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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미술관, 올해 5개 전시 개최…'창작자 돕고 지역 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운영하는 아르코미술관이 23일 연간 전시 계획을 공개했다. 오는 4월 5일까지 세계 최대의 건축전인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에 마련된 한국관의 귀국전이 첫번째다. 건립 30년을 맞이한 한국관 건축을 탐구하고 그 구성 과정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재구성된 전시다. 5월 21일에는 아르코의 시각예술 창작 주체 지원 사업과 연계된 '조율되지 않은 시간'이 열린다. 시각 기반 예술가인 오민 작가와 국제 무대에서 다매체 예술 시험을 전개해 온 아티스트 카밀 노먼트가 참여한다. 8월 7일부터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는 '예술 학교'가 마련된다. 전시를 넘어 예술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예술 주체의 활동과 실천에 주목하는 프로그램이다. 10월 16일에는 소장품을 공개하는 소장품 특별전이 열릴 예정이다. 마지막 달에는 아르코 미술관과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작가를 발굴하는 협력 전시가 개최된다. 아르코는 지원 사업과 연계성을 구축한 전시로 아르코미술관이 50여년간 쌓아 온 정체성을 확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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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힘 24일 본회의 비협조시 민생개혁법 단독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 개최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억지와 궤변, 민생 인질극을 중단하고 본회의 소집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본회의 소집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법안들의) 단독 처리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24일 본회의 소집을 거부하고 있다"며 "민생개혁 법안 처리가 늦어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고 했다. 이어 "시급한 민생개혁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내일(24일) 본회의를 꼭 열어야 한다"며 "국회의장에게도 본회의 개최를 요청한 상태"라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생개혁 법안 중 하나인) 아동수당법의 처리가 늦어져 만 8세 아동 42만명이 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대구·경북, 전남·광주, 충남·대전의 행정통합 특별법도 처리가 늦어지면서 불필요한 혼란이 가중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지난주 코스피 지수 5800선을 돌파했다"며 "코스피 6000, 7000시대를 앞당길 3차 상법개정안도 적기에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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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형언할 수 없는 고통…러-우 전쟁 끝나야" 종전 호소
레오 14세 교황이 4년간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22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언급하며 "더이상 종식을 미룰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모두가 보고 있는 이 비극적인 상황에 다시 한 번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고 너무도 많은 삶이 파괴됐다"며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이라고 했다. 이어 "전쟁은 인류 전체에 상처를, 여러 세대에 걸쳐 고통의 흔적을 남긴다"고 덧붙였다. 교황은 "평화는 미룰 수 없다"며 "시급히 필요한 평화는 모두의 마음 속에 자리잡아 책임감 있는 결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발했다. 사상자는 2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 주도로 종전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영토 문제를 둘러싼 양국의 의견 차가 뚜렷해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전쟁 4주년을 앞둔 22일에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역에 미사일 50발, 드론 300대를 동원해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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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신비한 우주를 보여주세요"…제34회 천체공모전 개최
한국천문연구원이 대국민 천체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천문연은 제34회 천체사진공모전을 열고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심우주 △태양계 △지구와 우주 분야다. 다른 공모전에서 당선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한다. 올해부터는 촬영자의 의도와 연출 스토리 등 해설 내용에도 큰 비중을 두고 심사한다.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4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를 비롯해 총 1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작 수상자에게는 우주항공청장상을 수여하며 모든 수상작은 2027년 천문력 제작 등에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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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 글로벌 완성차 1차 벤더향 자동화 로봇 2차 공급 완료
