자 30만명 돌파
키움증권은 26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상담 챗봇 서비스 이용자가 지난 24일 기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시 6개월 만이다. AI 업무상담 챗봇은 365일, 24시간 고객 문의에 즉시 대응하는 디지털 금융서비스다. 유선 또는 채팅상담으로 단순 업무 등을 처리한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조건 검색이나 수식이 포함된 복잡한 질의에도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키움증권은 설명했다. 생성형 AI 답변이 충분하지 않을 땐 곧바로 전문 상담원과 채팅상담을 이어갈 수 있다. 이용방법은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영웅문S#' 일반모드 왼쪽 상단 챗봇 아이콘을 선택하면 된다. 카카오톡 앱을 실행해 '키움증권' 및 '키움금융센터' 채널을 추가해도 이용할 수도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업무 상담 편의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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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소상공인 육성 최대 1억원…투자연계 사업화 자금 최대 2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유망 소상공인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각각 최대 1억원, 2억원까지 지원한다. 중기부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가진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사업화·민간투자연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업 계획 공고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성장 지원' 사업은 로컬기업 육성 사업과 강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으로 구분된다. 로컬기업 육성 사업은 지역의 자연, 문화적 자산 등 지역자원에 창의성을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선발된 소상공인에게는 단계별로 성장지원 자금 300만원과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사업화 자금(최대 5000만원) 등이 지원된다. 지역기업과 지역의 주민 등이 참여하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강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은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려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선발된 소상공인에게는 단계별로 성장지원 자금 300만원과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한 창작자·스타트업과의 팀빌딩,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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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안방?…바닥에 누워 잔 민폐남, 또 앞좌석 다리 올리고 '쿨쿨'
버스에 탄 한 남성이 자기 집 안방인 양 바닥에 누워 숙면을 취하는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논란이다.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보배드림'은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제보받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심야버스 바닥에 누워 잠자고 있는 남성의 모습, 같은 남성이 자리에 앉아 앞좌석에 발을 올린 채 숙면 중인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 A씨는 "지난 22일 밤, 서울에서 경남 거창으로 가는 우등버스 안에서 촬영한 것"이라며 "한 남성이 버스 바닥에 누워 잠을 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사님이 깨워도 계속 바닥에서 자던 남성은 이후 자리에 돌아가서도 앞좌석에 다리를 올린 채 숙면하더라"며 "심한 코골이 소음까지 더해져 승객 모두가 큰 불편을 겪었다"고 부연했다. 누리꾼들은 몰상식한 남성에 대한 비판 댓글을 남겼다. 이들은 "만취 상태인 것 같은데 너무 민폐다", "내가 버스기사였다면 고속도로 중간에 버리고 갔을 듯", "도덕 교육을 아예 안 받은 사람인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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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오열에 녹화 중단까지…40년 간호사 홀어머니 사연 '먹먹'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배우가 된 배우 유지태가 홀로 자신을 키워주신 어머니 생각에 오열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 한명회 역을 위한 노력과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근황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4년 전 '유퀴즈'에 출연해 인생의 목표 세 가지 중 하나로 '사회복지사'를 꼽았던 유지태는 현재 요양원을 운영 중인 것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유지태는 "어머니의 오랜 꿈이 요양원 운영이셨다. 홀어머니를 모시다 보니 어머니 가시는 길까지 책임지고 싶었다"고 운영 이유를 밝혔다. 유지태는 어머니가 남편과 일찍 사별하고 40년간 간호사로 일하며 홀로 자신을 키워왔다고 회상하던 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써 울음을 참고 말을 이으려던 유지태는 결국 쏟아지는 눈물을 참지 못해 녹화를 잠시 중단하기도 했다. 유지태는 "어머니가 나이가 많이 드셔서 그런 것 같다"며 오열의 이유를 설명한 뒤 "어릴 때 (가정형편에) 어려움이 있어서 억새풀 같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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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비상경영' 선언…LNG재고관리·경영투명성 강화
