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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수 전 민주 당대표 특보, 출판기념회…김포시장 출마 행보 본격화
김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의 저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낸 김포시 대전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월28일 열린 행사에는 정하영 전 김포시장과 이기형 도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선출직 공직자, 중소기업인과 체육·문화예술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혁·김주영 의원과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이 축사했다. 박 의원은 "오랜 사회운동과 정책 현장에서 쌓은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이제 고향 김포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역사 인식과 정책 역량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특보는 "IMF 시절 실업 극복 운동을 함께했던 동지로, 묵묵히 가야 할 길을 가는 사람"이라며 "이 책에는 김포 골목에서 시민과 나눈 진심이 담겼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추미애, 서영교, 박찬대, 한정애, 진성준 의원 등 여권 인사 25명은 영상 축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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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고액 납세의 탑' 수상
NH투자증권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고액 납세의 탑'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NH투자증권은 2024년 3589억원을 납부했다. 투자은행(IB)·트레이딩·자산관리(WM)와 디지털사업부 등 모든 사업부문의 안정적 실적성장이 기반이 됐다고 NH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사회 전체의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모범기업이 될 것"이라며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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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충돌에 군비 경쟁 가속화…방산주로 쏠린 투심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에 나서면서 중동 리스크가 급격히 부각되자, 국내 증시에서는 방산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전쟁 장기화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지만, 글로벌 군비 증강 흐름이 가속화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며 투자자 자금이 방산주로 몰리는 모습이다. 3일 코스피 시장에서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15만2000원(29. 86%) 올라 상한가인 66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IG넥스원 신고가다. LIG넥스원은 이날 장 중 내내 상한가 부근에서 강세를 유지했다. LIG넥스원뿐만 아니라 방산업종 전반이 강세였다. 네이버 증권에 따르면 이날 우주항공과 방산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16. 97% 올랐다. 라이다 등 항공기 부품을 공급하며 방산 및 민수 사업을 운영하는 빅텍도 이날 1320원(30. 00%) 올라 상한가인 5720원으로 마무리했다. 이밖에도 한화시스템(29. 14%), RF머트리얼즈(20. 33%), 삼양컴텍(20. 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 83%), 퍼스텍(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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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7, 국내 정식 출시…3월 구매시 20만원 상당 사은품
샤오미코리아가 지난달 28일 'MWC 2026'에서 공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 시리즈 등 신제품을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출시 신제품은 △샤오미 17 울트라 △샤오미 17 △샤오미 패드 8 △레드미 버즈 8 프로 △샤오미 태그 △샤오미 워치 5 △샤오미 울트라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 5000mAh(오렌지·블랙) 등이다. 샤오미코리아는 이날부터 5일까지 샤오미 17 시리즈와 샤오미 패드 8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 기간 샤오미 17·17 울트라 구매시 5만9800원 상당의 '샤오미 스마트 밴드 10(미드나이트 블랙)'을 증정한다. 첫 판매 프로모션은 이달 6~31일 진행한다. 울트라 구매시 19만9000원 상당 '샤오미 17 울트라 포토그래피 키트 프로'를, 샤오미 17 구매시 '레드미 버즈 6 액티브'를 증정한다.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권,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4개월권, 구글 AI 프로 3개월권 등 이용권도 함께 제공한다. 구매 후 6개월 이내 디스플레이를 1회 무상 교체해주며, 울트라의 경우 보증기간 내 AS를 1회 무료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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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놀면 뭐하니?' 고정 합류…이이경 빈자리 채운다
개그맨 허경환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고정 출연자가 됐다. 3일 포털사이트의 '놀면 뭐하니?' 출연자 정보에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에 이어 허경환의 이름이 기재됐다. 지난해 11월 고정 출연자였던 이이경이 하차한 후 '놀면 뭐하니?'는 3인 체제로 진행돼왔다. 허경환은 최근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해왔고 일각에서는 그가 고정 출연자가 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제작진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은 상태지만 '놀면 뭐하니?'의 로고와 유튜브 채널 클립 영상 이미지가 수정돼 허경환이 사실상 고정 멤버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지에는 기존 멤버들을 상징하는 산양(유재석), 햄스터(하하), 여우(주우재)에 허경환을 상징하는 '카피바라'가 추가돼 허경환의 합류를 암시했다. 허경환은 연초 방송된 관상 운세 편에서 카피바라 닮은꼴로 언급됐었다. 한편 지난해 10월 폭로자 A씨는 당시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였던 이이경이 자신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욕설, 성희롱, 음담패설을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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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포성에 '화들짝'…美-이란 전쟁, 韓경제 '퍼펙트 스톰' 되나
순항하던 한국 경제가 '중동 전쟁'이란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중동 전세가 장기전 양상으로 치닫자 고공행진하던 국내 주식시장은 급제동이 걸렸고 원/달러 환율은 26원 넘게 올랐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까지 겹치면서 정부가 목표로 제시한 '연 2% 성장' 달성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3일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미·이란 전쟁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연평균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가 배럴당 100달러에 이르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0. 3%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 보고서는 국제유가가 150달러까지 치솟는 '오일 쇼크' 시나리오 상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0. 8%포인트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Citi)의 진단도 비슷하다. 씨티는 이날 '유가 상승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점검 및 2월 반도체 수출 호조' 보고서에서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82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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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선 사장급 대우" 승진 탈락 50대, 韓반도체 기술 넘겨 '실형'
