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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녀 엄마 맞아?…최희, 선명한 11자 복근+잘록 허리 공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9)가 복근 만드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희는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애 둘 낳은 배도 납작해질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최희는 거울 앞에서 상의를 들어 올린 채 서 있다. 선명한 11자 복근과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최희는 "원래 통짜 허리다. 임신 때 배도 커서 많이 나오고 탄력도 0이었는데 노력해서 만든 라인"이라며 "운동할 때 헬스 밴드도 도움 되고, 자연분만 출산 후 조리원에서부터 복직근 이개 숨쉬기부터 했다"고 설명했다. 복직근은 복부 중앙을 따라 수직으로 존재하는 근육이다. 임신 중 커진 자궁의 압력으로 복직근이 좌우로 벌어지는 복직근 이개 현상은 출산 이후에도 배가 임신 초기처럼 불룩한 상태로 남게 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최희는 현재 주 2회 이상 공복 유산소,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운동 기구 사진을 올리면서는 "이거 보고 1명이라도 (운동) 시작하면 좋겠다. 미라클 모닝 동기부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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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공취모 "李대통령 공소취소까지 운영, 독자 활동 최소화…탈퇴 존중"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조작 기소 사건에 대해 공소취소,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기존에 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대한 공소취소, 국정조사를 요구했던 당내 모임은 운영을 유지하되 독자적 활동은 최소화하기로 했다. 민주당 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를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 간사를 맡은 이건태 의원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모임 의원들과 오찬을 진행한 뒤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김우영·송재봉·이주희·이용우·김남희·모경종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이건태 의원은 "공소취소 모임의 최종 목표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라며 "공취모는 결성 목표 때 밝힌 바와 같이 이재명 대통령의 사건이 공소 취소될 때까지 유지될 것이며, 다만 독자적 활동은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취모는 자발적인 모임인 만큼 개별 의원의 탈퇴 의사를 존중한다"며 "공취모는 당 특위 구성에 한병도 위원장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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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불륜?..."술집 여성에 명품 선물, 양육비는 안 줘" 전처 폭로
아이돌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동호가 과거 외도로 이혼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동호는 2015년 11월 1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동호의 전처 A씨는 지난 2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동호가 만난) 여자가 한두명이 아니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A씨는 동호가 결혼 생활 내내 외도를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임신했을 때도 레이싱걸에게 몰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걸린 적이 있으며, 한 상간녀는 동호가 애아빠인 것을 알고도 외도를 저질렀다고 했다. 그는 동호와 상간녀로 추정되는 여성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호가 이혼 후 양육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A씨는 동호가 양육비도 주지 않고, 면접 교섭 태도도 좋지 않았다며 "일본으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아들을) 안아주지도 않고, 나이 먹을 만큼 먹지 않았냐며 눈길도 제대로 안 줬다. 애가 씻겨달라는데도, 혼자 못 씻냐며 혼자 씻게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애 양육비 1000원도 안 보내고 일본 술집 여자에게 명품을 사줬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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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증 퍼스트무버 KTR…사업화 속도 지원하며 피지컬 AI로 확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인공지능(AI) 기반 시험인증기관'이라는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전방위로 뛰고 있다. AI 시험인증은 물론, AI 산업 기반구축, 조직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서 AI 적용에 앞장서고 있다. 26일 KTR에 따르면 보안 로봇 제조사인 ㈜세오로보틱스는 지난 2023년 12월 'KTR AI 인증' 마크를 받았다. KTR이 국제표준에 따른 AI 인증제도를 도입한 이후 첫 인증 사례다. 해당 제품은 이듬해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제품'으로 지정받으면서 공공시장 진출까지 이뤄냈다. 지난해 6월 SK 인텔릭스의 AI 웰니스 로봇은 음성인식 및 장치제어 기능에 대한 KTR AI 인증을 받고 해당 마크를 부착한 제품을 판매중이다. 이 밖에도 △AI 음성비서 △3D 프린팅 품질검사 솔루션 △AI 음원 추천 시스템 등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의 다양한 AI 제품들이 KTR AI 인증을 받아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KTR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국내 시험인증 기관 최초로 AI 소프트웨어 국제표준(ISO/IEC 25059와 ISO/IEC 25058)을 적용한 AI 시험평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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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희대 대법원장, 중앙선관위 위원에 천대엽 대법관 내정
=26일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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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신임사장 취임…도민 체감 교통혁신 예고
경기교통공사는 제3대 신임 사장으로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공식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사장은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는 등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도의회 재임 시절 교통·도시·지역 현안 분야에서 입법과 예산 활동을 주도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정책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도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조직 안정과 정책 실행력 강화에 대한 기대가 나온다. 박 신임 사장은 취임과 함께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디지털 기반 교통체계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도의회와 국회 보좌진 등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만큼 든든하다"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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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후자금' 다 날릴 뻔..."커피 한 잔" 수거책 잡은 식당 주인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아 어렵게 모은 노후 자금을 날릴 뻔한 80대 노인이 인근 식당 업주의 기지로 피해를 면했다. 26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5시쯤 양주시 유양동의 한 식당에서 "할머니가 봉투를 두고 갔는데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80대 여성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원에 속아 현금 1430만원이 든 검은 봉투를 식당 근처 에어컨 실외기 아래에 두고 자리를 떠난 상태였다. 상황을 반전시킨 것은 식당 업주 B씨의 눈썰미였다. B씨는 식당 야외 주차장 실시간 CCTV를 보던 중 A씨가 검은 봉지에 든 무언가를 실외기 옆에 두고 사라지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후 현장으로 가 실외기 아래 놓인 의심스러운 봉투를 발견한 B씨는 내용물이 거액의 현금임을 확인하고 직감적으로 보이스피싱임을 인지했다. B씨는 즉시 봉투를 식당 안으로 옮긴 뒤 112에 신고했다. 그 사이 택시를 타고 수거책 C씨가 현장에 도착해 주변을 서성거렸다. B씨는 이 남성을 향해 걸어가 "커피 한 잔하고 가라"고 말을 걸며 시간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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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국내 최초 멤브레인 필터 적용 폐수처리 시스템 가동
