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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비만약 차별화…4중 주사제·다중 경구제 투트랙 개발"
셀트리온이 기존 비만 치료제의 대상 타겟을 확대해 효능을 극대화한 4중 작용 주사제(개발명 CT-G32)와 기존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높인 다중 작용 경구제를 동시에 개발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현재 비만 치료제 시장의 주류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기반 2중·3중 작용제를 넘어 4중 타겟에 동시에 작용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계열 내 최초) 신약을 목표로 CT-G32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의 단점으로 지목되는 개인 편차에 따른 효능 차이와 근손실 부작용 등은 개선하고, 새로운 타겟을 추가해 식욕 억제 및 체중감량 효과는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지방 분해 촉진과 에너지 대사 조절까지 아우르는 대사질환 치료제로도 확장해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CT-G32는 주요 후보물질에 대한 질환모델 동물 효능 평가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2027년 상반기 임상시험승인계획서(IND) 제출을 통해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발 중인 다중 작용 경구제는 주사제보다 투약 편의성이 높아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크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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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음주운전 2아웃'에도 여전한 술 사랑…"필름 자주 끊겨"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던 배우 안재욱(54)이 여전한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안재욱이 배우 이재룡, 윤다훈, 성지루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재룡이 "아까 (안)재욱이 오랜만에 보고 한 첫 마디가 '너 아직도 청년이구나'였다. 너무 근사하더라"라고 감탄하자 신동엽은 "술 먹는 거에 비해 제일 관리 잘 됐다"고 맞장구쳤다. 안재욱은 "술 많이 먹어서 폐인이 될 순 없지 않나. 속상하고 힘들 땐 술을 잘 안 먹는다. 술은 밝게 웃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드는 도구에 불과하다"며 "그래서 (성)지루 형에게도 맨날 '웃으면서 마시라'고 잔소리한다"고 말했다. 11살 딸과 6살 아들을 둔 안재욱은 "딸이 어디 가냐고 묻길래 '짠한형' 촬영하러 간다고 답했더니 '또 늦게 오고 또 술이냐'고 잔소리하더라. 아들은 '아빠는 연기자니까 술 마시는 척 연기만 하고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안재욱은 "그런 얘기 듣고 나오면 '애들이 그렇게 얘기했으니까 오늘은 마시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 얘기 하면서 흐뭇해서 한 잔 더 하게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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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제조가 뭔가요?"…애플, 포항공대서 중소기업 지원 행사
애플이 중소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의, 컨설팅 등 지원 행사를 연다. 참가비는 식사 포함 전액 무료다. 포항공과대학교 내 위치한 애플 제조업 R&D(연구개발) 지원센터가 오는 26일까지 3일간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스마트 데이터·공정·품질 랩 엔지니어들이 실무 중심 강연을 펼친다. 스마트 친환경 제조 전략·ESG 경영 관점에서의 AI 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강연도 예정돼있다. 이외에도 스마트 제조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제조 전략과 미래지향적인 경쟁력 확보를 추진하는 대기업 사례를 살펴보는 특강이 마련된다. 참가자는 실제 제조 현장에서 기술 혁신이 어떻게 비용 절감과 품질 안정, 운영 효율로 이어지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지원센터의 스마트 공정과 품질 랩이 새롭게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도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된다. 스마트 팩토리 구현, 데이터 기반 품질 운영 관리 등 중소기업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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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논란' 김선호, 한국→아시아 팬심 잡는다…2년 만 팬미팅
탈세 의혹으로 위기에 놓였던 배우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아시아 투어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 지난 23일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26 KIM SEONHO FANMEETING ASIA TOUR'('2026 김선호 팬미팅 <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김선호는 오는 4월 11~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 공연을 시작으로 4월25일 자카르타, 5월10일 카나가와, 5월31일 마닐라, 6월6일 타이베이, 6월20일 방콕까지 총 6개 도시를 찾는다. 포스터에는 'and more'라는 문구도 포함돼 추가 일정 공개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번 투어는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이후 진행되는 것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1일 탈세 의혹이 제기되며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김선호가 소속사와 별도로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에 1인 법인을 운영 중이며, 사실상 이 법인이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것. 