한국남부발전이 중동상황 변화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남부발전은 부산 본사에서 경영진과 전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내용을 바탕으로 '비상 경영'을 선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 확대로 인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주요 발전 연료의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재고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또한 대체 연료 확보와 공급선 다변화도 추진한다. 회의에 참석한 각 발전소 본부장들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어느 때보다도 현장 안전 경영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특히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단 한 건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해 현장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불거진 KOSPO영남파워 관련 의혹에 대한 투명성 제고 방안도 마련됐다. 정부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사적 목적으로 운영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前) 대표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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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부위원장 "국민성장펀드 벤처·혁신생태계 지원..중요 축 될 것"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국민성장펀드의 벤처·혁신생태계 지원은 기존의 벤처·정책금융과 완전히 다르다"며 "창업·혁신국가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국민성장펀드가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부위원장은 26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와 국민성장펀드 벤처·혁신 생태계 지원 간담회를 열고,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에 15조원+α의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개별 기업의 성장단계 등 자금 수요에 맞춰 전략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35조원은 소액 투자에서 벗어나 스케일업 펀드, 10년 이상 초장기 펀드, 지역 전용 펀드, 회수 시장 펀드 등으로 조성해 민간의 공백을 메꾸는 자금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운영 방식도 혁신해 시장이 유망성을 검증한 딜에 적극 참여하는 등 투자 심사에 민간의 선구안을 최대한 활용하고, 근본적인 기업 가치 상승을 이끌 수 있는 운용사를 선정하며, 실패 경험과 새로운 시각 및 네트워크를 고려한 운용사 평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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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행안부 장관에 '행정통합 비용 500억' 추경 반영 건의
전라남도가 지난 25일 전남·광주를 방문한 윤호중 행안부 장관에게 '행정통합 비용 500억원' 추경 반영을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이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에서 윤 장관에게 서면 건의했다. 건의서에서는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는데, 지방재정으로 부담의 한계가 있으므로 국가균형발전 정책 실행 비용으로 국가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국고 지원이 없으면 행정 공백과 민원 서비스 혼란 등이 우려돼 정부 추경 국회 심의 과정에 '행정통합 비용 500억원'이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워크숍에 앞서 윤 장관은 광주 북구의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함평군 빛그린국가산단, 영광군 통합돌봄 간담회 등 현장을 살피며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의지를 보였다. 통합돌봄 간담회에서 윤 장관은 제도 시행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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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쓰리잡' 뛰는데...'빚투' 아내, 주식 대박 숨기고 "줄 돈 없다"?
거액의 빚을 지고도 주식 투자를 반복하는 아내와의 이혼을 결심했지만, 숨겨진 재산까지 확인한 뒤 정당하게 이혼하고 싶다는 40대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연이은 투자 실패에도 또다시 몰래 주식에 손을 댄 아내와 이혼을 결심했다는 4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아내가 가족 몰래 고위험 주식에 손을 대 거액의 빚을 졌고 개인 회생 절차까지 밟았으나 또다시 대출받아 주식에 손을 댄 것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A씨는 낮엔 중소기업 영업직 일을, 밤에는 대리운전, 주말엔 음식 배달 일을 하며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려 했지만, 달라지지 않은 아내의 모습에 이혼을 결심했고 지난해 10월 집을 나왔다고 밝혔다. A씨가 이혼을 요구하자 아내는 "재산도 없으니 협의이혼이나 하자"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고, 직접 적은 재산 목록을 내밀며 "채무가 많아 반씩 나눠도 남는 게 없고 나는 아이를 키워야 하니 줄 재산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A씨는 아내가 지인들에게 '최근 주식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자랑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아내에게 숨겨둔 재산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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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피고인·피해자 재판 서류 복사비 없앤다…연 18억원 면제