시노펙스의 자회사 위엔텍이 국내 최초로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해 효율을 극대화한 폐수처리 시스템 가동에 나섰다. 위엔텍은 26일 부산사업장에서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폐수처리 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하고, 하루 약 200톤의 폐수를 처리하는 공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시노펙스의 멤브레인 기술과 두산에너빌리티의 무방류시스템( ZLD) 기술, 위엔텍의 특허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폐수 처리 용량을 기존 대비 50% 늘리는 동시에 에너지 사용량은 50%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노펙스의 △고성능 한외여과/역삼투(UF/RO) 멤브레인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형 증발농축시설, △미생물과 필터를 결합한 분리막 생물 반응기(MBR) 공법' 등 최첨단 공정이 도입됐다. 모든 공정은 전자동 인계 인터페이스(HMI)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박병주 위엔텍 대표는 "이번 시스템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이전받은 무방류시스템 기술과 자체 개발한 고농도 폐수처리 특허 기술을 동시에 적용했다"며 "실제 구현 과정에서는 시노펙스가 LG화학에서 인수한 폴리비닐리덴 플루오라이드(PVDF) 소재 UF 멤브레인과 지난해 롯데케미칼에서 인수한 MBR 필터를 적용해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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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싹 다 올랐는데…콧대 높던 '강남·용산' 대단지가 무슨 일?
서울 안에서도 최상급지로 꼽히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 전환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넷째 주(2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11% 올라 55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세는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월 넷째 주 0. 31% 상승한 이후 2월 첫째주 0. 27%, 둘째주 0. 22%, 셋째주 0. 15%, 넷째주 0. 11% 등 상승 폭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 가격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주 0. 01% 상승으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던 강남구가 0. 06% 하락한 것을 비롯해 송파구(-0. 03%), 서초구(-0. 02%), 용산구(-0. 01%) 등이 내림세를 기록했다. 이들 4개 자치구를 제외한 나머지 21개 자치구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구는 대치·청담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는 방이·신천동 위주로 하락했다. 용산구는 한남·이촌동 구축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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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부터 재사용발사체까지…올해 우주 R&D도 1조원 '훌쩍'
올해 우주 분야 예산이 1조 1605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우주항공청이 누리호 5차 발사, 메탄 기반 재사용 발사체 개발 등 주요 사업을 본격화한다. 우주청은 26일 세종에서 오태석 우주청장 주재로 제9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는 우주정책 관련 국가 최고위인 국가우주위원회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관련 안건의 사전 검토를 수행하는 실무위다. 이날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는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 2026년 시행계획'과 '제2차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 2026년 시행계획' 및 '민간발사장 내 고체발사 지원시설 구축사업 추진계획' 등의 안건을 검토했다.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 2026년 시행계획에 따르면, 국방·보안 등 일부 사업을 제외한 2026년 우주 분야 예산은 총 1조1605억원이다. 국가 우주개발 예산이 전년도(1조 8억원)에 이어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주요 우주 관련 사업은 달 탐사 2단계 사업(달 착륙선 개발) 등 장기 미션 중심의 우주개발사업과 누리호 5차 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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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美 진출 '아산 보이저' 10개팀 모집…체류비 2000만원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산나눔재단이 초기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 '아산 보이저' 2026 배치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산 보이저는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초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시장 탐색을 넘어 고객 검증, 파트너십 구축, 초기 매출 창출 등 실행 중심의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제공한다. 이번 2026 배치는 총 10개팀을 선발한다. 설립 연한이나 최소기능제품(MVP) 보유 여부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웹 또는 모바일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미국 시장 내 실행 경험을 보유한 팀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단, 미국 외 지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팀은 제외된다. 선발된 팀에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마루 SF'에서 진행되는 실리콘밸리 캠프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5월 중 약 2주간 현지에 머물며 고객 미팅과 시장 검증, 네트워킹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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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어 부위원장도 지방으로...금융위, 지방에 166조 푼다
금융위원회가 12년 만에 1박2일 전국 순회 간담회에 나섰다. 국민성장펀드를 필두로 지방 첨단산업에 5년간 60조원 이상을 투입하고 정책금융 106조원을 별개로 지방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직접 설명하기 위해서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부기관장, 수도권 VC·PE 등과 함께 대구·경북과 울산·경남을 방문해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일정은 지난달 11~12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중부·서남권 방문에 이은 후속 현장 행보다. 금융위가 1박2일간 전국을 순회하며 현장 간담회를 연 것은 2014년 '기술·서민금융 현장방문' 이후 처음이다. 이날 대구·경북 현장간담회에서 권 부위원장은 "대구·경북지역은 방위산업·로봇을 비롯한 첨단제조업 및 수소·에너지 등에 경쟁력을 보이고 첨단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라며 "5년간 60조원 이상이 지방산업에 투입되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해 사업비용 부담을 낮추고 잠재력 있는 기술을 상업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