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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묵 귀환 환영"…박찬대 글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유묵의 귀환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중근의 기개, 116년만에 이례적 귀환'이라고 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글을 공유한 뒤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도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과 송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독립과 자주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강고한 의지와 끊임없는 투쟁으로 성취되고 지켜진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나라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 헌신하며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에 대해 우리는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하며 특별한 보상과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 매국하면 3대가 흥한다는 나라에서 누가 조국과 국민을 위해 흔쾌히 나서겠느냐"며 "이제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박 의원은 SNS를 통해 "지난 20일 도쿄도가 소장하던 안 의사의 유묵이 한국에 도착했다"며 "순국 직전 뤼순의 차가운 옥중에서 남기신 안중근의 기개가 116년의 세월을 넘어 마침내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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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동물 애니…에버랜드 '뿌빠타운' 닷새 만에 80만뷰 돌파
에버랜드는 생성형 AI(인공지능)로 제작한 동물 애니메이션 영상이 공개 닷새 만에 조회수 80만뷰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설날인 지난 17일 자사 동물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를 통해 애니메이션 숏무비 'Different, together(다르지만, 함께)'를 공개했다. 약 8분 분량의 이 영상은 알파카 '치코'가 동물들의 낙원 '주토피아'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영상에는 실제 에버랜드 동물원 '뿌빠타운'에 사는 알파카, 카피바라, 나무늘보, 앵무새, 거북이 등이 캐릭터로 재탄생해 등장한다. 치코가 모든 동물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마을을 찾아 떠나는 여정 속에서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캐릭터 콘셉트 설정부터 배경 디자인, 장면 연출 등 제작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실제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 습성을 반영해 캐릭터를 구현했다. 시청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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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유럽판 IRA 업고 중국 BYD 전기차 넘을까
중국의 전기차 굴기가 거센 가운데 한국 완성차업계가 유럽 규제 변화를 계기로 수혜를 누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럽이 전기차 핵심 시장으로 떠오른 만큼 경쟁도 격화된 상황이지만 현지화 전략과 라인업 확대로 점유율을 늘려간다는 포석이다. 2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최근 역내에서 생산된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는 일명 유럽판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도입을 검토 중이다. 배터리를 제외한 부품 부가가치의 70% 이상이 현지에서 창출된 차량에만 혜택을 주는게 핵심 골자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비중국 시장 점유율을 무섭게 끌어올린 중국 업체를 견제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에 중국계 업체에는 큰 악재가 될 수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BYD는 올해 2분기 헝가리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으나 부품을 중국에서 들여와 조립하는 CKD(반조립 제품) 생산 방식을 추진하고 있어 70% 부가가치 기준 준수 여부가 불투명하다. 터키 공장 역시 건설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데다 터키가 EU 회원국이 아니어서 역내 생산 실적을 인정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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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플렉스"…삼성, 갤S26에 '퍼플렉시티' 탑재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스마트폰에 AI 에이전트 '퍼플렉시티'를 탑재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체 AI 모델 '가우스', 구글 '제미나이'에 이어 퍼플렉시티까지 탑재하는 것이다. 사용자는 기기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헤이 플렉스'와 같은 음성 명령어로 퍼플렉시티 AI 에이전트를 호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삼성 노트, 갤러리, 리마인더 등 앱을 직접 실행하지 않고도 음성 명령어로 쉽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예컨대 사용자가 "헤이 플렉스"로 AI 에이전트를 호출한 후 "2월 26일 오전 3시에 갤럭시 언팩 2026 시청하게 리마인더에 등록해줘"라고 말하면 리마인더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다. 삼성이 한국과 미국의 20~50대 6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한 결과, AI 사용자 10명 중 8명은 모바일 기기에서 두 가지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삼성은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최원준 사장은 "삼성전자는 개방형 협업을 바탕으로 갤럭시 기기의 AI 경험을 확대하고 AI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며 "이를 통해 사용자의 선택권이 확대 되었을 뿐 아니라 에이전트를 플랫폼에 통합해 사용자가 손쉽게 사용함으로써 AI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더 쉽고 편리한 맞춤형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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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 21㎏' 53억 들고 나타난 익명의 기부자…'이 말' 하고 떠났다
