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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2세 계획 공개…"올 4~5월 자연임신, 내년 출산 목표"
그룹 코요태 멤버 겸 방송인 김종민이 2세 계획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김종민이 손민수와 임라라의 자녀 '강단 둥이 남매'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종민은 구체적인 2세 계획을 밝히며 아빠 실습에 열정적으로 임한다. 김종민은 "오는 4~5월 임신해 내년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하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고 싶다"고 밝힌다. 올해 48세인 김종민은 "자연 임신을 목표로 한다"며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는 등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강단 둥이 남매에게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며 고난도의 쌍둥이 육아를 경험한다. 남매를 만나기 전 손 씻기부터 가글, 체온 체크까지 철저히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김종민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도 2세를 계획을 언급했던 바 있다. 그는 "아내와 약속해서 술을 완전히 끊었다"며 "술을 끊고 관리해야 건강하다고 해서 6개월 정도 몸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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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데이터센터 신규 먹거리로…보안·안전도 최우선" (종합)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24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AI 데이터센터(AIDC) DBO(설계·운영·구축) 사업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홍 대표는 이날 △B2B(기업 간 거래) AX(AI 전환) 사업 확장 △품질·보안·안전 강화 △이용자 경험 혁신 △기업가치 제고 등 4가지 핵심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B2B AX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DBO 사업을 목적 사업에 추가했다. 지난해 물꼬를 튼 DBO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기존 LG유플러스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건설 후 임대하는 '임대업'에 가까웠는데 DBO 사업은 발주사 요청에 따라 설계, 건설 후 운영까지 맡는 '통합 솔루션 사업'이라는 차이가 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경기도 파주시에 수도권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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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아차 런' 28일 열린다…광화문~여의도 교통통제
서울시는 '2026 서울 유아차 런'이 오는 28일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유아차 런은 유아차를 탄 영유아부터 부모와 함께 걷고 뛰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까지, 아이가 있는 5000가족이 서울 도심을 달리는 행사다. 이달 28일 오전 7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오전 8시30분 토끼반 출발을 시작으로 거북이반, 유아차 졸업반 순으로 출발한다. 코스는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광장, 숭례문을 지나 마포대교를 따라 푸른 한강 위를 가로질러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는 총 8㎞ 구간이다. 시는 구급차 5대와 의사와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진 2팀, 코스에서 가이드 역할을 하는 안전요원 186명, 모범운전자 300명, 행사 운영요원 101명, 자원봉사자 50명 등 총 637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안전한 행사 운영과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발 시간을 오전 8시 30분으로 앞당겨 진행한다.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대회 구간 내 주요 도로에서 구간별 교통통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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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전과 22범" 월세 16개월 밀려 독촉했더니...흉기로 휙휙
밀린 월세를 독촉하는 집주인에 앙심을 품고 살해하려 한 40대 세입자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창원지방법원은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경남 김해시 한 주택에서 50대 집주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당일 A씨는 B씨가 밀린 월세를 독촉하면서 자신의 주거지에 따라 들어오고, 엉망인 집안 상태를 지적하며 나무라자 식탁에 올려둔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16개월분 상당의 월세를 미납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복부 등을 크게 다쳐 전치 4주 이상의 상해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수사 과정에서 뿐만 아니라 재판에서도 "B씨가 자해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B씨의 구체적 피해 진술, 상해 정도 등을 근거로 A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특히 A씨는 과거 폭력 범행으로 2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것을 비롯해 범죄 전력이 22번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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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獨 프라운호퍼'와 손잡고 글로벌 연구산업 공략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가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손잡고 대전 지역 연구산업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대전TP는 지난 23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를 방문, 양 기관 간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4년 대전시와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행보다. 단순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기술사업화의 기반을 닦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일정에는 박한오 한국연구산업협회장(바이오니아 대표)이 동행해 연구장비 및 바이오 분석기술 분야의 글로벌 공동 연구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넥스트 팬데믹 대응을 위한 안티바이러스 기술 협력 프로젝트를 구체적 협업 과제로 제시했다. 감염병 대응 기술과 분석·진단 장비를 연계한 글로벌 공동 연구 모델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실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통해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선도하는 유럽 최대 응용과학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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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 시행…의료·요양·돌봄·주거 하나로
서울시는 어르신,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맞춤 제공하는 '서울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형 통합돌봄은 돌봄 필요 노인(고령 장애인 포함)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대상 △보건의료 △건강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 5개 분야 총 58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통합돌봄 비해당 대상자를 예비적 통합돌봄 대상으로 관리하고 6개월마다 모니터링, 필요시 돌봄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시범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초에는 자치구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서울시는 서울형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수립해 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형 통합돌봄의 방문진료 참여 의료기관과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센터를 설치한다. 올해 일차의료 방문진료기관을 2500개소를 확보하고, 2030년까지 7000개소로 늘려 찾아가는 방문 진료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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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총격에 한인 임산부, 뱃속 태아 사망"...美 법원 "무죄", 왜
