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눈, 코, 가슴 성형에 1억" 이세영, 확 달라진 비주얼...새 프로필 공개
개그우먼 이세영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세영은 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요즘 유행하는 집구석 프로필 저도 한 번 찍어봤습니다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세영의 청순한 외모와 세련된 분위기가 담겼다. 이세영은 다양한 헤어스타일에 깔끔한 착장으로 여러 가지 매력을 뽐냈다. 이전과 달라진 이세영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청순하다", "이미주 닮았다", "예전 모습이 안 보인다" 등 반응을 보였다. 특히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를 닮았다는 댓글이 잇따랐다. 앞서 이세영은 유튜브 콘텐츠에서 쌍커풀, 코, 가슴 확대 등 성형 수술에 약 1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눈 두 번, 코 한 번 수술했고 교정 중"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
은가은·박현호 부부 득녀…결혼 10개월 만에 경사
트로트 가수 은가은·박현호 부부가 부모가 됐다. 20일 두 사람의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은가은은 이날 오후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두 사람은 2024년 KBS2 '불후의 명곡' 등 프로그램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4월 결혼한 후 같은 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은가은은 2013년 디지털 싱글 '드롭 잇(Drop it)'으로 데뷔해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얼굴을 알렸다. 박현호는 2013년 그룹 탑톡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트롯전국체전' 등에 출연했다.
-
"누나, 내 재산 꼭 좋은 곳에"...원룸 살며 모은 5억 기부하고 떠났다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50대 남성의 유족이 고인 뜻에 따라 5억원이 넘는 돈을 병원에 기부했다. 20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고(故) 윤인수씨(56)의 유족이 전날 5억400여만원을 발전 기금으로 전달했다. 충북 청주시에 살던 윤씨는 2024년 4월 위암 4기 판정을 받고 서울아산병원과 청주 종합병원을 오가며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윤씨는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항암치료 등에 전념했으나 지난해 4월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주치의 소견을 받았고 같은 해 11월 18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6남매 중 막내였던 윤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생계 활동에 뛰어들어야 했다. 그는 카센터 기술자와 페인트공 등으로 성실하게 일하며 5억원 넘는 재산을 모았다. 미혼인 윤씨는 작은 원룸에서 혼자 지내며 검소하게 살았다고 한다. 유족들은 "동생이 마지막으로 누린 호사는 청주의료원 1인실에서 190일간 입원 치료를 받은 것과 한 달 반 정도 간병 서비스를 받은 게 전부였다"며 안타까워했다.
-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 3연임 의결…내달 주총서 확정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연임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신원근 현 대표의 재선임 안건이 이사회에서 의결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신 대표 연임은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신 대표는 지난해 카카오페이의 첫 연결 기준 연간 흑자전환을 이끌어냈고, 금융 인공지능(AI)과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자산 생태계로의 산업 전환 청사진을 그려왔다. 특히 생활 금융 플랫폼로서 카카오페이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카카오페이증권의 흑자 전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신 대표 임기 중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결제 사업 부문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과 해외 시장까지 선점하며 지속 성장했다"며 "금융 사업 부문과 플랫폼 사업 부문을 성공적으로 육성하며 매출 다각화 및 수익 안정화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신 대표는 2018년 2월 카카오페이 전략 총괄 부사장(CSO)으로 합류해 2022년 3월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로 처음 선임됐고, 2024년 3월 연임이 확정됐다.
-
野 박정훈 "李대통령 변호사가 당 공관위"…국힘 "입당 후 민주당 사건 수임 안해"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으로 임명된 황수림 전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을 변호했다고 주장하며 반발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2021년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이후에는 민주당 관련 사건을 일체 수임하지 않았다"고 했다. 박 의원은 20일 SNS(소셜미디어)에 "우리당 지방선거 공관위에 이 대통령 선거법 재판 1심 변호사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TV토론에서 자신의 형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지 않았다'고 발언하고, 검사사칭 사건으로 벌금형을 확정받고도 누명을 썼다고 거짓말했다가 기소된 사건을 기억하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2심에서 거짓말로 인정돼 유죄가 나왔지만, 대법원에서 '적극적 거짓말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황당한 이유로 무죄가 확정됐던 바로 그 사건"이라며 "그 이해할 수 없는 판결로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가 살아났고, 그 결과 오늘 이재명 정권이 만들어졌다"고 했다. 박 의원은 "그 사건 1심도 무죄가 나왔는데, 이번에 우리 당 공관위원으로 임명된 황수림 변호사가 변호를 맡았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황 변호사가 속한) 법무법인 소백은 가족법인이어서 온 가족이 이 대통령을 변호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내란범 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
내란 등 중대 범죄에 대한 특별사면을 금지하는 내용의 사면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 문턱을 넘었다. 법사위 법안심사1소위는 20일 회의를 열고 사면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내란 및 외환죄, 군형법상 반란죄 및 이적죄 등 중대 범죄에 대한 특별사면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민주당은 23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고 개정안을 의결한 뒤 이르면 이달 중 본회의 통과까지 노린다는 방침이다. 법사위 여당 간사이자 소위 위원장인 김용민 의원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민주주의, 헌법을 유린한 죄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사면권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며 "대상인 사람을 제한할 수 없다. 민주당이 예고하는 것은 위헌적인 헌법 파괴"라고 비판했다.
