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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ST, 부산대와 함께 기후변화 위기 대응
국민의 삶에 직결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부산대학교가 협력에 나선다. KIOST는 부산대학교와 23일 국가현안 해결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대에서 진행됐고 KIOST의 인프라와 연구 역량, 그리고 부산대의 교육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연구시설과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한다. 대학(원)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해 융복합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희승 KIOST 원장은 "서로의 강점을 융합해 국가현안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이런 노력을 교육 전반에도 확대해 해양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부산에 마련함으로써 지방 소멸의 해소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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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RIA 출시…국내주식 수수료 무료·우대 환율 등 제공
토스증권은 RIA(국내주식 복귀계좌)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RIA는 해외주식 투자 수익을 국내 주식시장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토스증권은 투자자들이 RIA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계좌 개설 과정에서 예상 절세 혜택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단, 예상 세액은 토스증권 내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해 실제 세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토스증권은 국내주식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RIA 계좌를 통한 해외주식 매도 후 환전 시 우대 환율을 적용한다. 해외주식 투자로 250만원 이상의 양도차익이 예상되는 투자자는 RIA 계좌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2월23일 이전 보유한 해외주식, 해외상장 ETF(상장지수펀드) 등이 대상이다. 해당 자산을 매도한 뒤 국내주식이나 국내주식형 ETF 등에 투자하거나 일정 기간 자금을 유지하면 세제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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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톡으로 보내줘" 안해도 된다…갤럭시도 '에어드롭' OK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갤럭시가 '에어드롭'으로 사진·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24일 삼성전자 모바일프레스는 전날부터 갤럭시S26 시리즈에서 아이폰의 '에어드롭'(AirDrop)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갤럭시의 근거리 무선 파일 전송 기능 '퀵 셰어'(Quick Share)가 에어드롭과 호환돼 별도의 메신저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거치지 않고도 사진·영상·문서 등을 양방향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에어드롭은 애플 기기끼리만 이용할 수 있어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파일 공유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10~20대 사이에선 "에어드롭을 안 쓰면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다. 애플의 폐쇄형 전략이 '네트워크 효과'(특정 상품에 대한 어떤 사람의 수요가 다른 사람들의 수요에 의해 영향을 받는 효과)를 낳은 셈이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애플에 에어드롭을 외부 기기에도 개방하라고 권고했지만, 애플은 보안·프라이버시 우려를 이유로 거부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구글이 '픽셀 10' 시리즈를 발표하며 에어드롭을 활용할 수 있는 자체 기술을 도입, 시장 판도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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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1300개 매장 포스 교체…CJ올리브네트웍스, 패션 유통 DX 수주 확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신성통상의 차세대 포스(POS) 구축 사업을 마무리했다. 전국 1300여개 매장의 결제와 판매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갖췄다. 패션 유통 현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무중단 매장 운영 환경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신성통상의 기존 포스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하고, 차세대 포스와 키오스크 구축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성통상은 탑텐, 지오지아, 올젠 등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 웹 브라우저 기반 포스를 CS(Client-Server) 방식으로 전환한 점이다. 단말기 자원을 직접 활용해 처리 속도와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포스와 영업관리시스템도 통합해 성능과 확장성을 강화했다. 운영 안정성도 보강했다. 네트워크 장애 상황에서도 와이파이나 휴대폰 테더링을 활용해 결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 매장 운영 중단 가능성을 낮췄다. 대규모 매장을 운영하는 유통업체 입장에선 비상 상황 대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반영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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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감사의견 '적정'…"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패션기업 비비안이 지난해 회계연도 외부감사 결과 '적정' 의견을 받으며 재무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비비안은 지난 23일 정동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으며 경영 투명성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결손금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30대 1 무상감자(주식병합)를 추진해 미래 성장을 위한 재무 최적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앞서 비비안은 지난 13일 누적 결손금 해소를 목적으로 무상감자(주식병합)를 결정했다. 이번 감자는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30주를 동일 액면가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자본금은 줄어드는 대신 발생하는 감자차익으로 누적 결손금을 처리하게 된다. 비비안 관계자는 "이번 외부감사 '적정' 의견 수령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감자를 통한 재무구조 최적화가 이루어지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투자 적격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비비안은 이번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신규 사업 목적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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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자" 장 열리자마자 개미 몰려갔다...코스피·코스닥 3%대 강세