첨단산업 무인화 전문기업 케이엔에스는 국내 글로벌 완성차 1차 벤더(공급사)향 자동화 로봇 2차 수주분 공급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케이엔에스는 내달 중 3차 납품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케이엔에스가 제품을 공급한 기업은 국내외 완성차 및 전기차 업체에 차량용 전장 부품을 납품하는 1차 협력사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해외 생산기지 확대에 나서면서 해당 협력사 역시 북미·유럽 등 주요 거점에서 공정 자동화를 통한 생산능력(CAPA)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추가 발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케이엔에스는 지난해 해당 기업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까지 확보한 누적 수주 규모는 약 57억원이다. 2차 공급이 마무리되면서 해당 프로젝트 관련 매출 반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케이엔에스의 자동화 로봇은 기존 작업자가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공정을 무인 자동화 설비로 전환하는 장비다. AI(인공지능) 기반 초정밀 얼라인(정렬) 기술을 적용해 초소형 전장 부품의 정밀 조립 공정에 특화돼 있으며, 높은 정렬 정확도와 생산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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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이강욱 CAIO 선임… 로보틱스 등 AI 연구개발 고도화
크래프톤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신임 CAIO로 선임한다고 23일 밝혔다. CAIO는 크래프톤의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강욱 신임 CAIO는 2016년 UC버클리 전기컴퓨터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9년부터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해 왔다. 딥러닝과 머신러닝을 비롯한 AI 전반을 연구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겸직하며 학계와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 종신교수직을 사임하고 크래프톤의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전담하고 있다. 이후 크래프톤의 AI 연구 체계를 정비하고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머신러닝(ML), 언어모델(LM), 자연어처리(NLP), 강화학습(RL), 멀티모달 모델 등 핵심 AI 분야의 연구개발을 주도했다. 또한 NeurIPS, ICML, ICLR 등 세계적인 AI 학회에 총 57편의 크래프톤 논문을 채택시키는 등 국제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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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16개 모집단위 16명 선발
국립공주대학교가 오는 25일 오후 1시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을 추가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수시 및 정시모집 결원이 발생한 모집단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 인원은 수능위주전형 15개 모집단위 △문헌정보교육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지리학과 △관광&영어통역융복합학과 △사회복지학과 △응용수학과 △지연과학대학자율전공학부 △응급구조학과 △가구리빙디자인학과 △도자문화융합지다인학과 △기계자동차공학부 △천안공과대학자율전공학부 △자율전공학부(예산캠퍼스) 15명과 학생부종합(성인학습자전형) 1개 모집단위 전기전자제어공학부(천안공과대학) 1명 등 총 16명이다. 수시모집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없다. 정시모집 합격자도 원칙적으로 불가하나 지난 13일 오후 4시 이전 등록을 포기한 경우만 가능하다. 전문대학 및 산업대학 정시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성인학습자전형은 수시·정시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어윤경 입학본부장은 "추가모집은 모집단위와 인원이 수시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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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청탁'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으로…"현장 목소리 전달"
더불어민주당이 김남국 전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김남국 신임 대변인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당에 전달하고 당의 메시지는 국민과 당원께 쉽게, 국민 표현으로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를 임명해주신 정청래 대표와 당 지도부, 당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같은 내용을 말했다. 김 대변인은 "소통은 민생의 체온을 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늘 겸손한 자세로 민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동참하겠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김남국 대변인은 의정 활동 기간에 여러 가지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선배로서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근무를 통해 대통령실 국정과제를 잘 이해하고 있고 국정 과제를 당에서 뒷받침해야 하는 시기에 적절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변인 추천은 저도 (정청래) 당대표도 공감했던 부분"이라며 "본인도 여러 입장이 있을 텐데 당을 위해 중요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변인을 수락해준 점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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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명품 직구 플랫폼 'MXN' 입점
