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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안방' 플로리다 보궐선거에서 공화당 충격 패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택인 마러라고 리조트가 위치한 플로리다주 지역구 보궐선거에서 공화당이 민주당에 패배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24일(현지시간) 폴리티코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플로리다주 하원 87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에밀리 그레고리 후보가 공화당 존 메이플스 후보를 2. 4%포인트(P) 차이로 꺾고 당선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를 "아주 특별한 선거"라며 메이플스 후보를 공개 지지했으나 안방에서 뼈아픈 패배를 맛보게 됐다. 이 지역은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를 11%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섰던 공화당 우세 지역이다. 공공보건 전문가 출신인 그레고리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생활비 부담 문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유권자들의 지지를 끌어냈다. 외신은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와 물가가 급등하면서 공화당에 대한 반발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로이터 최신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6%로 집계됐다. 집권 2기 최저 기록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를 부정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해온 것과 달리 이번 선거에서 우편투표를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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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과 국화 한 송이…비극 때마다 나타난 이름 없는 천사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참사의 슬픔 속에 익명의 기부자가 나타났다. 그는 성금과 함께 자필 편지로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조용한 나눔을 실천했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에 발신번호표시가 제한된 전화로 "사무국 앞에 성금이 담긴 박스를 두고 갔다"는 연락이 전해졌다. 직원이 현장을 확인해 보니 상자에는 현금 500만원과 손 편지, 국화 한 송이가 함께 담겨 있었다. 익명의 기부자는 편지에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희생된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하며 깊이 애도한다"며 "유가족께 위로를 전하고 부상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기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약소한 금액이지만 화재 성금 모금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익명의 기부자는 2017년부터 해마다 연말연시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 2019년 진주 아파트 화재를 시작으로 △2020년 코로나19 확산과 호우 피해 △2022년 강원·경북 산불,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서울 이태원 참사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과 국내 호우 피해, 화성 공장 화재 등 국내외 재난 때마다 성금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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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살인 레시피' 무방비 확산…'그알' 직접 밝힌 입장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에서 서울 강북구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1)의 범행 수법을 지나치게 구체적으로 공개했다는 비판에 대해 "실체적 진실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해명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정상적인 처방 약물도 '치사량 수준'으로 과남용될 경우 흉기가 될 수 있다는 취지로 방송에서 약물 이미지를 일부 노출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알 측은 "감기약 한 알은 치료제지만, 수십 알을 술과 함께 복용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독이 된다. 방송에 등장한 약물 역시 병원에서 정상적으로 쓰이는 약들이지만, 범죄자가 이를 악의적으로 대량 투약했다는 '잔혹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특정 약물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특정 약물의 조합(레시피)이 살인을 가능하게 한다는 식의 표현은 대중에게 불필요한 공포를 심어줄 수 있다"며 "제작진은 이러한 오해를 방지하고자 모방 범죄나 오용 우려가 있는 특정 약물 명칭은 철저히 가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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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와 대면 원치 않아" 나나 모녀 요청에도…재판부, 출석 요구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서고 싶지 않다며 불출석 의사를 밝혔지만,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전날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의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엔 A씨와 그의 변호인이 참석했지만, 나나 모녀는 불참했다. 나나 모녀는 앞서 재판부에 "법정에서 A씨와 대면하고 싶지 않다"며 증인 불출석 신고서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재판부는 다음 공판을 오는 4월 21일로 잡고 나나 모녀에 대한 증인 소환장을 발송했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절차로 보이지만, 나나 모녀의 재판 불출석 의지가 강한 만큼 이에 대한 결론이 나와야 재판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쯤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 모녀 주거지에 침입해 강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1월 진행된 첫 번째 공판에서 "사다리를 이용해 나나의 집에 침입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강도의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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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운용, "미국 경기침체 우려되나…AI·사모시장 매력 유효"
거시경제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사모시장과 AI(인공지능)를 매력적인 투자처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보험사 운용 담당 임원 434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다수가 투자 포트폴리오의 주요 우려요인으로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의 경기 둔화 및 침체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신용 및 주식시장 밸류에이션 부담, 인플레이션, 신용 및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등도 향후 금융시장에 미칠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다. 다만 이들은 AI와 사모시장에 대해서는 낙관적 시선을 유지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응답한 보험사 운용 담당 임원들은 향후 12개월동안 가장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자산으로 사모펀드(18%)를 꼽았다. 미국주식(17%), 원자재(13%), 신흥시장주식(12%), 사모펀드 세컨더리(8%) 등이 뒤를 이었다. 마이크 시겔 골드만삭스자산운용 보험자산운용 및 유동성 솔루션 부문 글로벌 헤드는 "보험사들은 지속가능한 수익원과 수익률 다각화 수단을 찾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AI와 사모시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사모대출은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자산군으로 진화했고 보험사들이 수익률 제고와 듀레이션 매칭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반드시 보유해야 할 핵심 자산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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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성과 평가…서울대,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가 2025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은 총 1066개로, 매출 1674억원, 투자유치 522억원, 신규 고용 2347명을 기록했다. 입주기업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70. 6% 증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서울대를 비롯해 경희대, 한양대가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서울대는 투자유치 200억원, 정부지원 70억원 등의 성과와 함께 AI(인공지능) 관련 창업기업 비중이 64. 9%에 달하며 AI 기반 창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서울대 캠퍼스타운은 '글로벌 딥테크 청년 창업 혁신의 중심'을 비전으로 '2030 10-100-300-100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아기유니콘 10개사, 딥테크 기업 100개사, 글로벌 창업기업 300개사, AI 인재 1000명을 육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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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사무실 급습할까"…'충주맨' 떠난 충주시 유튜브 근황