승진 탈락에 앙심을 품고 국내 반도체 기술과 인력을 중국 업체에 유출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병만)는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자신이 근무하던 국내 반도체 회사의 반도체 연마제(CMP 슬러리) 및 장치(패트) 관련 보안 자료를 휴대전화로 촬영, 이를 중국의 반도체 회사로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018년 임원 승진에서 탈락하자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국내 또 다른 반도체 회사에 다니던 연구원 B씨 등 3명이 중국 업체로 이직하도록 돕기도 했다. 이후 A씨는 중국 업체에서 사장급 직원으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를 본 국내 회사들의 노력과 비용을 헛되이 만들었을 뿐 아니라 건전한 경쟁과 거래 질서를 심각하게 저해했다"며 "다만 범행 동기 등 일부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고, 피해 회사들의 관리 소홀이 범행 규모를 키운 원인으로 작용한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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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도 기대하는 '붉은사막'…펄어비스 12% 상승
중국 게임 전문 매체에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으로 '붉은사막'을 꼽으면서 개발사 펄어비스 주가가 가파르게 올랐다. 9일 코스닥 시장에서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6400원(11. 94%) 오른 6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펄어비스는 이날 장중 한 때 6만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중국 게임 전문 매체 17173이 매년 진행하는 게임 시상식 '17173 게임어워드'는 이날 붉은사막이 올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과 '17173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2개 부문에 이름 올렸다.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 부문에 선정된 해외 게임은 붉은사막과 락스타게임즈의 'GTA6'가 유일하다. 나머지 선정작은 모두 중국 게임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20일 PC와 콘솔 게임 신작 붉은 사막을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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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하안~신림선, 조속 추진해야"…박승원·임병택, 국토부에 촉구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과 임병택 시흥시장이 3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망인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두 경기도 기초지자체장은 이날 오후 박준희 서울시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이런 내용이 담긴 4개 지자체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을 기점으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지구를 거쳐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잇는 광역철도다. 4개 지자체장은 만성적인 서남부 권역의 교통 혼잡과 대규모 신도시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폭발에 대비해 해당 노선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을 병행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건의했다. 일반 재정사업으로 진행 시 2032년 이후에나 첫 삽을 뜰 수 있지만, 예비타당성 조사를 민자적격성 조사로 대체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면 2030년 착공, 2035년 조기 개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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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15구역, 27일만에 75% 동의율 달성…신통기획 '최단 기록'
서울 서대문구 홍은15구역이 공공지원 방식의 '조합직접설립'을 통해 전국 최단기간인 27일 만에 조합설립 동의율을 확보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홍은동 8-400번지 일대 '홍은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난달 28일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장·감사·이사 등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조합설립 주민 동의율 75%를 27일 만에 달성했다. 이는 역대 가장 빠른 기록이다. 이번 사업은 서대문구 1호 공공지원 정비사업이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 방식을 적용해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함으로써 사업 기간과 비용을 줄였다. 지난해 9월 주민협의체 구성 이후 약 5개월 만에 창립총회까지 마무리하며 절차를 단축했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서울시 조례에 근거한 제도로 공공이 지원 역할을 맡아 조합 설립 전 과정을 관리·감독한다. 주민협의체 구성부터 조합 정관(안) 작성, 임원 선거, 창립총회까지 행정 지원이 이뤄진다. 추진위원회 단계를 거치지 않아 초기 갈등과 지연 요소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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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대부분 맑은 하늘…아침 최저 '영하 5도'
수요일인 내일(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경상권에는 흐린 하늘이 펼쳐지겠다. 밤에는 수도권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4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의 영향이 남은 강원 영동과 경상권 등은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4도,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다. 중부 내륙과 경상권은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춘천 -3도 △강릉 2도 △대전 0도 △대구 1도 △전주 2도 △광주 2도 △부산 4도 △제주 8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춘천 12도 △강릉 8도 △대전 12도 △대구 13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3도 △제주 1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남 지역서 밤에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늦은 오후 북풍에 의해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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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사랑상품권' 상시 10% 혜택…"장바구니 물가 잡습니다"
경기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역화폐 예산 축소하거나 조기 종료하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다수의 지자체는 인센티브 요율을 6~8%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예산 부담이 커지면서 발행 규모를 줄이거나 조기 마감하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흐름과 달리 연중 10% 인센티브를 유지해 차별화된 정책을 펼친다. 국비 지원에 시비를 과감히 추가 투입해 시민이 연중 내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충전 한도를 평달 30만원, 명절 50만원으로 상향 운영하며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안정적인 소비를 지원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보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최근 5년간 누적 발행 규모는 1조4341억원에 달한다. 투입된 시비 662억원을 포함해 총 1310억원의 인센티브가 시민에게 돌아갔다. 가입자 45만명을 돌파했는데 만 14세 이상 시민 대비 약 68%에 육박하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