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9)가 복근 만드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희는 26일 SNS(소셜미디어)에 "애 둘 낳은 배도 납작해질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최희는 거울 앞에서 상의를 들어 올린 채 서 있다. 선명한 11자 복근과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최희는 "원래 통짜 허리다. 임신 때 배도 커서 많이 나오고 탄력도 0이었는데 노력해서 만든 라인"이라며 "운동할 때 헬스 밴드도 도움 되고, 자연분만 출산 후 조리원에서부터 복직근 이개 숨쉬기부터 했다"고 설명했다.
복직근은 복부 중앙을 따라 수직으로 존재하는 근육이다. 임신 중 커진 자궁의 압력으로 복직근이 좌우로 벌어지는 복직근 이개 현상은 출산 이후에도 배가 임신 초기처럼 불룩한 상태로 남게 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최희는 현재 주 2회 이상 공복 유산소,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운동 기구 사진을 올리면서는 "이거 보고 1명이라도 (운동) 시작하면 좋겠다. 미라클 모닝 동기부여"라고 덧붙였다.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