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중기부 '2025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우수 등급 쾌거

선문대, 중기부 '2025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우수 등급 쾌거

권태혁 기자
2026.02.24 14:13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주 지원 성과 인정받아
기업 발굴형 채용 연계 전략으로 차별화된 모델 구축

선문대학교 전경./사진제공=선문대
선문대학교 전경./사진제공=선문대

선문대학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실시한 '2025년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선문대는 지난 1년간 유학생의 입학부터 학업, 취업, 정주에 이르는 전주기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했다. 또 직접 기업을 발굴하고 외국인 인재 활용 모델을 제안하는 '기업 발굴형 채용 연계 전략'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학생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상생 구조를 마련했다.

대학은 △물류·유통 분야 320시간 중간관리자 특화 교육과정 △실무 중심 취업캠프 △1대 1 맞춤형 컨설팅 △비자·노동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학생의 취업률과 기업 재참여율이 높아지는 등 정량·정성 지표 전반에서 성과를 거뒀다.

국제교류처를 중심으로 한 내부 협업 체계와 데이터 기반 매칭 시스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선문대에는 58개국 334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문성제 총장은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우수 등급'은 대학 구성원과 기업, 유학생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향후 산업별 특화 트랙을 확대하고 비자 전환·정주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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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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