그는 법인의 사내이사와 감사에 부모 이름을 올렸으며 부모에게 월급을 지급한 정황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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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반한 미모' 피겨 이해인, 올림픽 외모 2위 등극…"스타성 겸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싱글 8위로 톱텐에 진입한 이해인(21·고려대)이 이탈리아 매체가 선정한 올림픽 외모 2위에 올랐다. 지난 2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패션 매체 '보그 이탈리아(Vogue Italia)'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 중 'TOP5 LOOKS'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해인은 해당 순위 2위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이해인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보그 이탈리아의 선정은 단순한 패션 순위를 넘어 이해인이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과 이미지를 구축하며 대중적 파급력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글로벌 패션 매체의 조명은 이해인이 문화적 감각과 스타성을 겸비한 인물로 자리매김했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해당 부문 1위는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알리사 리우(20)가 차지했다. 알리사 리우는 이번 올림픽에서 총점 226. 79점으로 여자 피겨 싱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위는 일본의 피겨 신예 나카이 아미(18)였으며 4위는 스위스의 키미 리폰드(19), 5위는 대한민국의 신지아(18·세화여고)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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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CxO AI 내비게이터 포럼 2026' 개최
AI 서비스·솔루션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오는 3월12일 오전 7~9시 서울 강남구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살몬홀에서 'CxO AI 내비게이터 포럼 2026'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찬 세미나는 국내 기업 최고경영진을 초청해 AI 도입 전략을 현실적으로 점검하고, 'AI 전환' 시대의 경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도입은 확산되고 있지만 성과는 더디다. 투자 대비 효과가 불분명하고,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는 미흡하다. 레거시 시스템과의 정합성 문제도 여전하다. 현장에서는 도입은 했지만 결과가 없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행사에서 AI 도입 자체가 목적이 되는 '실패 패턴'을 짚는다. 대신 비즈니스 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결과 중심 AI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포럼은 조찬, 세미나, 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C-Level 경영진이 모여 데이터 전략과 거버넌스 구축, ROI 실현 방안, 빠른 기술 변화에 대한 조직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이론보다 실행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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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3, 지난해 매출액 1380억원...전년比 137%↑
M83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380억원으로 전년대비 137%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89억원, 당기순손실은 8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 증가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대용량 스토리지 등을 공급하는 100% 자회사 피앤티링크가 이끌었다. AI(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혜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전방산업인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시장 침체로 시각특수효과(VFX)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또한 경쟁력 강화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격적 사업 확장 전략에 따른 관련 비용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 M83는 올해 VFX사업 부진 탈피와 자회사 성과 확대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VFX사업은 지연된 프로젝트 재개와 국내외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통해 매출액과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높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콘텐츠 시장의 일시적 제작 감소와 투자 심리 위축, 중장기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확대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올해는 업황 회복과 주요 자회사의 성과 창출 시작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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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 연주자 치마 들춘 만취남…"왜 그런 옷 입냐" 2차 가해까지