"익명의 기부자가 일본 오사카시 수도국에 금괴 21㎏을 기부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오사카시는 지난 19일 시 수도국에 금괴 21㎏(약 53억원)의 기부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기부자는 "수도관의 노후화 대책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혀 수도관 유지보수 및 교체에 쓰일 예정이다.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자의 성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사카시가 기부를 받은 것은 지난해 11월 18일로, 기부자는 전국 곳곳에서 수도관 파손으로 누수 사고가 이어지자 기부를 결정했다. 시는 올해부터 노후화한 수도관 보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기부된 금괴는 수도관 약 2㎞를 보수할 수 있는 금액이다. 요코야마 히데유키 오사카시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터무니 없이 큰 금액이다. 감사의 말밖에 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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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굣길 사각지대 없앤다…경찰, 개학기 어린이 안전대책 추진
경찰이 개학기를 맞이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오는 23일부터 4월17일까지 8주간 어린이 활동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지도와 법규 위반 단속을 벌인다. 이번 대책은 2월 말부터 이어지는 개학 시즌에 어린이 이동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경찰은 등하교 시간대에 맞춰 어린이보호구역에 경찰관과 녹색어머니,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해 현장 교통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무인단속장비 사각지대와 신호기가 없는 건널목 등 사고 위험이 큰 구간을 중심으로 보호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개인형 이동수단(PM) △픽시 자전거 △대낮 음주운전 △이륜차 등에 대해선 집중 단속을 벌인다. 또 지방자치단체(지자체), 학교와 함께 합동점검단을 구성하고 보호구역 안전시설을 점검하기로 했다.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교육도 병행한다. 경찰청은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전광판과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등을 활용해 '어린이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이용' 등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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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 금지'에도 미국 체류·연구비 수령…대법 "환수 처분 정당"
교육부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으면서 해외 출장 금지 규정에도 불구하고 해외에 체류한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환수한 처분이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최근 A씨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학술지원 대상자에서 1년간 선정을 제외한 처분 등을 취소해달란 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판단을 내렸다. 원고 A씨는 국악 관련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악 이론을 연구하는 연구자다. B 재단은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학술진흥법에 따라 학술지원사업을 위탁받아 '2019년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학문 후속세대 지원사업(박사 후 국내연수)'을 공고했다. A씨는 2019년 2월 C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주관연구기관으로 '조선 전기 사대부 탄금 문화와 음악 양식의 전개' 과제를 지원 대상으로 신청했고 같은 해 6월 선정됐다. 교육부 장관은 A씨가 과제를 수행해 결과물을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C대학교 산학협력단에 680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학문 후속세대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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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수행평가 결과에 발끈..."인성 쌓으세요 후배님" 막말 교사 학부모, 결국
자녀의 수행평가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자 "인성부터 쌓으세요 후배님"이라며 담임 교사를 추궁하며 막말한 학부모인 교사에게 내려진 특별교육 12시간 이수 조치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강재원)는 원고 A씨가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상대로 낸 교권보호위원회처분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로 고등학교 교사다. A씨 자녀의 담임교사인 B씨는 A씨가 자녀의 정당한 수행평가 결과에 아무 근거 없이 비난하며 "어린 것들이 싸가지가 없다" 등 폭언을 하고 초등학교 교사 전체를 모욕하는 등 교육활동 침해행위를 했다면서 교육활동 침해신고를 했다. A씨는 자신이 고등학교 교사인 것과 나이를 내세워 "인성부터 쌓으세요 후배님" 등의 발언도 했다는 게 B씨의 주장이다. 2024년 9월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A씨와 B씨가 출석해 각자 의견을 밝히는 등 심의를 거쳤다. 