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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 7300 저항선 관건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8일 나란히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될 만큼 강한 매도세에 동반급락했다. 전날 삼성전자 실적발표 이후 반도체주 전반에서 차익실현성 매도가 번진 데다 중동정세의 불안이 겹쳤다. 시장의 초점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6월 의사록과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에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409. 52포인트(5. 35%) 내린 7246. 79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4. 91% 하락한 데 이어 이날은 7300선도 밑돌았다. 장중 1. 77% 오른 7791. 66까지 반등했지만 하락반전 이후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이날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449억원, 3379억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357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4거래일 만에 '사자'로 돌아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1분 코스피 시장, 1시33분 코스닥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일시정지됐다. 올해 사이드카는 코스피 시장에서 33차례(매수 16·매도 17), 코스닥 시장에서 18차례(매수 11·매도 7)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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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비싸" 논란이었는데...13억→31억, '신고가 행진' 이 아파트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이 신고가 행진을 이어간다. 소형 평형에 이어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까지 3. 3㎡당 1억원 수준에 거래되며 강동권 아파트 가격 상단을 새로 쓰는 모습이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규제로 자금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소형 평형 선호도가 높아진 점도 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59㎡는 지난달 3일 25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3. 3㎡당 1억원 수준이다. 2022년 해당 주택형의 최고분양가가 10억625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분양 이후 약 14억4000만원 오른 셈이다. 소형 평형은 이보다 먼저 3. 3㎡당 가격이 1억원을 넘어섰다. 전용 39㎡는 지난 5월23일 18억1000만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 주택형의 일반분양 최고가는 7억152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보다 10억원 넘게 뛰었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는 3. 3㎡당 1억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84㎡는 지난달 25일 31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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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910 폭락→카드론 668% 폭증…반대매매 막으려 '빚 돌려막기'
주식시장이 폭락할 때 카드론 신청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폭락으로 서킷브레이커(프로그램 매수·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하자 일부 카드사에선 카드론 신청이 전달 대비 7배가량 늘어나기도 했다. 증권사 미수거래 반대대매를 틀어막기 위해 투자자들이 급하게 카드론을 빌린다는 분석도 나온다. 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스피 시장의 변동성에 카드론이 큰 영향을 받는다. 주식시장이 폭락하는 날이면 카드론 신청건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이다. 실제로 A카드사의 경우 지난달 23일 카드론 신청건수가 1주일 전보다 125%, 전달 같은 날 대비로는 668% 폭증했다. 이날은 코스피지수가 910포인트 빠진 역대급 폭락을 기록했다. A카드사는 지난달 8일에도 카드론 신청건수가 전달 같은 날 대비 60% 급증했다. 이날도 장 초반 대규모 하락으로 매도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거래정지)가 모두 발동했다. 이같은 현상은 A카드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또다른 카드사 관계자는 "지난 2일 오후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사이드카가 발동했을 때 순간적으로 카드론 신청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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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안 빨았더니 바퀴벌레가" 김영희, '거지의 품격' 비화 공개
김영희가 '개그콘서트' 속 '거지의 품격' 출연 당시 캐릭터 몰입을 위해 분장 의상을 단 한 번도 빨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1회에서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영희는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코너 공백기를 겪었던 일을 떠올렸다. 김영희는 "'두분토론' 이후 코너를 오래 쉬었다"며 "그 이상을 보여줘야 하는데 항상 통과가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영희는 '거지의 품격'에 합류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옷을 좋아해서 출근할 때 항상 꾸미고 갔다. 그때 허경환 선배가 '거지의 품격'을 짜고 있었는데 선배 눈에 내가 거지 같아 보였다고 하더라. 그렇게 거지 2인조가 됐다"고 설명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김영희는 당시 캐릭터 몰입이 지나칠 정도였다. 김영희는 "개그 아티스트병이 심하게 걸렸었다"며 "가짜 개그는 개그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거지이고 싶었다"며 '거지의 품격' 시작부터 끝까지 의상을 단 한 번도 빨지 않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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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경상수지 386억弗… IMF "韓 성장률 2.6%로 상향"
