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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성전자·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 압수수색…'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검찰이 국내 로봇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임직원들의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와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이날 오전부터 대전 유성구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와 경기 수원에 있는 삼성전자 본사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전·현직 임직원 자택도 대상에 오른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 자회사에 편입되는 과정에서 임직원들이 수십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진행됐다. 앞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달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이사 이모씨, 전 최고재무책임자(CFO) 방모씨 등 16명을 자본시장법 위반(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이들은 삼성전자가 2022~2024년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내부 정보를 이용해 30억~4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들 중 일부는 차입금을 활용하거나 주변인에게 정보를 알려 부당이득을 취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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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바이오, 파킨슨병 석학 피터 란스버리 영입… 美 FDA 임상 준비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옙바이오는 파킨스병 및 퇴행성 뇌질환 분야의 권위자인 피터 란스버리 박사를 수석 과학자문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옙바이오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IND)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옙바이오는 파킨슨병의 주요 병리 기전과 직접적 연관성이 확인된 패리스(PARIS, ZNF746)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혁신 신약 후보물질 'YPD-01'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임상 현장의 치료제들이 주로 증상 완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YPD-01은 질환의 분자적 원인 기전에 직접 접근하는 차세대 치료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란스버리 박사는 파킨슨병의 유전적 발병 기전과 분자 병리 연구 분야에서 학문적 기여를 해온 인물이다. 특히 GBA(GCase) 경로를 포함한 유전적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 전략 수립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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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고 주총, 진짜 화양연화는 아직?
삼성전자 주주총회를 30년 넘게 지켜봤다. 돌이켜보면 삼성전자 주총은 늘 조용한 행사와는 거리가 멀었다. 지금의 차분한 분위기와 달리 한때 삼성전자 주총장은 시민단체와 경영진 간의 전쟁터에 가까웠다. 대표적인 장면은 1998년 3월 주주총회다. 참여연대 소액주주 운동의 상징적 장면으로 남은 날이다. 1997년 제일은행을 상대로 한 소액주주운동을 시작으로 시민단체가 삼성과 SK 주총에 의결권 위임을 받아 본격적으로 참여한 게 이 즈음이다. 장하성 당시 고려대 교수를 중심으로 한 참여연대 측이 삼성자동차 문제를 집요하게 몰아붙이며 주총은 무려 13시간 30분이라는 기록적인 시간이 걸렸다. 경영진과 시민단체가 정면으로 충돌했고 설전과 고성이 오가며 한국 주총 역사상 가장 길었던 회의로 기록될 정도였다. 그 뒤로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1999년 주총에서도 집중투표제 도입과 경영 투명성을 둘러싸고 8시간의 장시간 공방이 이어졌고, 2004년에는 윤종용 의장의 '당신 몇 주 갖고 있냐'는 발언 등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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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꽃샘추위에 출근길 '쌀쌀'…한낮 10도 넘게 올라
목요일인 내일(19일)은 다소 쌀쌀한 날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18일 "다음 날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중부 내륙과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8~16도를 오르내리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일교차는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3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8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대전 13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6도 △제주 11도로 예상된다. 이날 내린 비 영향으로 대기가 습한 상태에서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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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차지호에 "글로벌 AI 허브 꼭 유치…韓 AI 3강 큰 도움"
이재명 대통령이 '글로벌 AI(인공지능) 허브' 유치에 나선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차 의원의 SNS 게시물을 공유하며 "차지호 의원님 열심히 잘 하고 계십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3강으로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김민석 총리님과 역할분담 잘 하셔서 글로벌 AI 허브 꼭 유치하세요"라고 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AI 기술, 규범과 편익 등을 중·저소득 국가를 포함한 세계인과 공유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우리 정부가 새로 구상해 추진하려는 기구로,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ILO(국제노동기구)·IOM(국제이주기구)·ITU(국제전기통신연합)·WHO(세계보건기구)·WFP(세계식량계획)·UNDP(유엔개발계획) 등 6개 유엔 기구와 함께 글로벌 AI 허브 협력의향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제네바에 동행한 차 의원은 자신의 SNS에 "저는 지금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해 스위스 제네바"라며 "글로벌 AI 허브는 제가 처음 구상하고 제안해 정부가 공식 추진하기로 한 프로젝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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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중기 특검 법왜곡죄로 고발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중기 특검을 '법 왜곡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민중기 특검이 6·3 지방선거 등을 의식해 법령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적용했다는 게 오 시장의 주장이다. 오 시장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형법 제123조의2 이른바 '법왜곡죄'는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린 판사와 이재명 대통령을 수사한 검사를 처벌하겠다는 목적으로 기어이 만들어낸 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법을 정말로 적용해야 할 대상은 따로 있다. 민중기 특검"이라며 '법령의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아니함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거나, 적용되어야 할 법령임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지 아니하여 의도적으로 수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경우'(형법 제123조의2)라는 법왜곡죄 구성 요건에 관한 형법 조문을 인용했다. 오 시장은 "김건희 특검법은 명태균 일당의 불법·허위 여론조사를 명백한 수사 대상으로 명시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검은 이 범죄자들을 내버려 둔 채 오히려 그들의 사기를 간파하고 물리친 피해자들을 기소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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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보내던 팬이 "천국서 보자"…심장 덜컹한 연예인 반응
