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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프야V 페스타' 개최…개막 앞두고 유저 축제
컴투스가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 유저를 위한 오프라인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오는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유저 축제다. 체험존과 실시간 대회, 현장 이벤트로 구성된다. 행사장에는 총 5개 체험존이 마련된다. 최고 구속을 겨루는 '스피드킹', 제구력 테스트, 그라운드 스텝퍼, 홈런 레이스, 포토 키오스크 등이다. '홈런 레이스'는 현장 예선을 거쳐 결승전까지 진행된다. 초청 유저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컴프야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과 결승전도 열린다. 이번 오프라인 결선은 선발 투수 예고제로 운영된다. 이에 맞춘 전략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해설은 이대형 해설위원이 맡고, 진행은 정인호 MC가 담당한다. 실제 프로야구 중계 못지않은 현장감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대회는 64명이 단판 토너먼트로 겨루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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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8700가구' 성남시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성남시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남 상대원3구역은 LH가 성남 구도심에서 추진하는 2030-1·2단계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구역이다. 구역 면적 45만㎡, 세대수 약 8700가구 규모로 성남 재개발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 협약은 LH를 성남 상대원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등을 확보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의 이주대책을 마련한다. LH는 향후 주민대표회의와 약정체결을 거쳐 내년 시공자 선정, 2028년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단축·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상대원3구역 사업시행협약을 계기로 2030-1·2단계 전 구역이 모두 본격적인 사업 추진 궤도에 올랐다. 현재까지 해당 방식을 통해 입주를 완료한 세대는 총 1만 5000가구에 달한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성남 순환정비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며 "공공 참여 정비사업을 통해 성남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공급 정책 목표 달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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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출판기념회 개최
국회 행안위원장인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이 오는 28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신의 정치 철학과 지역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최근 지역 사회의 최대 화두인 '광주전남통합특별시'로의 대전환을 향한 신 위원장의 구상과 의지를 시·도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위원장의 새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에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구체적인 철학과 방향성이 담겼다. 책은 총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의 해결책 △광주·전남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거듭나야 하는 당위성 △정치인으로서의 소명과 그동안의 의정 활동 성과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출판기념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와의 대화, 내빈 축사 등으로 꾸며진다. 신 위원장은 행안위원장으로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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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논란 속 홍보 "사회적 메시지 담아"
성매매 합법화 주장으로 구설에 오른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홍보했다.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영화 '초혼, 우리들의 노래'의 조정래 감독과 김동완이 출연했다. 이날 '아침마당' 출연이 처음이라는 김동완은 "'아침마당'을 나오지 않으면 대한민국 연예인이라고 할 수 없는데 제가 오늘 드디어 연예인이 된 것 같다"고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김동완은 영화 '초혼, 우리들의 노래'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소재로 한 작품에서 빌런 역할로 캐스팅됐다. 김동완은 "제가 출연료에 굉장히 민감하고 따지는 사람이다. 감독님이 그냥 창작하는 분이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는 분이기 때문에 감독님 작품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저도 뭔가 사회에 공헌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 출연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소리패 이야기다. 당시 대학생들이 노동자들과 연대해 뜨거운 열기를 냈다. 아무 관계 없는 분들도 눈물을 흘리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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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설리 미공개 사진 업로드…"왜 그리 슬피 우느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고(故) 설리의 어린 시절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설리의 오빠는 24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웃는 얼굴을 하고 왜 그리 슬피 우느냐"라는 글과 함께 설리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설리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설리는 집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미소를 지으려는 듯한 표정이다. 특히 똘망똘망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보고싶다", "거기서는 잘 지내길. 고인의 명복을 빈다", "천사 같다" 등 댓글을 달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한편 설리는 2005년 드라마 '서동요'로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가수 데뷔했다. '라차타', '핫썸머', '첫사랑니'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10월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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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 "압도적 변화 필요"…'기본생활·3S' 제시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안산은 지금 공단의 불빛이 희미해지고 청년이 떠나는 '보장 부재'의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하며 "단순한 관리를 넘어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도시경영자 시장으로서 안산의 판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위기 돌파를 위한 비전으로 '기본생활도시'를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철학을 안산 실정에 맞게 구현한 모델이다. 구체적 전략으로는 '3S 안산' 프레임을 내걸었다. △행정 혁신을 통한 똑똑한 도시 구현 'SMART 안산' △자유경제구역과 반월공단의 첨단화, AI 기반 안전 시스템 강화 'STRONG 안산' △24시간 소아응급체계 및 생애 전주기 돌봄 통합 지원 'SWEET 안산'이다. 재정 운영의 전면적인 개편도 예고했다. 박 후보는 "압도적 변화는 예산에서 시작된다"면서 "안산시 예산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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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생' 은마아파트 화재, 스프링클러 없었다...10대 소녀 사망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 나 10대 딸이 숨지고 여동생과 어머니 등 가족 2명이 다쳤다. 