반도체 수출호조가 한국의 경상수지와 성장률 전망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5월 경상수지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고 국제통화기금(IMF)은 반도체와 AI(인공지능)하드웨어 수출호조를 반영,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주요국 중 가장 큰 폭으로 상향조정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지난 5월 경상수지는 386억1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직전 최대였던 지난 3월 379억3000만달러를 두 달 만에 넘어선 역대 최대규모다. 올해 1~5월 누적 경상수지도 1412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가 전체 흑자를 견인했다. 5월 상품수지 역시 378억6000만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였다. 통관 기준으론 컴퓨터주변기기,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수출이 249. 4%, 반도체 수출이 167. 7% 급증했다. 6월에도 수출호조가 이어지면서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는 기존 전망을 웃돌 가능성이 높아졌다. 유성욱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6월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좋은 흐름을 보였다"며 "상반기 실적은 기존 전망치인 1515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이고 연간 전체로 봐도 현재 전망치인 2500억달러보다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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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車보험 손해율 '빨간불'… '8주룰' 표류에 손보사 깜깜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나이롱환자'의 장기입원을 막아 손해율을 경감할 수 있는 경상환자 '8주룰' 도입이 계속 미뤄지면서 올해도 손실을 그대로 떠안을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총 4개 손보사의 누적 기준 손해율은 84. 7%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 9%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통상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손익분기점이 80% 수준이며 이보다 높으면 손실이 발생한다. 지난해말 기준 손해율은 87. 0%였다. 올해 5년 만에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했지만 이달들어 이어지는 장마에 손보업계에서는 손해율 급등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손보협회도 이미 올여름 장마와 집중호우에 따른 빗길사고, 침수사례 증가에 따른 정비요금 인상 등으로 손해율이 악화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을 내놨다. 실제로 지난해 4대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장마와 휴가기간이 겹친 7월과 9월에 모두 9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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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9일
[종합] '전무후무' 규제개혁, "공무원 책임 無" "ESG 공시 '제2 재무제표'…실천가능한 전략이 핵심" [메가특구 '전무후무' 규제개혁] 감사받고, 깨질 일 없다…공무원 '보신주의' 깬다 [종합] 작년 '역대최대 경상흑자'도 넘었는데…내려오지 않는 환율 [교육교부금 개편] 유치원·초·중·고 外 대학·평생교육 등 활용방안 공감대 [the300] 韓, 나토 '조달기본협정' 추진…美와 軍선박 건조 후속협의 [오피니언] '취권' 진화하는데…생기잃은 韓영화 당권 쥐고 흔드는 '정치 유튜버'의 민낯 AI 시대, 이사회의 책임 거버넌스 양자컴퓨터 시대, 활용이 승부처다 뜨거운 코스피, '돈맥 경화' 코스닥 교육교부금, 시대상황에 맞게 손질해야 ESG 공시, 제재만큼 지원이 중요하다 [국제] 이란, 美공습 즉각 보복…트럼프 "종전 MOU 끝난 것같다" [산업] 삼성, eSSD 양산…AI용 낸드 경쟁 점화 오후 8시 전 주문하면…2시간내 집 앞으로 '쓱' 또 빈손협상…현대차노조 부분파업 예고 [금융] 하닉 공모금 어디서 굴리나…은행은 난색 [바이오] 치료·케어까지…동네의원, 주치의된다 [유니콘팩토리] "한국형 켄들스퀘어, 바이오 생태계 확장" [ICT·과학] "네이버·디시 등 9곳, 가짜뉴스 규제 대상" [기획] 금융허브 아닌 산업기지로…브로츠와프서 빛난 'K밀착 영업' [건설 부동산] 아파트 전세 가뭄에, 빌라 찾는 세입자들 [사회] 檢미래위 조사단 활동에 내부 반발 확산 [정책사회·문화] "민간 앞장…출산축하금 문화 만들자" [증권] 동시호가의 덫…단일종목 레버리지 휘청 이틀쨰 매도 사이드카…7300 저항선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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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교육교부금, 시대상황에 맞게 손질해야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으로 기획처와 교육부가 교육교부금 개편을 두고 사상 첫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지난 54년간 유지돼 온 국가 교육재정 개혁의 필요성이 커진 탓이다. 현행 제도는 내국세의 20. 79%를 교육청에 자동 배분하는 구조다. 인구팽창기였던 1972년 초·중등 교육의 안정적 재원 확보와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도입됐다. 당시 100만 명 선이던 출생아 수는 지난해 25만 명으로 급감했지만 교부금은 지난 10년새 77% 급증했다. 올해는 반도체 호황으로 80조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반면 대학은 등록금 동결과 각종 규제로 재정 압박을 받아 왔다. 교수 등 연구 인력의 국외 유출 심화, 실험·실습비와 연구비 축소 등으로 AI와 반도체 등 첨단 분야의 인재 양성 역량이 저하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초·중등 세수 지정 비율을 줄이고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원 확대를 권고했을 정도다. 기획처는 전체 교육재정의 74%가 초·중·고에 쏠리고 대학·영유아·평생교육엔 26%만 집행되는 것을 바로잡고자 내국세 연동제 폐지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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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공모금 어디서 굴리나… 은행은 난색