방송인 장성규가 극단 선택을 암시하는 일부 팬들 메시지에 우려를 표했다. 지난 17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요 특집 소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한 팬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 화면이 담겼다. 한 팬은 장성규에게 "성규 형, 형을 보면서 힘들었던 게 풀렸던 거 같다. 이제는 감당할 수 없어서. 천국에서 보자"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보냈다. 이를 본 장성규는 "설마. 농담이냐. 대답해라"며 팬의 상태를 걱정했다. 이후 팬은 "그냥 전단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돈 갚으려고 한다. 될 때까지는 해보겠다"고 답장해 장성규를 안심하게 했다. 이를 두고 장성규는 팬들에게 "다 좋은데 '천국에서 보자', '마지막이다', 이런 무서운 이야기는 하지 말고 버텨내 달라"고 당부하며 "심장이 덜컹거린다"고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평소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행이다" "성규씨 정말 놀랐을 듯" "저 사람 돈 이야기 하는 거 보니 다른 의도가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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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부러워하는 증시 만든다"…李대통령 '중동 리스크' 잠재우는 법
"다른 나라를 벤치마킹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다른 나라들이 추종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비로소 '코리아 프리미엄'(한국 증시 고평가)이 가능해진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증권·투자업계와 자본시장 개혁을 주제로 머리를 맞댔다. 중동 상황에 따른 증시 변동성 확대 등 위기를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기회로 삼아 핵심 국정 목표인 '자본시장 활성화'에 한발 더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행보다.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이 국내 자본시장 체질을 개선할 적기라는 판단도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 정책기관 외에 증권·금융·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관계자와 학계·개인투자자 등 47명이 함께 했다. 최근 중동 리스크(위험)로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하는 상황이어서 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이번 간담회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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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산단 발암물질 검출 논란…진화 나선 부천시 "환경 수치 안전권"
경기 부천 오정일반산업단지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과 관련 부천시가 대기오염 물질 농도가 법적 기준치를 밑돌고, 인근 주거지역의 건강 위해도 역시 안전 범위 내에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발암물질 검출 사실과 입주 제한업종 관리 부실 논란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았다. 18일 부천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정산단 대기질과 특정대기유해물질 측정 결과, 모든 항목이 관련 법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 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에 앞서 환경 영향 저감 대책 수립을 위해 실시됐다. 측정 결과 포름알데히드는 10. 650ppb로 어린이집 공기질 기준의 약 16% 수준이었다. 벤젠은 0. 2ppb로 환경기준 대비 약 12. 7%, 비소는 0. 011ng/㎥로 유럽연합 기준의 0. 18%에 그쳤다. 시는 해당 물질들이 흡연, 조리, 자동차 배출가스 등 일상에서도 발생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건강 위해도 평가에서도 산단 인접 주거지역인 오정휴먼시아 1단지는 포름알데히드, 벤젠, 비소 모두 기준치 이내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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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화에어로 등과 방산 상생전략 점검…협력규모 6000억원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실이 18일 방위 산업 분야 상생 성장전략 점검회의를 열고 부품 국산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를 통해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점검회의를 열었으며 방산 5대 대기업,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 등이 참석해 방산 분야 상생협력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우수 상생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올해 방산분야 5대 대기업의 상생협력 규모는 총 6427억원이다. 자금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공동 R&D(연구개발), 금융지원, 해외진출, 복지증진 등에 쓰일 예정이다. 공동 R&D는 방산부품 국산화를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연구개발에 쓸 수 있는 자금으로 1450억원 규모다.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금융 지원은 4814억원 규모이다. 이밖에 협력사의 해외진출 지원에 32억원, 복지 증진에 36억원을 지원된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인 상생협력기금에도 95억원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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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단전·단수' 징역 7년 이상민 "엄격하게 심리해 달라" 혐의 부인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2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이 전 장관은 18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 심리로 열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에서 "1심에서 확인·증명되지 않은 특검의 일방적인 주장에 무게를 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 전 장관은 1심에서부터 줄곧 혐의를 부인해왔다. 이 전 장관은 이날 "항소심에서 엄격하게 국헌문란에 대해 심리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상식적 차원에서 국무위원들이 국헌문란의 목적을 가질 수 있는지 고민해달라"고도 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뿐 아니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서 유죄를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허석곤 전 소방청장은 이 전 장관의 지시로 이영팔 소방청차장을 통해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에게 지시를 하달하도록 전화했다"며 "(이 전 장관의) 직권남용 행위가 없었다면 서울재난본부장에게 연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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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안심도시 만드는 화성시…'고려대 동탄병원' 700병상 규모로 건립
경기 화성특례시가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우미건설·미래에셋증권)와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별도로 시는 고려대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응급 및 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타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다. 고려대 동탄병원은 26개 진료과목, 700병상 규모로 조성된다. 최첨단 AI(인공지능) 시스템과 초연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회복기 재활병원과 노인복지주택까지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로 지을 계획이다. 나아가 수도권 남부와 연계해 중증 질환, 감염병, 산업재해 대응 등 국가 전략적 필수 의료 거점 역할도 수행한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혜택을 누리는 '의료 안심 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 이정표"라며 "단순히 병원 하나를 짓는 것을 넘어, 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