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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굶지 마" 6년째 등굣길 빵 나눠주는 '아재'...어릴적 사연 재조명[오따뉴]
"배고프지? 아침밥 굶지 말고! 하나씩 먹고 학교 가자~ 배고프면 공부도, 놀기도 힘들지요" 매일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빵과 음료를 무료로 나눠주며 아침 식사를 챙기는 '빵식이 아재'의 선행이 6년째 이어지고 있다. 경남 남해군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김쌍식씨(52)는 지난 1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등굣길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로 빵을 제공한 지 6년이 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아이들에게 빵을 줄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조금 아쉬운 건 민원 때문에 밖에 못 내놓는다는 것"이라며 "6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꾸준히 빵을 나눌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빵식이 아재'는 항상 초심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빵 나눔을 시작한 지 5년째 되는 날이었던 지난해 4월 13일에도 "5년간 초등학생이 중학생, 중학생이 고등학생, 고등학생이 대학생이 되고 또 졸업한 학생도 있을 것"이라며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앞으로 지금처럼 그냥 쭉 이렇게 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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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여행 내내 신경전…비행기서 컵으로 '퍽퍽' 20대 여성 검찰 송치
운항 중인 비행기 안에서 패키지 여행 일행을 컵으로 폭행한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공항경찰단은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일 미국 LA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30대 여성 B씨의 머리를 컵으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당시 패키지 여행을 함께 한 사이로, 여행 내내 신경전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홀로, B씨는 남편 등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A씨가 일정마다 5~10분 늦고도 매번 사과하지 않자 B씨 남편이 지적하는 일이 있었다. 이후 버스로 사막을 이동하던 중 B씨가 A씨에게 "햇빛이 너무 강하니 커튼을 내려달라"고 부탁했는데, 이에 A씨가 "예민하다. 모자 가지고 다녀라"고 거부했다고 한다. 이후에도 B씨 가족을 향한 A씨의 시비가 계속됐다. B씨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출국 비행기가 같아서 최대한 피하려고 했는데 A씨가 시비를 걸더라. 게이트 앞에서 남편 등에 대고 "돼지들"이라고 얘기하고 도망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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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란봉투법으로 국가경쟁 기반 흔들려" 수술 작업 착수
국민의힘이 15일 경제계를 만나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으로 국가경쟁력 기반까지 흔들리고 있다"며 제·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오충종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송 원내대표는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기준 372개 원청사업장 대상으로 1011개 하청노조지부가 교섭을 요구 중에 있다"라며 "기업에선 경영 계획을 세우기조차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원청은 1년 내내 하청 노조와 교섭하느라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 현실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포괄임금제 변경 등 노동현장의 근본을 바꾸는 정책들이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되고 있다"며 "중대재해처벌법은 김민석 총리도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공공 부문보다 민간 부문에서 더 심각한 문제"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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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상태로 밟아 2도 화상"...화사, 가습기 옮기다 응급실행
가수 화사가 공연 전 발바닥 2도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화사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그룹 마마무의 완전체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콘서트에서 멋지게 뛰어다녔는데 화상을 입은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화사는 "가열식 가습기를 옮기다가 물을 쏟았는데 그걸 밟았다"며 "불행 중 다행으로 몸이 아니라 발에 닿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당시 상황에 대해 화사는 "알몸 상태에서 가습기를 옮기고 있었다"며 "물을 밟은 것이라 더 큰 화상을 피할 수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2도 화상으로 곧바로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아 현재 완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화사는 "한때 피부가 거뭇했지만 지금은 흔적도 거의 없다"고 부연했다. 앞서 화사는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도 공연 전날 100도가 넘는 가열식 가습기 물을 밟아 화상을 입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화사는 "밟자마자 머리가 하얘지는 뜨거움이었다"라며 콘서트 당일 아침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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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수업 지루해"...교과서만 읽는 담임, 민원 넣겠다는 학부모 '뭇매'
