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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전자 "죄송"서 20만전자 "자신"으로…삼성전자 주총 '화기애애'
"지난해 이 자리에서 2026년에는 반드시 경쟁력을 회복하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지켰다. "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부회장) 삼성전자 주주총회 분위기가 1년 만에 크게 달라졌다.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주주들에게 고개를 숙였던 지난해와 달리 1년 사이 실적과 주가가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다. 전영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은 "차별화된 기술로 경쟁 우위를 지켜나가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18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회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주총일 당시 5만8600원 수준이던 주가가 이날 장중 20만원을 돌파하면서 주총장 분위기도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 올해 주총에는 약 1200명의 주주가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경쟁력 회복'에 주주들 박수로 화답…배당 확대, 인재 유출 등 질문 이어져━전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333조6000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해 한국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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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24살 연하 연인'과 결혼설…"이전과 달라"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1)가 이탈리아 출신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27)와 결혼설이 불거졌다. 17일(현지시각) 연예 매체 피플은 측근의 말을 인용하며 "디카프리오와 세레티의 관계는 이전과는 다르고 훨씬 진지하다"며 "아직 결혼 준비는 안 됐더라도 디카프리오는 처음으로 진지한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피플은 두 사람에 대해 "세레티는 자신의 삶을 살고 있으며 매우 독립적이다. 촬영을 위해 집을 비우고 장기간 촬영장에서 보내는 디카프리오에게 매력적으로 보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디카프리오는 과거 연인들과 있을 때보다 세레티에게 훨씬 더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한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2023년 8월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지난 15일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함께 참석하며 관계를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지는 않았지만, 시상식장 안에서는 나란히 앉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사회자 코난 오브라이언이 오프닝 독백 중 디카프리오를 '밈의 왕'이라고 부르며 '자신의 의사와 상관 없이 이 자리에 불려 나왔을 때 표정'을 재연해달라고 요청했고 디카프리오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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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공간정보 특성화 사업' 10년 성과...국토부 장관상 배출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은 최근 조성원 공간정보빅데이터학과 학생이 국토교통부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이 수행한 '2025년 공간정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서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간정보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특성화 전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씨는 "좋은 기회를 통해 값진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공간정보 분야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용진 공간정보빅데이터학과 교수는 "공간정보 산업은 미래 국가 핵심 산업 중 하나다.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대학의 전문 교육과정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공간정보특성화 사업단을 통해 특성화 교육 환경과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 교육 품질 관리는 물론 학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공전 공간정보빅데이터학과는 수도권 전문대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특성화 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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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란 일본 '생초코파이', 세븐일레븐 300만개 더 들여온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서 '역대급 디저트'로 불리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일본 인기 디저트 '생초코파이'를 올해 300만개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2월 일본 롯데제과의 대표 디저트 생초코파이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한정 물량 6만여개를 전국 주요 점포 600여곳에서 테스트 판매한 결과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출시와 동시에 "5곳을 돌아다녀 겨우 구했다", 세븐앱 재고찾기로 구했다" 등의 후기가 쏟아졌고, 재판매 요청이 쇄도했다. 생초코파이는 마시멜로 대신 생크림을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한층 더했다. 풍성한 달걀 함량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 느낌을 구현했다. 단맛이 너무 강하지 않은 초콜릿을 얇게 덮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냉장 디저트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우유와 함께 먹으면 풍미가 극대화되는 꿀조합'이라는 팁이 공유되면서 인기가 확산했다. 일반 초코파이보다 큼직한 크기와 고급스러운 맛으로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호하는 MZ세대의 '스몰 럭셔리' 트렌드를 저격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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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마두로 더비'서 미국 꺾고 첫 WBC 우승
베네수엘라가 미국을 물리치고 사상 첫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정상에 올랐다. 베네수엘라 야구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WBC 결승전서 미국을 3-2로 제압했다. 베네수엘라는 8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일본을 꺾은 뒤 4강에선 이번 대회 최고 돌풍의 팀으로 불렸던 이탈리아를 물리쳤다. 이후 결승에서 미국을 1점 차 승부로 누르며 베네수엘라 야구 역사상 첫 WBC 우승을 달성했다. '야구 종주국' 미국은 2017년 이후 9년 만의 정상 복귀에 도전했으나 실패로 끝이 났다. 2023년엔 일본, 이번엔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패하며 2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결승은 '마두로 더비'로 불리기도 했다.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습 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납치해 구금하면서 두 나라 갈등이 크게 악화한 것을 빗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17일) 베네수엘라가 4강에 오르자 SNS(소셜미디어)에 "최근 베네수엘라에 좋은 일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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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KTX 연장부터 160조 효과까지…경기북부 지도 바꾼다