'충주맨'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떠난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이어서 운영하는 주무관들이 포부를 밝혔다. 지난 24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는 '팀장님이 떠났어요'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지호 주무관과 장연주 주무관은 김선태 전 팀장이 퇴사한 뒤 달라진 분위기와 채널 운영 상황을 전했다. 최 주무관은 "한 달 새 채널에 큰 변화가 생겼다. 채널의 아버지 같던 팀장님과 어머니 같던 동료들도 떠나 이제 여동생만 남았다.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겠냐"며 지난 1월 새로운 후임으로 온 장 주무관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하며 김 전 팀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 주무관은 "팀장님 (개인 채널) 구독자 130만명 찍었더라. 어떻게 3일 만에 제니랑 백종원 다음일 수가 있냐"고 놀라워했다. 이어 "아직 충주시 채널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았다. 꿈에서 팀장님이 자기 영상을 다 지우고 '추노' 영상 하나만 남겨두는 장면이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팀장님이랑 같이 찍어둔 게 많았는데 그만두셔서 못 올린 게 많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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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업 화재' 사망자 중 2명은 사내하청 근로자…불법파견도 조사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중 일부가 사내하청 근로자로 확인됐다. 25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이번 안전공업 화재 참사로 숨진 14명 가운데 2명은 이 회사 소속이 아닌 사내하도급 업체 소속 근로자였다. 이들은 공장 2층 휴게 공간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 당국은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와 임직원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불법 파견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수사에서는 안전조치 미이행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경찰은 부상자와 회사 관계자 등 45명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안전 확보를 요청했지만, 회사 윗선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23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안전공업 본사와 대화동 공장 등 2곳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임직원 휴대전화 9대와 건축 설계도면, 안전 작업일지, 소방 관련 자료 등 총 256점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향후 추가 조사와 압수물 분석을 통해 책임 소재가 확인되는 대로 관련자 입건 등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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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가 두쫀쿠보다 싸"…다이소서 쫙 빼입는 '5000원 패션'
균일가 전문점 다이소가 생활용품과 뷰티 제품에 이어 패션 분야까지 발을 넓히고 있다. 5000원 이하로 가격을 책정한 가성비 바람막이, 티셔츠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가성비 시장을 공략한다. 25일 다이소에 따르면 올해 2월 의류 용품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40%로 집계됐다. 올해 1월 180%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세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이소가 취급하는 의류 상품군은 2022년 100여종에서 지난해 말 기준 700여종으로 늘어났다. 최초 양말, 내복 등에서 최근엔 바람막이, 조거팬츠, 기모 파마자, 티셔츠 등 기능성 제품까지 다양화했다. 유명 브랜드와 제휴한 상품도 많아 품질도 과거보다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지난달 선보인 5000원짜리 나일론 소재 바람막이 의류는 중소형 규모 매장에선 제품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2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동시에 선보인 K패션 브랜드 '베이직하우스'의 티셔츠도 5000원 균일가다. 베이직하우스의 순면 라운드 반팔 티셔츠는 누적 판매량 수 천만장을 기록한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인데 다이소의 '5000원 패션' 리스트에 포함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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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2공수사단 2000명 중동으로…하르그섬 장악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 육군 정예 82공수사단 소속 병력 약 2000명의 중동 배치를 명령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이란 원유 수출의 90%를 담당하는 하르그섬 장악에 투입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날 NYT는 미 전쟁부(국방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국방부가 82공수사단 병력 약 2000명의 중동 이동을 명령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육군 신속대응군(IRF) 소속으로 세계 어느 곳이든 18시간 안에 전개가 가능한 부대다. 이미 이 지역으로 이동 중인 약 4500명의 해병대 병력에 더해 이번 정예 육군 병력까지 포함하면 이란 전쟁 후 중동에 배치되는 지상군 규모는 약 7000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는 분쟁이 새로운 확전 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을 내포한다고 NYT는 지적했다. 앞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출발한 미 해병대 제31원정대 2500명은 27일 중동 해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출발하는 해병대 제11원정대 2500명은 다음 달 중순경 중동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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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중앙시장 1년 만에 '또 찾은' 李 대통령…"열심히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25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개장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의 대표 상업 거점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에도 이곳을 방문했다. 안 부대변인은 "상인들과 주민들은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을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며 "현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고 했다. 안 부대변인은 이어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했고 셀카 촬영에 응했다"며 "특히 아이들을 지나치지 않고 몇 살인지 묻는 등 세심하게 소통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상추와 애호박 등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고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즉석에서 맛본 뒤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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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명태균·통일교' 김건희 여사 2심 첫 공판 시작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재판이 본격 시작됐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과 김 여사 변호인단은 항소 이유를 설명하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재판부는 다음달 8일 변론을 종결하고 결심 공판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서울고법 형사15-2부(부장판사 신종오 성언주 원익선)는 25일 오후 2시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를 받는 김 여사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특검팀은 이날 재판 시작과 동시에 항소 이유를 약 2시간에 걸쳐 설명했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2010년 6~10월 사이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꾸준히 매매한 것을 생각할 때, 김 여사가 정상적으로 형성된 시세 및 거래량을 인위적으로 변동시킬 것 인식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범의 경우 최종행위 종료부터 공소시효 기산을 규정한다고 다수 판례에서 인정하고 있다"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행의 공소시효가 도과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