초등학교 5학년 자녀의 담임교사 수업방식에 불만을 가진 학부모가 민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교과서만 읽는 선생님, 민원 넣으면 진상일까?'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자녀의 담임 교사가 교과서와 연계 학습자료를 읽는 식으로만 수업을 진행한다고 주장했다. 전담 교사가 맡는 과목 수업은 재미있지만, 담임 수업 시간에는 아이들 사이에서도 지루하다는 반응이 많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A씨는 "무미건조하게 교과서만 읽고, 교과서에 나온 질문을 형식적으로 그대로 하는 건 아닌 것 같다"며 "학교 측에 아이에게 들은 내용을 전달하는 식으로 문의하고 싶다"고 적었다. 교원평가 제도가 달라져 서술형 의견을 남기기 어려워졌다며, 이런 경우 어떤 방식으로 피드백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민원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부정적으로 보실 분들 많으리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민원 말고는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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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헬스케어, 혈액으로 대사증후군 예측 '후성유전 바이오마커' 특허 등록
SCL사이언스의 자회사 SCL헬스케어가 혈액 내 DNA 메틸화 분석을 통해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기술의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해당 기술에 대해 PCT 국제 특허 및 해외 개별국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이번 특허의 핵심인 'DNA 메틸화(DNA Methylation)'는 유전자 염기서열 자체는 변하지 않으면서, 메틸기가 DNA에 결합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식습관이나 운동 등 생활 습관과 환경적 요인에 따라 변화하는 특성이 있어, 질병의 발생 가능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후성유전학적 핵심 지표로 꼽힌다. SCL헬스케어는 이러한 원리를 활용해 혈액 3cc에서 추출한 DNA만으로 고혈당, 복부비만, 고혈압, 비알코올성 지방간 등 대사증후군 관련 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구체적인 수치로 예측하거나 진단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특히 기존 분석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최신 효소 처리 방식(EM-seq)을 도입, DNA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메틸화 분석의 신뢰도를 극대화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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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컴백 직후 美 'AMA' 대상 후보…총 3개 부문 노미네이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AMA)의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는 물론 총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14일(현지 시각·이하 동일) AMA 측은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거머쥔 바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9팀의 쟁쟁한 글로벌 톱스타들과 경합한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타이틀 곡 '스윔(SWIM)'이 발매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후보로 지명되는 쾌거를 이뤄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지난달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타이틀곡 '스윔'으로 4월 4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을 동시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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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쟁 거의 끝나…이틀내 놀라운 일, 휴전 연장 불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쟁에 대해 "거의 끝났다고 본다"고 말했다. 추가협상을 위해 애초 2주간 설정한 휴전기간을 연장할 필요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내 생각엔 거의 끝난 것 같다"고 말했다. 단 "미국이 전쟁을 아직 끝낸 것은 아니다"며 유동적인 상황은 남아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BC 뉴스 기자와 통화에선 휴전 연장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조너선 칼 ABC 기자는 이같이 전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이틀 동안 놀라운 일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협상을 통해 끝날지, 미국이 종료를 선언하고 끝내면 되는 것인지 묻자 "어느 쪽으로도 끝날 수 있지만 합의가 더 낫다고 본다"며 "그래야 그들이 재건할 수 있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라마바드에 머물고 있는 뉴욕포스트 기자와 통화에선 "거기 머물러야 한다"며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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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20살 어린 남편 생긴다니 웃더라"…캐스팅 비화 공개
