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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 신화' 김준수 "뮤지컬 스케줄 이미 2028년도까지 꽉 찼다"
김준수가 뮤지컬 스케줄이 2028년까지 이미 꽉 찼다고 밝혔다. 2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김준수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준수는 뮤지컬 '비틀쥬스' 공연을 위해 목을 풀고 공연장으로 향하는 모습이었다. 이때 김준수는 "요즘 날씨면 오후에 칠 수 있겠다"며 매니저에게 골프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김준수 매니저는 "(김준수는) 한 번 빠지면 끝장을 보는 스타일이다. 축구 좋아하는 걸로도 유명하다. 연예인 축구단을 만들어서 단장까지 했었다" 김준수의 '덕후' 기질을 설명했다. 이어 "뮤지컬이야말로 덕력으로 시작해 이젠 톱까지 찍어버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준수는 최근 공연 중인 '비틀쥬스'에 대해 "웬만한 뮤지컬 대본량의 3배다. 게다가 큐사인(특수효과)도 많고 마술까지 해야 하는 고난도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준수의 비틀쥬스 이후 차기작은 2028년까지 이어진다. 김준수는 "뮤지컬 스케줄은 이미 2년 반 정도가 꽉 차 있다. 2028년도까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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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대표' 김준수, 無월급에 법인카드도 거절 "물러야 하나 고민중"
김준수가 월급, 법인카드까지 거절하며 본인의 회사를 운영 중이다. 2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가수 김준수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준수는 회사로 출근해 주인이 없는 자리에 앉아 휴대 전화를 충전하는 등 직원들과 편하게 대하며 말을 나눴다. 회사에는 대표실은 물론 김준수의 자리가 따로 없었다. 김준수 매니저는 "대표님 자리를 만들려고 했는데 대표님께서 만들지 말라고 하셨다. 회의실을 대표실 대신 쓰신다. 법인카드도 없으시고 월급도 안 받으신다"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준수는 "어차피 제가 버는 수익이 있다. 대표 월급 때문에 오해를 사는 게 걱정이었다. 정말 다 필요 없다는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이때 양세형은 "월급 안 받은 거에 대해서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요?"라며 김준수의 정곡을 찔렀다. 그러자 김준수는 쉽사리 바로 대답하지 못했다. 이때 전현무는 "바꿔. 그걸 왜 안 받아"라고 몰아세우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준수는 "월급은 정말 괜찮다"면서도 "가끔은 개인 자리가 아니라 대표로서 공적인 업무를 할 때도 제 개인 카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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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카 마니아' 김준수, 슈퍼카 15대 모두 처분 "지금은 테슬라 5대"
김준수가 한정 슈퍼카를 모두 정리하고 현재는 전기차 5대만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가수 김준수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준수는 본인이 소유한 차량 사이버트럭을 타고 회사로 출근하는 모습을 보였다. MC들은 김준수가 금색으로 도색한 차량을 구경하며 "금을 왜 이렇게 좋아하냐. 사주에 금이 부족하냐. 집도 다 금으로 돼 있더니"라고 물어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수는 "오해가 있다. 차량 도색은 금 좋아하는 거랑 연관된 건 아니다. 일론 머스크가 다음에 '사이버 캡'이라는 로봇 택시를 출시한다. 그 차량 색깔이 금색이다. 느낌이 비슷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때 홍현희는 "워낙 슈퍼카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두바이 왕자님이다. 옛날에 15대였었는데 지금은 몇 대냐"고 물었다. 김준수는 "다 옛날얘기다. 처음 얘기하는 건데 테슬라만 5대가 있다. 슈퍼카도 하나 정도만 남겼는데 다 정리했다"고 답했다. 홍현희는 "이런 삶 한번 살고 싶다"고 진심으로 전해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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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국내 1호' 김준수, 현 시세 대비 2배가에 구매 '후회'
김준수가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현재 시세보다 약 2배 가격에 구매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가수 김준수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준수는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직접 몰고 나와 자율주행으로 회사로 출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준수는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국내에서 처음 구매한 1호 차주이기도 하다. 전현무가 "이 차가 처음 국내에 들어왔을 때 첫 번째 차주가 누구냐가 화제였다"고 말을 꺼내자 김준수는 "저도 사실 몰랐다. 이 차를 눈여겨보다가 '너무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랜만에 했다"며 사이버트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수는 "처음에는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오더라도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안 올 수도 있다는 정보를 들었다"며 결국 직수입으로 차를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김준수는 직수입으로 사이버트럭을 구매하며 원래 차 가격보다 더 돈이 들었다. 김준수는 "지금 정식으로 들어오는 차 가격의 거의 2배로 주고 샀다"면서도 "그때는 정식으로 안 들어온다 해서 가치를 생각해 직수입으로 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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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해서라는데 미국인도 싫다는 '트럼프 관세'..."64% 지지 안해"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등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린 가운데 미국인들도 3명 중 2명꼴로 트럼프 관세 정책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ABC뉴스와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2~17일 미국 성인 25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64%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지지한다'는 응답은 34%에 그쳤다. 소득 수준과 성별, 연령대를 불문하고 관세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높았다. 백인·흑인·히스패닉·아시아계 등 주요 집단에서 모두 부정적인 의견이 우세했다. 정당지지도별로 지난해 대선에서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의 69%가 관세 정책에 불만을 표했다. 야당인 민주당 지지층의 95%, 무당층의 72%가 관세 정책을 반대했다. 