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증권은 26일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상담 챗봇 서비스 이용자가 지난 24일 기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출시 6개월 만이다.
AI 업무상담 챗봇은 365일, 24시간 고객 문의에 즉시 대응하는 디지털 금융서비스다. 유선 또는 채팅상담으로 단순 업무 등을 처리한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조건 검색이나 수식이 포함된 복잡한 질의에도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키움증권은 설명했다.
생성형 AI 답변이 충분하지 않을 땐 곧바로 전문 상담원과 채팅상담을 이어갈 수 있다. 이용방법은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영웅문S#' 일반모드 왼쪽 상단 챗봇 아이콘을 선택하면 된다. 카카오톡 앱을 실행해 '키움증권' 및 '키움금융센터' 채널을 추가해도 이용할 수도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업무 상담 편의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