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서울 강남 ST Center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함께 다음달 7일 서울 강남 ST Center에서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파트너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약사 수요 기반의 유망 바이오텍 기술을 발굴하고,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전략적 제휴 등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기부의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3월 중 공고 예정)과 연계해, 향후 컨소시엄 구성 및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LG화학, GC녹십자, 동구바이오제약, 동아ST, 휴온스 등 주요 제약기업을 포함한 약 50개 바이오텍, 약 25개 국내 주요 제약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중기부 사업 설명회와 함께 사전 매칭 기반의 1대1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된다.
이번 파트너링 데이는 KIMCo 운영위원사를 비롯한 국내 대⋅중견 제약사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종양 △대사 △근골격계 △면역⋅염증 △중추신경계(CNS) △안과 등 6대 질환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해당 분야 외에도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허경화 KIMCo 재단 대표는 "최근 신약개발 환경에서 단일 기업 중심의 연구개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제약사와 바이오텍 간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링 데이를 통해 유망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개요와 신청 방법 등은 오는 27일까지 KIMCo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