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수 전 민주 당대표 특보, 출판기념회…김포시장 출마 행보 본격화

이회수 전 민주 당대표 특보, 출판기념회…김포시장 출마 행보 본격화

경기=노진균 기자
2026.03.03 17:48

정·관계 인사 대거 참석…"전문성과 실행력으로 김포 미래 설계"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가 2월 28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본인제공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가 2월 28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본인제공

김포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의 저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낸 김포시 대전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월28일 열린 행사에는 정하영 전 김포시장과 이기형 도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선출직 공직자, 중소기업인과 체육·문화예술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혁·김주영 의원과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이 축사했다. 박 의원은 "오랜 사회운동과 정책 현장에서 쌓은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이제 고향 김포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역사 인식과 정책 역량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특보는 "IMF 시절 실업 극복 운동을 함께했던 동지로, 묵묵히 가야 할 길을 가는 사람"이라며 "이 책에는 김포 골목에서 시민과 나눈 진심이 담겼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추미애, 서영교, 박찬대, 한정애, 진성준 의원 등 여권 인사 25명은 영상 축사를 보냈다.

이 전 특보는 인사말에서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와 국정기획위원회 자문위원으로서 쌓은 경험, 경기교통공사에서 발로 뛴 실무 역량을 김포를 위해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등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김포를 AI 미래도시로 대전환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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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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