SK하이닉스가 미국 ADR(주식예탁증서) 공모로 모집한 43조원에 달하는 자금을 국내에 들여올 예정인 가운데 자금운용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금리형 상품이 유력한 가운데 최근 대출규제를 받는 은행권에선 예금예치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전해진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ADR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43조1407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최종 발행규모는 수요예측을 거쳐 확정된다. 아직까지 SK하이닉스의 자금운용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예정된 일정에 맞춰 투자에 쓸 돈이기에 예·적금, 채권, 저축성보험처럼 정해진 일자에 확정된 이자를 지급하는 금리형 상품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올들어 SK하이닉스는 은행채를 비롯해 증권채와 여전채(여신전문금융채권) 등의 금융채, 공사채 등 높은 신용등급의 채권을 사들이며 채권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했다. 채권매입만으로 43조원 전액을 소화하긴 어려운 만큼 일부는 은행 예금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은행들은 SK하이닉스 공모자금 예치를 다소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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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아이디어 반영하자… 서울 도심 덜 막히고, 사망자 줄었다
서울경찰청이 시민 제안에 기반해 교통관리 체계를 개선한 결과 서울 도심 통행속도가 개선되고 교통사고 사망자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은 8일 '서울교통 Re(리)-디자인' 프로젝트 시행 8개월 성과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시민이 직접 교통현장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안하면 경찰이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개선하는 방식의 교통관리 사업이다. 서울청은 프로젝트를 통해 접수한 시민 제안 2315건 중 교통 여건상 개선이 어려운 미채택 건을 제외한 1820건에 대한 개선조치를 완료했다. 경찰은 지난 2월부터 프로젝트 효과가 주요 지표에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대표적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서울 도심권 통행속도는 전년 동기 대비 2. 2% 빨라졌다. 서울 도심권 통행속도는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2. 6% 느려졌다. 경찰은 시민 제안을 토대로 20개 도로축의 신호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정체지점 차로를 확장하는 등 통행속도 향상에 나섰다. 경찰은 이런 조치로 수년간 이어지던 교통 정체가 일부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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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보고 샀어요"… CJ온스타일 제품, 5초에 1개씩 팔렸다
CJ온스타일은 올 상반기 숏폼을 통해 판매된 모바일 주문상품이 300만개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외부채널의 숏폼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주문과 자체 앱(애플리케이션) 내 쇼츠 시청 후 발생한 주문을 합산한 규모다. 5초에 1개꼴로 팔린 셈이다. CJ온스타일은 숏폼이 콘텐츠 소비 중심에 있는 점에 주목했다. 나스미디어의 '2026 인터넷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의 82. 5%가 하루 1회 이상 숏폼을 시청한다. CJ온스타일은 콘텐츠 IP(지식재산)를 숏폼으로 재가공해 외부채널과 자체 앱으로 확산하고 고객유입부터 구매를 연결하는 '원스톱 숏폼 커머스'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첫 3초 안에 착용장면, 활용법, 계절수요 등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을 배치했다. 그 결과 상반기 CJ온스타일 모바일 순방문자 3명 중 1명은 외부채널의 숏폼을 통해 유입됐다. 숏폼을 통한 순방문자는 전년 동기 대비 2. 7배 늘었다. 유입은 구매로도 이어졌다. 외부채널 숏폼을 경유한 모바일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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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10조 이상부터 'ESG 공시'의무화… 코스피 291개사 대상
당정이 2028년 연결 기준 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지속가능성(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로드맵 최종안을 확정했다. 지난 2월 초안(자산 30조원 이상)보다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스코프3(온실가스 총외부배출량) 공시는 3년 유예하는 방안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방안 관련 당정협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최종안을 발표하며 "지난 2월 발표한 초안보다 적극적인 공시 이행을 이끌어나가는 방향으로 수정했다. 일본보다 적극적인 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ESG 공시 로드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신뢰성 있는 공시가 가능하도록 전방위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SG 공시는 기업의 탄소배출량, 사회기여도 등 ESG지표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제도다. 2028년(2027회계연도) 연결 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부터 시작한다. 당초 지난 2월 발표한 로드맵 초안에선 자산 30조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58개사가 공시 대상이었으나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