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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달 20일까지 '2026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따뜻한 손길이 모여, 하나의 심장으로 뛰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4월 29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팀당 최대 8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다만 공정한 경연을 위해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입상자와 응급의료 종사자, 관련 학과 재학생, 의용소방대원 등은 참가가 제한된다. 경연은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인부 등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팀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해 8분 이내에 초기 대처 요령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심폐소생술(CPR) 수행 등 응급 대응 과정을 정확하게 시연해야 한다. 분야별 최우수팀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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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대우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대우건설이 서울시와 손잡고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서울시는 대우건설과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용현 대우건설 상무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대우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외 대형 건설 프로젝트로 축적한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조경을 넘어 시민에게 고품격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구현한다. 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류'에 맞춰 도심의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내면의 고요에 집중할 수 있는 정원을 선보인다. 특히 정원 내에 플로팅 라운지를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정원 조성은 자연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지향하는 대우건설의 ESG 경영 철학에 기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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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 '2026 서울 청년 기획봉사단' 150개 팀 모집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청년들이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2026 서울 청년 기획봉사단' 참가팀을 모집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달 16일까지 '2026 서울 청년 기획봉사단'에 참여할 150개 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기획해 실행하는 프로젝트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UN(유엔)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시민 참여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시기다. 센터는 이에 맞춰 청년들이 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봉사단은 환경·기후 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 지원, 교육 격차 해소, 공동체 회복 등을 주요 활동 분야로 삼는다. 모든 프로젝트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추진되며, 기후 행동 등 글로벌 의제를 지역 사회 문제와 연결해 실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자원봉사 프로젝트도 적극 장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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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이지은 대표이사 선임…첫 여성 대표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지은 신임 대표는 LF, 코오롱 등 패션 전문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패션 전문가다. 이번 인사로 W컨셉 첫 여성 대표가 됐다. W컨셉은 "치열한 패션 시장의 경쟁 상황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라면서 "이를 통해 W컨셉의 독보적인 상품기획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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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與 귀책 재보궐 무공천 요구, 내 출마지역 의식한 것 아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최근 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오는 6월 재보궐선거가 이뤄지는 지역구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한 데 대해 "제가 나갈 지역구를 의식한 것은 아니다"라고 6일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생방송에 출연해 "(귀책 사유에 따른 무공천 주장은) 오래전부터 저희 당이 주장해왔던 것이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하게 되면 그 비용이 100억~200억원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춘생 혁신당 최고위원은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전북 군산·김제·부안갑에는 민주당이 후보를 공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해당 주장과 관련해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 재보궐선거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내는 것으로 고민 중"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평택을과 군산·김제·부안갑 등은 각각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과 신영대 전 의원의 지역구다. 이들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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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갤럭시 S26 개통 시작…"75인치 TV가 사은품?"
통신 3사가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예약을 마무리하고 6일 개통을 시작했다. 통신 3사는 무료 구독권, 추가 디바이스, 요금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오는 31일까지 S26 시리즈 개통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T 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패키지는 구독·갤럭시 맞춤·라이프·래플(추첨)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4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구독 서비스는 △T 우주패스 with 디즈니플러스 스탠다드 3개월 무료 △T 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3개월 무료로 구성된다. 또 선착순으로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선착순 7만명) △쓱7클럽 2개월 무료 (선착순 6만명)를 제공한다. 갤럭시 맞춤 혜택으로 3월 개통 이용자에게 △삼성닷컴 갤럭시 워치8 3만원 할인 쿠폰 △삼성월렛 머니 5000원(선착순 5만명 대상)을 제공한다. 라이프 카테고리에서는 총 8개 제휴사 할인 혜택을 사용할 수 있다. 