G마켓이 해외 명품 브랜드 전문 이커머스 'MXN 커머스 이태리(이하 MXN)'와 손잡고 명품 직구 분야를 강화한다. MXN은 명품 데이터베이스 20만개 이상을 기반으로 인기 브랜드를 선보이는 해외 직구 플랫폼이다. 정품만 취급하며 해외 배송과 통관 절차를 일괄 지원해 직구 경험이 없는 고객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G마켓은 이번 MXN 입점으로 명품 선택지를 확대했다. 신흥과 전통 브랜드, 인기 신발 브랜드 등을 한곳에 모아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다. 3월1일까지 입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봄맞이 해외 명품직구'를 열고 G마켓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8% 할인쿠폰과 10% 브랜드 중복쿠폰을 준다. 특히 매일 다른 브랜드를 선보이는 '요일별 브랜드 특집' 상품은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8% 할인쿠폰에 12% 브랜드 중복쿠폰을 더해 최대 20% 할인한다. 요일별 주요 할인 브랜드는 가니, 스톤아일랜드, 버버리, 막스마라, 구찌, 롱샴, 드래곤디퓨전 등이다. G마켓 관계자는 "해외 명품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뢰도 높은 플랫폼과 협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할인쿠폰과 요일별 브랜드 특가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 명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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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어쩔거냐…합의선 넘지마" 트럼프 독주에 EU 역공
상호 관세가 위법하다는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자 유럽연합(EU)이 불확실성을 경계하고 나섰다.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2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대법원 판결 이후 미국이 취할 조치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요구한다"며 "현 상황은 양측이 지난해 8월 합의한 대로 '공정하고 균형 있으며 상호이익이 되는' 협정을 실현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의 제동에도 다른 법적 근거를 토대로 전세계 국가에 15% 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한 데 반발한 것이다. 집행위는 "EU의 이익이 항상 온전히 보호되도록 할 것"이라며 "공정한 대우, 예측 가능성, 법적 확실성을 보장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8월 미국과 EU가 맺은 무역합의를 깨지 말라고 촉구했다. 미국은 대부분의 EU 제품에 기존 30%보다 낮은 15% 관세율을 적용하고 항공기와 부품 등 일부 품목에 무관세를 허용했다. 그대신 EU는 미국에 약 6000억달러(약 865조원) 규모 투자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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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베이커리 키운다…'위글위글' 협업 상품 출시
세븐일레븐이 올해 집중 육성 카테고리 중 하나로 베이커리를 선정하고 제품군을 강화한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 IP(지식재산권) 협업 베이커리 6종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2일 협업 제품 '초코소라빵(2200원)', '스윗패스츄리(2200원)' 등 2종을 먼저 출시했다. 26일에는 간식과 식사를 아우르는 도넛과 마카롱을 추가한다. '어니언링도넛(1500원)', '스윗딸기도넛(1500원)', '레인보우마카롱 그릭&무화과맛(3900원)', '레인보우마카롱 유자&베리맛(3900원)' 등이다. 세븐일레븐은 협업을 기념해 빵 신상품 4종을 토스페이나 비씨 카드로 결제시 이달 말까지 20% 할인한다. 세븐일레븐은 고물가 속 편의점 베이커리가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떠오른 점에 주목했다. 실제 세븐셀렉트 '쏘스윗카스테라', '브리오슈단팥빵' 등 PB빵 판매가 증가하며 지난해 빵 매출은 전년 대비 20% 늘었다. 이유진 세븐일레븐 빵 담당MD는 "위글위글 특유의 컬러풀한 감성과 재미 요소를 담아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감정적인 만족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IP 협업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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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임직원 가족과 함께 WWF연계 '두루미 탐조 활동' 진행
GS건설은 세계최대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초교 재학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을 철원 DMZ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탐조 활동은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2회에 걸쳐 총 8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 임직원과 가족들은 WWF 전문가들과 함께 두루미 생태 교육을 듣고 한탄강 및 민통선 인근 지역에서 월동 중인 두루미를 직접 관찰했다. 또한 가공지선(송전선 상부에 설치한 접지선) 철거, 무논 조성 등 두루미 서식지 보전 활동에 대한 설명을 통해 DMZ 생태계가 지닌 환경적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을 함께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GS건설이 지난 연말 한국 WWF에 전달한 기부금 후원에 대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1년간 모은 성금은 향후 DMZ와 철원 일대 도래하는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와 그 서식지를 보전하는데 사용된다. GS건설은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현장에 방문해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면서 미래 세대들이 자연보호와 환경 보전 활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