이후 2024년 10월 A씨의 행동이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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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최신예 이지스함 3척' 한자리…울산 조선소 집결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을 '이지스 구축함의 날'로 지정하고 정조대왕함, 다산정약용함, 대호김종서함 등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3척을 울산 조선소에 집결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2024년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1번함인 정조대왕함을 건조해 해군에 인도했다. 현재 시운전 평가 중인 2번함 다산정약용함은 지난해 12월 진수했으며 올해 12월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마지막 함정인 대호김종서함은 현재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다. 진수 및 시운전 평가 등을 거쳐 내년 12월 해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정조대왕급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은 길이 170m, 폭 21m, 경하톤수 8200톤 규모로 최대 30노트(약 55㎞/h)의 속력을 갖췄다. 기존 세종대왕급(7600톤급) 대비 표적 탐지·추적 능력이 두 배 이상 향상됐다. 여기에 요격 기능을 갖춰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수 있다.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4월과 11월 존 필린 미 해군성 장관과 대릴 커들 미 해군 참모총장은 각각 정조대왕함과 다산정약용함에 승선해 기술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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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만장일치 금리 동결 유력…성장률은 2% 안팎 상향"
채권시장 전문가들이 오는 26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현 수준인 2. 50%로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성장률 상향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환율과 부동산 등 금융시장 부담도 여전해 당분간 관망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판단이다. 다만 수정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을 2% 안팎으로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한은의 포워드 가이던스는 추가 금리 인하 기대를 차단하는 방향으로 제시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연말 최종 기준금리 전망은 10명 가운데 9명이 '2. 50%'를 제시했다. 1명만 2. 25% 가능성을 열어뒀다. 22일 머니투데이가 채권시장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명 전원이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 50%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10명 중 9명은 '만장일치' 동결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연 2. 5%다. 한은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총 4차례(100bp)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지난해 5월 이후 지난 1월까지 5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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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정화 힘 쏟는다…학교당 운영비 1억원 지급
서울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예산·교원 확충과 공동교육과정 확대, 온라인학교 기능 강화 등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2026학년도 서울 고교학점제 운영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과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이후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학생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교당 1억원 내외의 고교학점제 운영비와 소규모 학교 강사 채용 예산(학교당 2200만원 내외)을 지원한다.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와 18학급 이하 학교에는 교사를 추가 배치하고 사회·과학 선택과목 순회교사 운영도 확대한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도 넓힌다. 공유캠퍼스(21개 캠퍼스 56개교)와 거점학교(10개 영역 50개교)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3월 개교한 서울온라인학교는 리모델링을 마치고 교원을 추가 배치해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강좌 수를 109개로 늘려 전년 동기(61강좌) 대비 79% 확대·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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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트럼프 관세 폭탄에 '바주카포' 꺼낸다…"반격 카드 있다"
상호관세가 위법하다는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히자 유럽 국가들이 EU(유럽연합) 차원의 대응 조치를 시사했다. 그린란드 이슈에 이어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재점화하는 모양새다. 니콜라 포리시에 프랑스 무역장관은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EU는 트럼프 관세 문제에 대해 반격할 수단을 갖고 있다"며 "현재 트럼프 대통령 결정과 관련해 EU 집행위위원회 등 관계자들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필요하다면 EU는 적절한 수단을 동원할 수 있다"며 한 방법으로 미국 빅테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통상위협대응조치(ACI)를 언급했다. '무역 바주카포'라고 불리는 이 조치는 EU나 회원국을 경제적으로 위협하는 제3국에 무역을 제한하는 것으로 아직까지 한 번도 발동된 적 없다. EU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그린란드 관세'로 위협했을 때도 이를 언급하며 맞섰다. 아울러 930억 유로(한화 약 158조7092억원) 규모의 보복 관세 부과 조치도 재차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