구현철 SKT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단순한 단말 구매를 넘는 특별한 순간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종합적으로 담았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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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UAE발-인천행 민항기 오늘 출발…대한항공도 받아주기로"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 오는 민항기가 6일부터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의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며 "오늘부터 아마 항공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UAE에 3000명 가까이 되는 우리 국민이 있고, 이들을 소개시키고자 전세기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전날 밤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위해 전세기 이착륙을 포함한 UAE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조 장관은 "UAE가 민항기편을 인천으로 오늘부터 1일 1회 운항하기로 해 줬고, 우리 대한항공 전세기도 받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35분(한국시간 오후 1시35분) 아부다비를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직항편인 에티하드항공 826편이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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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 신종 감염병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국가 방역 체계 선도
최근 니파 바이러스를 비롯한 신종 감염병의 출현이 잇따르며 전 세계적으로 보건 안보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감염병 발생 주기가 짧아지고 예측 불가능한 변이가 지속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은 국가 최우선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백신이나 치료제가 부재한 초기 국면에서 진단 전략고 신속한 진단 검사가 중요하다. 정부의 방역 인프라 조에 맞춰 민간 영역의 전문 진단 역량을 공적 체계로 편입하려는 시도도 본격화되고 있다.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최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고려대 안암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1차 지정에 이은 후속 조치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1월부터 감염병 진단 역량과 운영 체계, 기술적 요건 등을 엄격히 평가하고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SCL은 검사 시스템의 신뢰성과 전문 요건을 충족하며 최종 지정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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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예산 14배 '경제 효과'…경과원, 글로벌 진출할 판교 스타트업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 20개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판교 유망 기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단계적인 시장 검증과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건비, 제품 개발비, 시제품 제작비, 지식재산권 출원비 등으로 기업당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를 두고 판교 1·2테크노밸리에 연구소나 해외진출 부서를 둔 창업 7년 이내(IT·BT·CT·NT 분야) 또는 창업 10년 이내(판교 특화산업 분야) 기업이다. 평가 과정에서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반도체, 빅데이터 등 판교 특화산업 기업이거나, 대·중견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 중인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지난해 이 사업으로 지원받은 20개사는 총 69억5000만원의 투자 유치와 3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원 예산 대비 약 14배에 달하는 경제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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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죽겠네" 노매너에 칼 빼든 미 항공사…헤드폰 안 끼면 강제하차
미국 플래그 캐리어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 항공이 기내 헤드셋 착용을 의무화한다. 5일(현지 시간) USA투데이, NBC 등 외신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항공은 최근 운송 약관을 개정해 기내 오디오 콘텐츠 이용 시 반드시 헤드폰을 착용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이번 개정을 통해 헤드폰 착용을 이행하지 않는 승객을 강제로 하차시키거나 탑승을 거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유나이티드 항공 측은 "기존에도 헤드셋 착용을 권고해 왔으나 최근 기내 고속 와이파이가 확대되면서 이 규정을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유나이티드 항공뿐만 아니라 미국의 다른 항공사들도 이어폰 및 헤드셋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델타 항공은 대부분의 비행편에서 무료 이어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헤드셋 착용을 강제하는 규정을 마련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조치에 누리꾼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행 인플루언서 벤 슐라피그는 "타인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승객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번 조치는 너무 환상적"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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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국책과제로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
에스티팜이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Nipah) 바이러스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료 생산은 에스티팜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 받아 수행 중인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일환이다. 이 과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이다.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감염병 우선순위 병원체로 지정할 만큼 공중보건 상 잠재적 위험이 크지만, 현재까지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선제적 연구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에스티팜은 이번 과제를 통해 백신 생산 공정 개발부터 분석법 확립, 독성시험 시료 생산 등 비임상 단계 전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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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우리카드 5000만달러 사회적 김치본드 주관
미래에셋증권은 우리카드가 발행한 5000만 달러(약 732억 원) 규모의 공모 Social(사회적) 김치본드 대표 주관을 맡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이번 우리카드 김치본드는 2년 만기 단일물로,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80bp(1bp=0. 01%포인트)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 형태로 발행됐다. Social 본드는 중소기업ㆍ취약계층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 채권으로 이번 김치본드 건은 여신 전문회사 최초로 Social 본드로 발행됐다. 조달된 자금은 영세, 중소 가맹점 금융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여신 전문회사가 원화 사용 목적으로 김치본드를 발행하는 만큼 금리 경쟁력을 갖춘 조달원 다변화 목적 달성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