다만 공화당 지지자 중에선 75%가 관세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 세력인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지지층에선 87%가 관세 정책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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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세계 관세 10%에서 15%로 인상"(상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무효 판결에 대한 맞불 조치로 전 세계 국가의 수입품에 10% 관세를 새로 부과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만에 해당 관세를 15%로 5%포인트 더 올리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주요 교역국들이 수십년 동안 미국을 착취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제재 없이 방치됐다"며 "즉시 효력을 갖는 조치로 전 세계 관세 10%를 허용된 최대치이자 법적으로 검증된 15%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향후 몇 달 안에 법적으로 허용되는 새로운 관세를 확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이는 우리의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과정을 계속 이어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연방대법원은 전날 6대 3 의견으로 국가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정책 등이 의회의 권한을 침해해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대법원 판결로 한국 등 대부분 국가에 부과한 상호관세와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부과한 이른바 '펜타닐 관세' 조치 등이 무효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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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전 세계 관세 10%에서 15%로 인상"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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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스퍼트 통했다…정재원,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강원도청)이 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진출했다. 정재원은 21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1조에서 스프린트 포인트 21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티켓을 따낸 정재원은 노련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 첫 포인트 구간인 4바퀴 지점을 3위로 통과해 1점을 챙긴 뒤 중반까지 힘을 아꼈다. 이후 막판 스퍼트를 펼쳐 최종 결승선을 3위로 통과하며 20점을 추가해 21점을 확보했다.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나선 그는 2022 베이징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다.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4차 대회에서도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16바퀴를 도는 매스스타트는 다수의 선수가 동시에 경쟁하는 종목이다. 4·8·12바퀴 지점에서 1~3위에게 각각 3·2·1점의 스프린트 포인트를 주고, 결승선 통과 순위에 따라 1위 60점, 2위 40점, 3위 20점 등 점수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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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한국, '우크라이나 군수지원 체계' 참여하면 보복"
러시아가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우크라이나 우선 요구 목록(PURL)'에 참여하면 보복할 것이라고 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1일(현지 시간) "(한국이 PURL에 참여한다면) 비대칭 조치를 포함해 보복할 권리를 행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PURL은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이 합의해 마련한 자금 조달 체계를 뜻한다. 우크라이나가 필요한 무기를 제시하면 나토 회원국들이 미국으로부터 해당 무기를 구입한 뒤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한국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어떤 식으로든 그런 물자 공급에 참여하는 것이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 전망을 지연시킬 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일으키고 한반도에 대한 건설적 대화를 회복하는 전망을 파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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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들고 스토킹 피해자 찾아간 20대 현행범 체포…손님과 업주로 만나
흉기를 들고 스토킹 피해자를 찾아가 위협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피해자 B씨의 영업장을 찾아가 흉기를 소지한 채 이를 보여주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손님과 업주 관계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A씨에 대해 접근금지 및 통신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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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한산 자락에 불났다" 등산객 신고...진화 작업 중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북한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종로구는 이날 오후 8시56분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금일(21일) 19시30분경 구기동 산 5-1 북한산 연화사 및 금산사 주변에 산불이 발생했다.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산림·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상태로, 현장에는 소방 장비와 인력이 동원돼 진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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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키 이승훈, 무릎 부상에 결선 기권…"아쉽지만 씩씩하게 회복"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최초로 올림픽 결선에 진출했지만 부상으로 도전을 멈춘 이승훈(21·한국체대)이 "씩씩하게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훈은 21일 SNS(소셜미디어)에 "밀라노에서의 모든 일정이 끝났다. 결승 경기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승훈은 "당일 아침부터 열, 몸살과 싸우고 예선을 치르며 다친 오른쪽 어깨로 결선 연습을 시작했다"며 "연습 도중 착지 실수로 무릎을 다친 거 같아 실려 나가는 일도 있었다. 3차런 만이라도 타보려고 다시 올라갔지만, 부상이 생각보다 심해 병원행을 결정했다"고 했다. 이어 "넘어진 후 뭔가 잘못된 걸 알았을 때 꿈에 그리던 올림픽 결선 무대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면서 "결선에서 내 전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올림픽을 준비했다. 후회 없이 경기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이런 안타까운 일로 첫 결승 무대를 보내줘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다"며 "빠른 시간 내에 잘 받아들이고, 재활 열심히 해서 다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