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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전 안전공업 화재, 官災였나…국가산단 지정에도 20년 방치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됐음에도 20년간 노후시설 재정비 없이 사실상 방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발생 불과 2개월 전에도 산단 내 노후 건물에 대한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별다른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 자료와 산업입지정보시스템 등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번 화재가 발생한 안전공업 문평동 공장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위치한 곳으로 2005년 대덕특구 편입과 함께 국가산업단지로 전환된 지역이다. 국가산단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부장관이 지정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이 곳은 산단 지정 20년이 경과했음에도 입주기업 지원이나 혜택 등이 미흡해 재생사업 지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고 한다. 특히 노후 시설에 대한 재정비가 시급하다는 우려가 나왔다. 대전연구원이 지난 1월 발표한 '대덕산업단지 재정비를 위한 발전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산단 내 건물 679동 중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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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 장애인에 "걸어와라" 논란…청주 예식장, 입장 밝혔다
전동휠체어를 탄 채 예식장을 방문한 장애인에게 "걸어서 들어가라"는 안내가 있었다는 논란과 관련해 해당 예식장 측이 "그런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충북 청주의 한 예식장은 25일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전동휠체어 이용 장애인 하객 입장 논란과 관련해 입장문을 게재했다. 예식장 측은 "전동휠체어 이용 고객님의 입장 관련 상황으로 인해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면서도 "당사가 고객님께 도보 이동을 요구했다는 취지의 보도가 확산되고 있으나, 해당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휠체어 이용 고객의 입장을 제한하고 있지 않으며 실제 수동휠체어를 포함한 휠체어 이용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다"면서 "당시 상황에서는 전동휠체어의 무게 및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일부 구간에서 바닥 손상 및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있어 제한적인 안내를 드렸다"고 설명했다. 또 "수동휠체어 제공과 직원 동행을 통한 이동 지원 등 대체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며 "이는 특정 고객을 배제하거나 차별하려는 조치가 아니라 모든 이용객의 안전과 원활한 이용 환경을 고려한 운영상의 판단"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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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장에 '휘발유 투척' 협박...술 취한 50대 "관심받고 싶었다"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온라인상에 휘발유를 넣은 생수병을 던지겠다는 협박글을 올린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공연을 이틀 앞둔 지난 19일 밤 BTS 광화문 공연 교통통제 정보가 담긴 SNS 게시글에 '생수병에 휘발유를 넣어 투척하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112신고 접수 약 5시간 만인 지난 20일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이후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다음날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게시글 작성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단순히 관심을 끌기 위한 의도였고 실행 의사가 없었다고 진술했다. 아울러 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공중·주요인사 협박 등 대응 TF(태스크포스)'를 꾸려 공중협박 범죄에 대응하고 있다. 이날까지 공중 협박 사건 총 11건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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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2명 사망, 美뉴욕 '활주로 사고'…자책한 관제사 "내 실수"
조종사 2명이 사망한 미국 뉴욕 라과디아 공항 '활주로 충돌' 사고 원인이 관제사의 실수로 발생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25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출발한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여객기(CRJ-900편)가 라과디아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던 중 소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착륙 직전 활주로를 가로지르던 공항 소방차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당시 소방차는 다른 항공기에서 발생한 이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출동 중이었다. 착륙을 위해 속도를 줄인 상황이라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사고 항공편엔 승객 72명과 승무원 4명 등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조종사 앙투안 포레스트와 매켄지 건서가 숨졌다. 탑승객 중 40여 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상을 입은 승객 30여명은 간단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항공기와 충돌한 소방 트럭 대원 2명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사고 원인이 조사 중인 가운데 관제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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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5부제 첫날 '3' '8' 찾기 어렵네…"출근 준비하다 깜빡" 위반 사례도
공공부문 차량 5부제 강화 시행 첫날인 25일. 주요 공공기관에서는 수요일에 다닐 수 없는 끝번호 3, 8 차량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일부 혼선은 있었지만 대체로 준수율이 높았고 현장 분위기도 차분했다. 이날 오전 서울시청 부설주차장 앞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 안내 입간판이 설치됐다. 주차 안내 직원들은 수요일 운휴 대상인 차량 끝번호 '3·8' 여부를 일일이 확인했다. 출입구에서는 단속이 이뤄지며 차량 통행이 눈에 띄게 줄어든 모습이었다. 약 1시간 동안 5부제 위반 차량은 발견되지 않았다. 끝번호 '3' 차량 1대가 안내소에서 제지됐지만 외부 방문 차량이었고, 지하주차장 인근에서 확인된 '8' 차량 역시 전기차로 적용 대상이 아니었다. 직원들의 참여도도 높았다. 주차 안내 직원 A씨는 "기존에도 권고 수준에서 잘 지켜졌던 제도"라며 "오늘은 특히 차량 진입 자체가 줄어든 것을 체감할 수 있어 5부제 강화 실효성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다른 근무자 B씨는 "사전 공지가 충분히 이뤄졌고 대상이 직원 중심이다 보니 큰 반발 없이 참여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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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운전'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 기소
약물 투약 후 운전하다 서울 반포대교에서 추락 사고를 낸 3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마약류관리법 위반·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특정범죄가중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달 25일 저녁 8시44분쯤 포르쉐를 타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던 중 난간을 뚫고 강변북로를 달리던 벤츠 위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벤츠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 당시 A씨의 차량에선 프로포폴 약물 병과 일회용 주사기 등이 다량 발견됐다. A씨는 조사에서 약물 투약 상태에서 운전한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A씨에게 약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직 간호조무사 B씨도 구속 송치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B씨는 당시 근무하던 병원에서 해당 약물을 빼돌려 수차례 걸쳐 A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투약 과정에도 관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사고 당시 A씨의 차량에서 발견된 약물은 모두 B씨로부터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근무하는 병원에서 혼자 해당 약물을 관리한다는 점을 이용해 병원 사용량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약물을 절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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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서울·인천 교육청과 운영