미국에서 한인 임산부를 총격 살해한 미국인 남성이 '심신미약'을 인정받아 무죄 판결을 받았다. 21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 킹카운티 법원은 살인 혐의로 기소된 코델 구즈비(33)에 대해 '심신상실에 의한 무죄(Not guilty by reason of insanity)'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 판결에 따라 구즈비는 주립 정신병원에 수용돼 치료와 관리 대상이 된다. 미국 법체계에서 '심신상실에 따른 무죄'는 범행 사실 자체는 인정하지만, 형사 처벌 대신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구스비는 정신병원에 수용돼 치료를 받게 되며 향후 석방 여부는 법원과 관련 기관의 심사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구스비는 2023년 6월 13일 오전 11시15분쯤 시애틀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에 접근해 탑승자를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차량에는 임신 8개월차 에이나 권(사건당시 34세)과 남편 성권(37세)이 타고 있었다. 구스비는 차량 운전석 쪽으로 달려가 창문을 향해 여러 발의 총을 쐈으며, 이후 현장에서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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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왜 아직 개도국이냐" 美 USTR, WTO 개혁 압박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3년마다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를 앞두고 고강도 개혁을 요구하며 한국의 개발도상국 지위 문제를 또 지적했다. 고관세를 앞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로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가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이 WTO 중심의 다자 무역 체제를 개혁해야 한다는 압박을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WTO 개혁 보고서를 통해 국제 무역 체계 구조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USTR은 보고서에서 WTO 기존의 통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국가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개발도상국 특혜(SDT) 적용 기준의 객관화, 최혜국대우(MFN) 원칙 재검토 등을 개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상호주의 원칙과 MFN간 관계 재정립 필요성도 강조했다. USTR은 26~27일 카메룬 야운데에서 열리는 WTO 제14차 각료회의(MC14)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마련한 초기 문서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썼다.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국제 무역 체계가 상호주의와 균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상황에서 WTO가 그 관련성을 유지하려면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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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비상임이사 후보자 3인 선정...내달 임시주총에 상정
강원랜드는 지난 23일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에서 제230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계획(안)과 제33차 임시주주총회 소집(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임기만료한 비상임이사 3인의 후임 선임을 위해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계획(안)을 심의해 비상임이사 후보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자는 노승만 전 강원연구원 연구본부장과 최우식 법무법인 랜드마크 대표변호사, 박완성 벤처포트 대표이사다. 이사회는 후보자 선임을 위해 제33차 임시주주총회 소집(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제33차 임시주주총회는 다음 달 14일 오전 10시 정선군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강원랜드 비상임이사는 주주총회를 거쳐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종임명하며,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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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공조시장 잡아라…삼성·LG, 'MCE 2026' 총출동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 전시회 'MCE 2026'에서 차세대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MCE 2026에서 플랙트그룹과 함께 주거용·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플랙트그룹을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함께 참가하는 전시회다. MCE는 2년마다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공조 전시회로 올해 19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약 500㎡ 규모 전시장을 마련해 중앙공조 솔루션과 AI(인공지능) 무풍에어컨, 주거용 고효율 히트펌프 EHS 등 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출시된 'EHS 올인원'은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은 물론 온수까지 제공하는 제품이다. 공기열과 전기로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은 더 적다. 또 기존 R410A 냉매 대비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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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박차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 일원에 어린이 전용 복합 놀이시설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비 50억원과 시비 50억원 등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실내놀이터와 실외놀이터, 미디어아트 공간 등 3개 분야 복합 놀이시설을 만든다. 실내 놀이터는 조합놀이존, 그물놀이존, 모험놀이존, 짐볼존 등 다양한 신체활동 중심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5월 준공 예정이다. 동화구연과 라이브 스케치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향후 조성될 실외놀이터는 배메산 일원에 에어바운스, 짚라인, 네트놀이, 데크 쉼터 등 놀이와 휴식이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미디어아트 공간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꾸며진다. 심영조 나주시 빛가람시설관리과장은 "빛가람호수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과 함께 주민 참여형 어린이 놀이시설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놀 수 있는 놀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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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소만 입력하면 끝"…'청년 전세사기' 위험도, AI가 진단해준다
서울시가 집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임대인·주택 권리관계 정보를 분석해 전세사기 위험도를 알려주는 'AI분석 보고서' 서비스를 기존 1000건에서 3000건으로 확대해 본격 시행한다.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서울 지역에서 임대차계약 예정인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세사기 피해자의 81%가 청년층인 만큼 청년이 주택과 임대인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시민 1000명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만족도 91%, 재추진 희망 99%를 기록하며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발표한 청년주거안정대책 일환으로 '청년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세 배 확대해 제공한다.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는 공개 데이터를 AI로 분석·예측해 전세사기 잠재 위험을 진단해 준다. 세입자가 계약 전 임대인의 민감 정보 동의를 받기 어려운 현실을 데이터 기반 AI 예측 모델로 보완한 것으로 집 주소만 입력하면 종합위험도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