이웃 1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2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0분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10대 큰딸이 숨지고 10대 여동생과 40대 어머니가 부상을 입었다. 어머니는 안면 화상을 입었고 동생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숨진 큰딸은 베란다 발코니 부근에서 발견됐다. 다른 세대에 거주하던 50대 여성 1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주민 70여명은 자력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곳은 복도식 아파트의 8층 집이다. 소방 당국은 출동 신고를 받고 현장에 소방관 143명과 장비 41대를 투입했다. 불은 약 1시간 뒤인 오전 7시36분쯤 완진됐다. 경찰과 소방은 완진 후 정확한 발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노후 아파트의 스프링클러 미설치가 화재를 키웠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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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문제로 말다툼 벌이다…동거녀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체포
이성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동거녀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울산중부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10시30분쯤 울산 중구의 자택에서 동거하던 50대 여성 B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이성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는데, 화가 난 A씨가 B씨 얼굴을 여러 차례 폭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후 스스로 경찰에 전화해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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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 밑줄' 김지호, 상습범이었나…"빌린 책 전수조사해야"
도서관 책에 밑줄을 그어 논란이 된 배우 김지호가 과거에도 한 차례 같은 잘못을 저질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공용 도서에 밑줄을 긋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다. 일각에서는 그를 두고 상습범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김지호는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에 "반납을 미루고 드디어 읽어냈다"며 김훈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에 대한 감상평을 남겼다. 논란이 된 건 그가 첨부한 사진이다. 사진을 보면 공공도서관 라벨이 붙은 소설집에는 볼펜으로 밑줄이 그어져 있다. 공공재인 도서관 책에 지워지지 않는 볼펜으로 밑줄을 그어 다른 이용자의 열람권을 방해하는 행위는 재물손괴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재물손괴죄의 법정형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 벌금이다. 실제로 2022년 도서관 책 50여권에 상습적으로 낙서를 한 이용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되기도 했다. 김지호는 논란이 되자 "공공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지만 마지막에 기억하고 싶어 습관적으로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며 "새 책을 사서 도서관에 제공하든 비용을 드리든 죄송함을 말씀드리고 교체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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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흥행에 객실 예약 '쑥'…'단종문화제' 뭐길래 "꼭 갈래" 들썩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0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가운데 오는 4월 예정된 '단종문화제'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24일 영월문화관광재단 측에 따르면 오는 4월 24~26일까지 3일간 강원도 영월군에서 제58회 단종문화제가 진행된다. 이번 단종문화제에는 단종국장, 단종제향, 정순왕후 선발대회, 칡 줄 다리기, 체험행사, 참여행사, 공연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영화 '왕이 사는 남자'가 흥행하면서 단종이 유배됐던 청령포 등 영월군을 향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뉴스1과 영월군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한 지난 4일부터 설 연휴인 18일까지 약 1만명 이상이 청령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월군의 한 숙박업체 측은 머니투데이에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이후 관광객이 정말 눈에 띄게 증가했다"며 "4월 단종문화제 시즌에도 평소보다 많은 관광객이 올 것 같다. 실제로 많은 객실이 예약된 상태"라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 영월 여행 및 단종문화제에 관심이 생겼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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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한국서 만취 역주행"...고속도로서 1명 사망, 5명 부상
만취 상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1명을 숨지게 하고 5명을 다치게 한 20대 중국인 남성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위험운전치사·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중국인 남성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9일 오전 5시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금천IC 방면에서 일직JC 방면으로 술에 취한 상태로 역주행하다가 마주오던 B씨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B씨 차 안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 1명이 숨졌고 B씨를 비롯해 5명이 큰 상해를 입었다.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 0. 157%로 면허취소 상태였다. 수원시 팔달구에서부터 30㎞ 가량을 운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범행수법 등이 매우 불량하고 피해자의 수, 위험성에서 죄질이 매우 무거우며 피해 정도도 상당히 중하다"면서 "높은 음주 수치로 장거리를 운전해 범행하고 피해자들 및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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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중기부 '2025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우수 등급 쾌거
선문대학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실시한 '2025년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선문대는 지난 1년간 유학생의 입학부터 학업, 취업, 정주에 이르는 전주기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했다. 또 직접 기업을 발굴하고 외국인 인재 활용 모델을 제안하는 '기업 발굴형 채용 연계 전략'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학생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상생 구조를 마련했다. 대학은 △물류·유통 분야 320시간 중간관리자 특화 교육과정 △실무 중심 취업캠프 △1대 1 맞춤형 컨설팅 △비자·노동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학생의 취업률과 기업 재참여율이 높아지는 등 정량·정성 지표 전반에서 성과를 거뒀다. 국제교류처를 중심으로 한 내부 협업 체계와 데이터 기반 매칭 시스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선문대에는 58개국 334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문성제 총장은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우수 등급'은 대학 구성원과 기업, 유학생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향후 산업별 특화 트랙을 확대하고 비자 전환·정주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