술 취한 남성이 공연 중 난입해 플루트 연주자를 추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20년 가까이 행사 전문 플루트 연주자로 활동 중인 A씨는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지난해 11월 겪은 황당한 일을 제보했다. A씨는 경기도 한 식당에서 진행된 동문회 송년 행사에서 첫 곡을 연주하던 중 술 취한 남성이 다가와 치마를 2번이나 들췄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다행히 속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손 떨릴 정도로 놀랐다"고 심정을 전했다.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식당 한가운데서 플루트 공연을 펼치는 A씨 뒤로 다가와 돌연 치마 뒷부분을 들춘다. 당황한 A씨가 몸을 돌리자 남성은 이번엔 치마 앞부분을 들추더니 이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태연히 춤을 췄다. 악기 특성상 다리를 구부리고 연주해야 해서 한쪽이 트인 치마를 입고 있었던 A씨는 남성 만행으로 속바지가 그대로 노출되는 일을 겪었다. 그러나 일각에선 "애초 그런 의상을 입은 게 문제"라며 A씨에게 2차 가해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행사하러 다니다 보면 연주 중 껴안거나 스킨십하는 등 짓궂은 장난을 치는 경우가 많다"면서 "직업 특성상 관객을 상대로 쉽게 문제를 제기하거나 고소하기 어려운 현실이라 그냥 넘어가야 할지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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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퓨얼셀, 5kW급 연료전지 파워팩 최적화 박차… 차세대 전력망 'GFOS' 구축 가속화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이 5kW급 연료전지 파워팩의 강도 높은 현장 실증 및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며, 이를 차세대 계통 독립형 전원 시스템 'GFOS(Grid-Free, On Site)'의 핵심 기반 기술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고 24일에 밝혔다. 에스퓨얼셀은 지난해 11월 독자 개발한 5kW급 연료전지 파워팩에 대해 한국가스 안전공사(KGS)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회사는 인증 획득 이후 기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3. 5톤 좌식 지게차에 해당 파워팩을 탑재, 현재까지 실증 테스트를 이어오고 있다. 혹한기 등 가혹한 조건에서 진행 중인 이번 실증은 에너지 변환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배터리 지게차의 한계인 긴 충전 시간과 짧은 운용 시간을 극복하고, 장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한 친환경 물류 인프라를 현장에 구현한다는 목표다. 특히 이번 최적화 과정은 에스퓨얼셀이 통합 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는 시점과 맞물려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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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코스닥 내 돋보이는 저평가 실적株"-하나
하나증권은 24일 CJ프레시웨이의 이익 체력이 늘어난 데 비해 시가총액은 과거에 머물러 저평가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내 돋보이는 실적주라는 평이다. 이에 목표주가 4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보고서 발간을 재개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이후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유의미한 매출 성장을 보인다"며 "축육 식자재 구매 방식 변화를 통해 과거 대비 이익 가시성이 향상되고 최근 2~3년 내수 부진으로 경기가 위축되면서 상대적으로 재무 여력이 안정적인 대기업 식자재 업체로 수혜가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추정치에 부합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300억원, 매출액은 5. 6% 늘어난 8980억원을 기록했다. 심 연구원은 "식자재를 제외한 급식 부문 매출액(급식 식자재 제외)은 전년 동기 대비 11. 7% 증가한 2140억원"이라며 "인천공항 케이터링 수주 효과가 본격화되고 기존 고객사의 견조한 식수(배식 인원수)가 두 자릿수 성장을 이끌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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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산불 이틀째, 헬기 31대 투입해 주불 진압 박차…진화율 70%
경상남도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일출과 함께 헬기를 동원한 본격 진화에 나섰다. 산림 당국은 24일 오전 7시쯤 경남 밀양 삼랑진읍 검세리 일원 산불 현장에 산불 진화 헬기를 투입해 물 투하 작업을 재개했다. 이날 오전 헬기 31대(산림청 10·지자체 8·소방청 3·국방부 10)를 포함해 총 장비 190대가 투입됐으며, 인력은 소방 273명, 의용소방대 28명, 산림 102명, 경찰 96명, 지자체 122명 등 총 621명이 현장에 배치돼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헬기는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산림 지역 곳곳에 물을 투화하며 주불 진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상에서는 진화차량과 인력이 투입돼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한 대용량 방수포 설치와 불길이 번지는 걸 막기 위해 미리 물을 뿌려두는 예비주수 작업이 병행되고 있다. 불은 전날 오후 4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야산에서 발생했다. 대피인원은 총 168명으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모두 134ha(헥타르)로, 전체 6km의 화선 가운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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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미 하원 의견청취로 이어진 상황 유감"
쿠팡 미국 본사인 쿠팡Inc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법사위에 출석한 것과 관련해 "미 하원의 의견 청취로까지 이어진 한국에서의 상황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건설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좀 더 포괄적으로는 미국과 대한민국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양국 경제 관계의 개선, 안보 동맹 강화, 무역과 투자를 증진하여 양국의 이익에 동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국 하원 법사위는 한국 정부가 쿠팡의 정보유출 사건에 대해 어떻게 대우하고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로저스 대표를 소환해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했고, 로저스 대표는 출석 전 기자들의 질의에 대해선 별도로 답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