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마약 주장' 박봄, 3주 만에 셀카 게재→산다라박엔 사과 NO

'뜬금 마약 주장' 박봄, 3주 만에 셀카 게재→산다라박엔 사과 NO

마아라 기자
2026.03.25 15:08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을 저격해 논란을 일으킨 지 3주 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을 저격해 논란을 일으킨 지 3주 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을 저격해 논란을 일으킨 지 3주 만에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봄은 전날 생일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한다" "산다라박에게 사과는 했나" "그룹 활동은 유지되는 건가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박봄은 이달 초 자신의 과거 암페타민 복용 논란이 같은 팀 멤버 산다라박의 마약 의혹을 덮기 위한 희생양이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박봄의 글이 논란이 되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이 없다"고 즉각 부인하며 "그녀(박봄)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박봄은 추가 입장 없이 게시글을 삭제했고 산다라박은 박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해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돌발 행동을 한 바 있다. 배우 이민호의 사진을 올리며 "내 남편"이라고 적어 열애설을 자처하거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2NE1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642조원의 정산금을 요구하는 고소장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박봄의 2NE1 활동과 관련된 정산은 이미 완료됐으며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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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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