부산교육청이 오는 26일 서울교육청, 인천교육청과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 공동 운영 업무협약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미래형 평가 체제로 전환한다. 앞으로 3개 교육청은 △AI 채점 시스템 운영을 통한 데이터 구축·채점 결과 처리 체계 마련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서·논술형 평가 교원 연수 운영을 위한 협의체 구성 등을 추진한다.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은 서·논술형 평가의 자동 채점을 지원한다. 서·논술형 문항 채점 전용 모델 개발로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높고 교과별로 맞춤 채점 및 피드백을 제공한다. 부산교육청 등은 협력을 통해 시스템을 정교화하고 시도 간 통일 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미래형 인재 교육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학교가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 신장과 평가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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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서 에어컨까지 쓰이는 '강력 온실가스'…한-EU 감축 협력
반도체 공정과 에어컨·냉장고 냉매 등에 쓰이는 특수 가스 불화온실가스(F-Gas)가 기후변화의 '숨은 주범'으로 꼽히는 가운데 유럽연합(EU)과 한국이 이 가스를 줄이기 위한 협력을 모색했다. 주한 EU 대표부는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EU-한 불화온실가스(F-Gas) 감축 및 관리 방안 세미나'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F-Gas는 에어컨, 냉장고, 반도체 제조 공정 등에 쓰이는 인공 가스다. 종류에 따라 이산화탄소보다 수백배에서 수만배 큰 온난화 효과를 일으킨다. 적은 양이 새어나와도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EU-한 그린 파트너십 프로그램(GPP)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EU의 F-Gas 규제 체계, 한국의 정책 방향, 대체 기술 도입 방안 등을 공유했다. 우고 아스투토 주한 EU대사의 개회사로 시작해 EU 집행위원회 기후행동총국(DG CLIMA)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담당자들이 각 지역의 F-Gas 관련 정책 틀을 검토하고 대체제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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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컴백' 레드벨벳 아이린, 첫 솔로 콘서트 아시아 투어 'I-WILL' 개최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소속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첫 솔로 콘서트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린은 오는 5월 23일과 24일 서울을 시작으로 6월 6~7일 타이베이, 6월 20일 마카오, 7월 4일 싱가포르, 7월 18일 방콕까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2026 아이린 아시아 투어 [ 아이-윌 ]'을 진행한다. 이번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지며 티켓 예매 일정을 포함한 상세 정보는 추후 레드벨벳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 특히 아이린은 오는 30일 정규 1집 '비기스트 팬(Biggest Fan) 발매에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콘서트 아시아 투어를 연다. 한편, 아이린 정규 1집 '비기스트 팬'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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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마약 주장' 박봄, 3주 만에 셀카 게재→산다라박엔 사과 NO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을 저격해 논란을 일으킨 지 3주 만에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봄은 전날 생일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한다" "산다라박에게 사과는 했나" "그룹 활동은 유지되는 건가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박봄은 이달 초 자신의 과거 암페타민 복용 논란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의 마약 의혹을 덮기 위한 희생양이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박봄의 글이 논란이 되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즉각 부인하며 "그녀(박봄)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박봄은 추가 입장 없이 게시글을 삭제했고 산다라박은 박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해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돌발 행동을 한 바 있다. 배우 이민호의 사진을 올리며 "내 남편"이라고 적어 열애설을 자처하거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2NE1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642조원의 정산금을 요구하는 고소장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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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그룹 "자회사, 젠슨황 언급한 핵심기술 '광통신' 수혜 예상"
가온그룹은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가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젠슨 황이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에서 AI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광통신' 을 언급함에 따라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25일 밝혔다. 가온브로드밴드는 최근 광통신 기반의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인 와이파이7 의 공급이 급증하고 있으며 전력효율화는 물론 네트워크의 효율적 통제가 가능한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탑재한 제품을 개발 '에이전틱AI'를 접목한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모든 네트워크 기기는 통신 모듈을 지닐 수 없기 때문에 광통신의 보급이 확대되더라도 결국 와이파이7 장비의 판매가 확대될수 밖에 없으며, 현재 주요 공급 장비인 와이파이 6용 장비는 광통신을 통한 네트워크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점차 와이파이 7 제품으로의 대체가 가속화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가온그룹 관계자는 "가온그룹은 지난해말 기준 국내 와이파이 7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며 와이파이 7 전용 CPE(모뎀) 및 AP(무선 공유기)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며 "뿐만아니라 CPE(고객구내장비) 일종인 5G FWA(Fixed Wireless Access)역시 2025년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는등 광통신 및 5G 고도화에 따른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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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한수원 '배드 뉴스 퍼스트!' 문화 최초 우수기업 선정
오르비텍은 한국수력원자력 경주 본사에서 열린 '배드 뉴스 퍼스트!'(Bad News First!) 문화 정착 선언식 및 토론회에서 해당 프로그램 도입 이후 최초로 우수 실천 기업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드 뉴스 퍼스트!'는 발전소 내 문제를 숨기지 않고 신속하게 공유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원자력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르비텍은 투명한 보고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의 문제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공유하는 문화를 확립하며 초기 정착 단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례를 만든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현장의 작은 이상도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이 곧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원칙 아래 업무를 수행해왔다"며 "이번 최초 수상을 계기로 원자력 산업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르비텍은 신규사업 확대를 위해 토륨 기반 소형모듈원자로(SMR) 전문인 미국 기업(Flibe Energy)와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으나, 향후 사업 수행 과정에서 양사 간 실질적인 접점을 도출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투자 결정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