경기도 북부지역을 평화·혁신·균형 발전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개발 청사진이 공개됐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18일 파주시에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하고 "북부의 잠재력을 깨워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2040년까지 7대 핵심과제와 378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165개 과제로 운영되던 북부 발전 계획을 전면 재정비한 결과다. 교통망 확충이 전면에 배치됐다. KTX 파주 연장과 SRT 의정부 연장, GTX 동두천 연장,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등 철도망 확대에 집중한다. 도로 분야에서는 북부 중심 고속화도로와 국지도·지방도 신설을 추진해 접근성을 높인다. 공업지역 물량을 북부와 미군 반환공여지에 우선 배정해 첨단산업 기반을 구축한다. 동시에 지방정부 최초로 반환공여지 개발에 직접 재정을 투입해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 포천 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로봇·인공지능·드론·반도체 등 방산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경기북부를 K방산 핵심 거점으로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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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최주선 "올 하반기 흑자전환…내년 전고체 반드시 인도"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실적 반등을 약속했다. 전고체 기술 확보도 차질없이 준비해 내년 상업화에 성공한다는 계획이다. 최 사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를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삼겠다"며 "하반기 내 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조 7224억원 규모의 적자를 보였던 부진을 올해 털어내겠다는 것이다. 그는 올해를 기점으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성장세가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사장은 "인공지능(AI) 분야 등 전방 산업의 확대에 따라 연평균 20%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전기차 시장은 외적인 요소가 많아 정확한 예측이 어렵지만, 앞으로 2~3년 내에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삼성SDI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최 사장은 그동안 밝혀온 전고체 배터리의 내년 양산 계획을 이날 재확인했다. 그는 "삼성SDI의 전고체 기술은 각형과 파우치형 폼팩터에 다 적용할 수 있다"며 "둘 다 반드시 개발해 고객한테 인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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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16살 연하 아내와 이혼 사유는 '아침밥'…누리꾼 '분노'
배우 박재현이 16살 연하의 전 아내 한혜주와 이혼한 이유가 아침밥 때문이라고 밝혀 누리꾼의 뭇매를 맞았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는 박재현과 그의 16살 연하의 전 아내 한혜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현은 딸 서원 양과 만나 어머니가 계신 경주 본가를 찾았다. 박재현 어머니는 전 며느리가 처음 인사 왔을 때를 떠올리며 "너무 어린 것 같아 걱정스러웠다. 아이를 가졌으니 반대도 못 하니 답답했다"며 "그때 생각으로는 '밥이라도 해주겠나' 싶었다. 임신 아니었으면 결혼 안 시켰을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어머니는 "(시집온 후) 한 게 뭐 있나. 여기 와도 자고 싶은 대로 자고 내가 밥을 해도 일어날 줄을 아나"라며 과거 며느리에게 느꼈던 섭섭함을 뒤늦게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한혜주는 "이런 가정 환경이 세대 차이인 것 같고, 그분들에게 당연한 게 저한테는 아닐 수 있는 거고 힘들 수 있지 않나"라고 반응했다. 이어 "저는 노력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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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에…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반도체 슈퍼위크가 진행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상승폭을 키우며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방향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는 18일 오후 2시34분 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밝혔다. 매수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42. 95포인트(5. 08%) 오른 887. 25를 나타냈다. 매수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정지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조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장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이달에만 4번 발동됐다. 이란 사태로 코스피 변동성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엔비디아 GTC 2026, 삼성전자 주주총회, 마이크론 실적발표 등의 이슈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심을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후 2시4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850원(6. 63%) 오른 20만6750원에 거래 중이고 SK하이닉스는 7만8000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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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달라" 간청에 등판 임박 김부겸...'대구 판세' 어디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대구시장 후보로 등판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선거 구도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이 후보 공천 과정에서 내홍을 겪는 가운데 여권에선 김 전 총리가 출마할 경우 험지인 대구에서 충분히 해 볼 만한 승부가 가능하다는 기대가 작지 않다. 김 전 총리의 최측근인 정국교 전 의원은 18일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의 통화에서 "김 전 총리가 이번 주말까지 대구시장 출마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본다"며 "(선거에 출마하는) 대구지역 후배 정치인들의 간청을 김 전 총리가 쉽게 외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출마 여부를 속단할 수 없지만 등판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된다. 김 전 총리가 결심할 경우 다음주쯤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에서 광역자치단체장 피선거권을 가지려면 60일 이상 해당 자치단체로 주거지를 옮겨야 한다. 따라서 4월 3일 이전에는 대구 전입신고를 마쳐야 한다. 김 전 총리는 현재 경기 양평에 거주하고 있으나 부모님이 작고하기 전 거주했던 대구의 주택을 상속받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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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축구공도 발로 뻥?...북중미 월드컵에 현대차 '아틀라스' 뜬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를 선보인다. 전 세계 이목이 쏠리는 초대형 행사에서 휴머노이드를 전시해 자동차 분야를 넘어선 '모빌리티(Mobility·이동성) 기업'으로 정체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오는 6월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주요 차량과 함께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 4족 보행 로봇 스팟 등을 전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조만간 FIFA 측과 협의를 거쳐 전시 여부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은 1999년부터 FIFA와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2030년까지 FIF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모빌리티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기로 했다. 당시 후원 범위를 자동차뿐 아니라 자율주행·로보틱스·UAM(도심항공교통) 등 모빌리티 영역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와 함께 보스턴다이나믹스, UAM 독립법인 슈퍼널도 FIFA 파트너십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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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코스닥 '2부 리그' 승강제 추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코스닥 시장을 2부 리그로 나누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의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일반 주주보호가 당연시되는 정상적인 자본시장을 만들겠다"며 "모회사·자회사 동시 상장으로 일반주주 권익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닥 시장은 2부 리그로 나눠 운영하는 방안도 내놨다. 그는 "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시장구조를 만들겠다"며 "코넥스·코스닥·코스피 시장이 차별성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을 지원해 혁신기업이 자본시장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특히 코스닥 시장은 성숙한 혁신기업과 성장 중인 스케일 기업 두개 리그로 나눠 이동 가능하게 해 역동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