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베이커리 키운다…'위글위글' 협업 상품 출시

세븐일레븐, 베이커리 키운다…'위글위글' 협업 상품 출시

유예림 기자
2026.02.23 10:39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올해 집중 육성 카테고리 중 하나로 베이커리를 선정하고 제품군을 강화한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 IP(지식재산권) 협업 베이커리 6종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2일 협업 제품 '초코소라빵(2200원)', '스윗패스츄리(2200원)' 등 2종을 먼저 출시했다. 26일에는 간식과 식사를 아우르는 도넛과 마카롱을 추가한다. '어니언링도넛(1500원)', '스윗딸기도넛(1500원)', '레인보우마카롱 그릭&무화과맛(3900원)', '레인보우마카롱 유자&베리맛(3900원)' 등이다.

세븐일레븐은 협업을 기념해 빵 신상품 4종을 토스페이나 비씨 카드로 결제시 이달 말까지 20% 할인한다.

세븐일레븐은 고물가 속 편의점 베이커리가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떠오른 점에 주목했다. 실제 세븐셀렉트 '쏘스윗카스테라', '브리오슈단팥빵' 등 PB빵 판매가 증가하며 지난해 빵 매출은 전년 대비 20% 늘었다.

이유진 세븐일레븐 빵 담당MD는 "위글위글 특유의 컬러풀한 감성과 재미 요소를 담아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감정적인 만족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IP 협업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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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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