법무부가 재판 중 사건기록 열람·등사 수수료로 발생하던 연간 18억원가량의 비용 부담을 없애기로 했다. 피고인과 피해자가 재판에 필요한 기록을 더 쉽게 확보하도록 해 방어권과 재판절차진술권 보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법무부는 26일 '사건기록 열람·등사의 방법 및 수수료 등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시행 시점은 오는 5월 1일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공소제기 뒤 검찰이 보관 중인 사건기록에 대해 피고인과 피해자 등이 열람·등사를 신청할 때 수수료 없이 문서를 받을 수 있다. 법무부는 이번 제도 개편으로 피고인·피해자·변호인 등이 부담하던 연간 18억원, 약 18만2000건 규모의 수수료가 면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는 사건관계인이 재판 중 사건기록을 보거나 복사하려면 사건 1건당 500원, 문서 1장당 50원의 수수료를 내야 했다. 사진·영상·전자파일 등 디지털 증거를 종이로 뽑은 자료인 특수매체기록 출력물의 경우 1장당 250원에서 300원까지 추가 비용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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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응원·인성 폭로' 김동완에 육중완 일침…"2G 폰으로 바꿔라"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절친한 가수 육중완에게 충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동완아 2G 폰으로 바꿔라. ' 육중완"이라는 글과 함께 육중완의 사진을 올렸다. 김동완은 최근 SNS에 쓴 글로 연이어 도마에 올랐다. 절친한 육중완이 그를 만나 충고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동완은 SNS에 성매매 합법화 관련 발언을 한 후 여성 BJ 폭행 물의를 빚은 MC 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해 비판을 받았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김동완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며 글을 삭제했다. 이런 상황에서 김동완의 전 매니저 A씨는 "술을 마신 후 라이브 방송을 해서 팬들이랑 싸우기도 했다", "현금이 필요하다며 뮤지컬 섭외를 직접 요청해 출연료를 최대한 끌어올렸지만, 이후 출연을 번복해 제작진이 난감한 상황에 놓인 적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김동완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박했으나 A씨는 "허위사실 유포, 민형사상 법적조치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온다"며 "솔직히 속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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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기름값 너무 불투명"...정유사·주유소 '사후정산제' 손본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원가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시장 변동성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현행 정유사-주유소 간 사후정산제를 개선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기름값 결정이 너무나 불투명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한국 정유사는 원유를 (생산지에서) 사다가 정제해서 팔고 있으면서도 아시아 최대 석유 제품 시장인 싱가포르에서 석유 제품을 수입해 오는 것처럼 가격을 산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정제 마진은 국내 소비자에게 전가되는데 국내 소비자 가격 결정 기준이 공급 원가가 아닌 수요 상황에 따라 수시로 움직이는 셈"이라며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와 검찰이 중동 전쟁 상황에서 벌어진 고유가에 대한 담합 수사를 진행 중이지만 이 가격 결정 구조를 그대로 두면 담합은 근절되지 않는다"고 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주유소는 유류 가격이 리터당 얼마인지도 모른 상황에서 정유사가 지시한 임시가 금액을 사전에 납부한다"며 정확한 정산은 한 달 후에 하게 되는데 (정유사는 사전에) 현금을 받아 차액을 돌려주거나 다음 거래의 포인트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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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한 해병대원, 김포에서 목포까지 5시간…차 훔쳐 집 갔다
탈영 후 차량을 훔쳐 도망쳤던 해병대원이 도주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김포경찰서는 군무이탈과 절도 혐의를 받는 해병대 2사단 소속 A일병을 검거해 군 수사단에 인계했다고 이날 밝혔다. A일병은 이날 오전 0시 10분쯤 서구 검단동 해병대 2사단 부대를 무단으로 이탈한 후 김포시 양촌읍에서 승용차를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일병은 탈영 후 길거리에 세워진 승용차의 문이 열린 것을 보고 해당 차량을 타고 전남 목포까지 도주했다가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에는 A일병의 자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시 해병대로부터 무단이탈 병사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그러던 중 차주의 도난 신고도 접수했다. 이후 인근 CCTV 영상을 분석해 군부대 쪽에서 누군가 걸어오는 모습을 파악했고 전국 경찰에 공조 요청을 해 A일병을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일병은 해병대 헌병대로 인계돼 탈영 경위 등을 조사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