국내 양대 시장이 개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초반 3%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01. 96포인트(3. 74%) 상승한 5607. 7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232. 45포인트(4. 30%) 오른 5638. 20으로 출발해 강세장을 펼치고 있다. 코스피는 이 시각 현재 개인이 173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238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했고, 기관은 장 시작 때 매도세를 보이다 9시 22분부터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코스피 전 산업은 강세다. 전기·전자가 4%대 올랐고, 이어 제조, 금속, 운송장비·부품, 화학 등이 3%대 상승 중이다. 증권, 오락·문화, 보험, 금융, 기계·장비, 음식료·담배, 제약, IT서비스, 전기·가스, 의료·정밀기기 등은 2%대 강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SK스퀘어 등은 5%대 올랐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등은 4%대, 삼성전자, 셀트리온 등은 3%대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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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베트남 떤롱그룹과 맞손…'현지 물류 사업 확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베트남 농·축산물 유통 기업 '떤롱그룹'과 베트남 현지 물류 사업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2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 쯔엉 시 바 떤롱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베트남 현지 물류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 추진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베트남 콜드체인 공급망 고도화 △현지 사업 확장을 위한 시스템·인프라 확보 △신사업 발굴 등에 공동 대응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할 예정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떤롱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물류 시장을 이끄는 물류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08년 베트남 첫 진출 이래 식품, 수출입 등 유통물류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물류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베트남 동나이 지역에 원스톱 토탈 물류 허브 '동나이 콜드체인 센터' 구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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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승용차 지나는 도로서 '쾅' 굉음…거대 공사 차량 전도 '아찔'
중국에서 거대한 공사 차량이 도로 위로 쓰러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중국 SNS(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화제를 모은 한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는 중국 랴오닝성 한 도로에서 발생한 공사 차량 전도 모습이 담겼다. 도로변에서 작업 중이던 공사 차량은 순간 차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옆으로 넘어졌다. 기울어지는 공사 차량 옆으로 흰색 승용차 한 대가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공사 차량이 쓰러지면서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여러 대가 파손되기도 했다. 사고 피해 차량들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파손됐다. 다행인 점은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진 않았다는 것이다. 공사 업체는 현장 수습을 마친 뒤 피해 보상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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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승강제 시행 시 프리미엄 시장 자금 유입 효과 높아 "-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4일 '코스닥 시장 승강제' 시행 시 대형·성숙 조건을 갖춰 만든 프리미엄 시장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코스닥 시장개편안을 발표했다. △성숙한 혁신 기업 위주의 '프리미엄 시장' △성장 중인 스케일 기업 중심의 '스탠다드 시장' 등 2개 리그로 나누고 리그 간 이동을 가능하게 만드는 게 이번 방안의 골자다. 금융위원회는 현재 코스닥 시장이 성숙기업과 초기 성장기업 등이 한데 섞여 우량 기술주 시장이라는 본연의 정체성이 약화됐다고 보고있다. 기업간 편차가 있지만 하나의 시장 안에 묶어 평균 밸류에이션이 낮아지고, 각 기업의 특성이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기업 정체성에 따라 분류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식 명칭은 프리미엄, 스탠다드, 관리군으로 총 3가지다. 상위 세그먼트 진입 요건 총족 시 승격, 유지 요건 미충족 시 강등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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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3차원 뇌 영상' 정밀 분석 AI 국내 특허 확보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3차원 뇌 영상 기반 두께 측정 및 정량화 기술과 관련한 국내 특허(출원번호 10-2019-004899)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특허는 3차원 합성곱신경망(CNN)을 기반으로 대뇌 피질 두께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수치화·시각화하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 두께 측정 시스템에 관한 원천 기술이다. △모델 생성부 △모델 학습 및 평가부 △수치화 및 시각화부로 구성된 통합 AI 시스템 구조를 핵심으로 특히 3차원 뇌 영상과 실지검증(ground truth) 데이터를 활용해 CNN 기반 인공신경망을 학습시키고, 영상 영역의 두께 비율과 복셀(voxel) 거리 값을 결합해 정량화하는 기술을 포함한다. 또 두께 측정 과정에서 결합 표면 방법(coupled surface methods), 최근접 포인트 방법(closest point methods), 라플라스 방법(laplace method) 등 고도화된 수학적 기법을 적용해 정밀도와 재현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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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픈 아내, 내 탓 같아…전 재산 아내 명의, 잔고도 몰라"
개그우먼 이수근이 모든 재산의 명의를 아내 앞으로 해뒀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이수근이 출연해 이상민, 탁재훈, 카이, 이수지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수근이는 모든 재산을 아내에게 올인했다더라. 자기는 땡전 한 푼 없다더라"라며 이수근의 아내 사랑을 전했다. 이수근은 "뭐 할 때 아내 명의로 다 해주고 대출은 내 명의로 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그래야만 이혼 안 당할 거 같아서냐?"라고 깐족거렸다. 그러자 이수근은 탁재훈과 이상민을 가리키며 "나는 형들 전 아내들 다 안다. 같이 밥도 먹고. 내가 진짜 다 얘기해볼까?"라고 받아쳤고, 당황한 탁재훈은 갑자기 딴청을 피워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수지는 "본인 통장에 얼마 있는지 모르냐?"고 물었고, 이수근은 "모른다. 입출금 내역은 안다"며 "만질 수는 없다. 용돈도 필요 없지 않나. 우리는 용돈 쓸 일이 없다"고 답했다. 이수근은 집안일도 도맡아 한다며 요리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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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o재단, 제약바이오벤처 기술개발사업 파트너링 데이 개최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함께 다음달 7일 서울 강남 ST Center에서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파트너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약사 수요 기반의 유망 바이오텍 기술을 발굴하고,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전략적 제휴 등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기부의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3월 중 공고 예정)과 연계해, 향후 컨소시엄 구성 및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LG화학, GC녹십자, 동구바이오제약, 동아ST, 휴온스 등 주요 제약기업을 포함한 약 50개 바이오텍, 약 25개 국내 주요 제약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중기부 사업 설명회와 함께 사전 매칭 기반의 1대1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된다. 이번 파트너링 데이는 KIMCo 운영위원사를 비롯한 국내 대·중견 제약사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종양 △대사 △근골격계 △면역·염증 △중추신경계(CNS) △안과 등 6대 질환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해당 분야 외에도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