배우 윤여정의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 시즌2 캐스팅 비화가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모션픽쳐스협회(MPA)에서 진행된 특별 상영 행사에는 이성진 감독과 윤여정이 참석했다. 이날 이 감독은 윤여정을 캐스팅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 감독은 "무표정이셔서 무슨 생각인지 몰랐다. 스무 살 연하의 남편이 생길 것이라 말하니까 웃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윤여정은 이에 "맞다"며 맞장구를 쳤다. 이 감독은 송강호의 캐스팅 실패를 재차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앞서 지난 7일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송강호가 처음에는 자신과 어울리는 역할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정중하게 거절했다"며 "윤여정이 직접 송강호를 설득했다"고 한 차례 설명한 바 있다. 이 감독은 "이 역할을 송강호가 아닌 사람이 한다는 게 상상이 안 될 정도"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성난 사람들'(BEEF)은 2024년 에미상 8관왕, 골든글로브 3관왕, 크리틱스 초이스 4관왕 등 미국 주요 시상식을 휩쓴 화제작이다. 2023년 시즌1 공개 당시 한국계 이민자들의 삶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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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 체계 28년 만에 전면 개편…'메가 특구' 지정한다
규제개혁위원회가 규제합리화위원회로 재편되고, 위원장도 국무총리에서 대통령으로 격상됐다. 28년 만에 이뤄지는 규제개혁 체제 전면 개편이다. 1호 안건은 메가특구 추진방안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2월 행정규제기본법 개정으로 규제개혁위원회가 규제합리화위원회로 바뀐 뒤 열린 첫 전체회의다. 정부는 규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규제개혁 체제를 개편했다. 규제합리화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장이 공동으로 맡던 위원장을 대통령으로 격상했다. 국무총리 등 5명 이내의 부위원장 직위도 신설했다. 20명 이상 25명 이하이던 전체 규모는 35명 이상 50명 이하로 확대했다. 분과위원회는 성장·민생·지역 등 3개로 구성한다. 성장·민생·지역 분과위원장은 남궁범 에스원 고문, 박용진 덕성여대 석좌교수, 이병태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각각 위촉됐다. 민간위원 28명은 성장·민생·지역 분과에 배정됐다. 이날 회의에선 △5극3특 지원을 위한 메가특구 추진방안 △국민주권정부 규제 구조개혁 추진방안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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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구매하니 연락 두절"…2주만에 '3건' 가짜 경과원 주의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5일 직원을 사칭해 기업에 선입금이나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재무회계팀 소속 직원을 사칭한 사기 피해가 3건 발생했다. 이들은 위조된 명함과 사업자등록증을 앞세워 기업에 접근했다. "수의계약을 진행하겠다"거나 "물품 구매를 협의 중"이라며 신뢰를 쌓은 뒤 특정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하며 견적서 제출과 금전 입금을 유도했다. 담당자 이메일 주소까지 교묘하게 흉내 내 의심을 피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일부 기업은 이들이 안내한 계좌로 대금을 보낸 뒤 연락이 끊기는 피해를 봤다. 경과원 측은 공공 조달 절차상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구매를 대신 요청하거나, 계약 체결 전 개인 계좌로 금전을 요구하는 일은 없다고 명확히 했다. 모든 공식 계약은 나라장터 등 지정된 시스템을 통해서만 이뤄진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경과원은 홈페이지에 사칭 주의 안내문을 띄우고 경기기업비서 등 자체 채널을 통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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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국회에 "사관학교 입학제한 연령 21→25세로 높여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국회에 사관학교 입학 연령 상한을 현행 '21세 미만'에서 '25세 미만'으로 상향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15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는 지난 2일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이같은 내용의 의견을 전달하고 관련 법안의 조속한 심의를 요청했다. 현재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는 입학 연령을 '17세 이상 21세 미만'으로 한정하고 있다. 제대군인의 경우에만 일부 예외적으로 완화 규정을 두고 있다. 국회에는 연령 상한을 '23세 미만'으로 변경하는 개정안이 2건 발의돼 계류 중이다. 인권위는 현행 연령 제한이 21세 이상 국민의 공무담임권을 제한한다고 판단했다. 젊은 인재를 확보해 군의 전투력을 유지하려는 목적 자체는 정당하지만 장교에게 요구되는 자질과 능력이 반드시 연령에 의해 좌우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다만 군인사법상 소위 임용 최고 연령이 29세인 점을 감안해 사관학교 입학연령 상한을 25세 미만으로 상향토록 하는 의견을 전달했다. 인권위는 "사관학교 진학을 원하는 국민은 동일한 집단에 해당함에도 연령을 기준으로 입학 자격을 제한하는 것은 합리적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