-
철강업계 구조조정에 노사 갈등 우려…정부 지원 절실
국내 철강업계가 생산량 감축에 돌입하면서 노동조합과의 이견을 해소하는 문제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의 구조조정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인천공장 철근 생산설비 일부 폐쇄를 두고 노조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현대제철지회 소속 소형압연 공정 일부 조합원들은 이날 생산라인 현장으로 출근하는 등 쟁의 행위에 나섰다. 앞서 지난달 21일 현대제철은 소형 철근을 주로 생산하는 90톤 전기로 제강 및 소형 압연 공장을 폐쇄하겠다고 예고했다. 인천공장 소형 압연 공장의 생산능력은 약 80만~90만톤으로 인천공장 전체 철근 생산능력(약 160만톤)의 절반 수준이다. 그간 노조는 사측이 공장 폐쇄를 일방 통보했다고 주장해왔다. 고용 안정 대책과 폐쇄에 상응하는 신규 사업 투자 방안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는 요구다. 이에 회사는 노조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폐쇄를 발표하기는 했으나 노조와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며 "인위적 인력 감축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
'박스코인' 유발한 미국-이란 갈등…"리스크 주시 필요"
비트코인이 미국의 이란 침공 가능성을 둘러싼 긴장 속에 6만달러대 박스권 등락을 반복하며 2월 셋째주를 마감했다. 정치·경제동향 주시가 필요한 시기라는 조언이 이어진다. 20일 오후 5시40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2. 11% 오른 6만7790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거래가는 업비트 기준 9986만원으로 바이낸스 대비 1. 71% 높게 형성됐다. 이더리움은 전주 대비 0. 72% 오른 1959달러에 거래됐다. 코인마켓캡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12점으로 전주 대비 4점 올랐지만, '극도의 공포' 단계를 유지했다. 이 지수는 투매 가능성이 높아질 수록 0에 가까워진다. 알트코인은 수익성이 둔화했다. 쟁글이 이날 오전 10시 집계한 시가총액 상위 100종 중 주간 상승률이 20%를 넘긴 알트코인은 5종(카이트·몰포·파이네트워크·미드나잇·스테이블)으로 전주 대비 4종 감소했다. 한 주간 가상자산 시장에 작용한 최대 변수로는 미국-이란간 군사적 갈등이 거론된다.
-
모티프, 독파모 정예팀 최종 선정…"자원·역량 결합해 성과 낼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정예팀으로 최종 선정된 AI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는 "그동안 부족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설계로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해왔다"며 " 이번 사업에서 지원되는 자원과 컨소시엄의 역량을 결합하면 기존 참가팀을 뛰어넘는 성과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델과 SW(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폭넓은 오픈소스화로 국산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공공 전 분야에서 AX 성공 사례를 만들어 대한민국이 AI G3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앞서 선발된 정예팀인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과 '국가대표 AI'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이로써 국가대표 AI 진영은 대기업 2곳, 스타트업 2곳이라는 균형을 갖추게 됐다.
-
김윤덕 국토장관 "한-카자흐스탄 스마트시티·인프라 협력 확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한카자흐스탄대사를 만나 스마트시티와 인프라 협력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김 장관이 20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Arystanov Nurgali) 주한카자흐스탄 대사와 만나 스마트시티와 교통·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과 누르갈리 대사는 오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대비한 실질적 협력 의제 발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중앙아시아 5개국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이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내 최대 경제국으로 국가 차원에서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교통·에너지 인프라 확충을 추진 중이다. 또 풍부한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우리 기업과 투르키스탄 심켄트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 장관은 "한국은 신도시 개발과 스마트시티 구축 과정에서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역량이 카자흐스탄의 도시 발전 전략과 국토부에서 시행 중인 케이시티(K-City) 네트워크 협력 사업을 통해 결합하면 양국 모두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성과와 함께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진출 기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SK온, 희망퇴직 및 무급휴직 실시…2024년 이어 두 번째
SK온이 희망퇴직과 무급휴직을 실시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지를 사내에 게재했다. 2025년 이전에 입사한 본사 직원이 대상이다. 근속 연수와 나이에 따라 최소 월 급여의 6개월분, 최대 30개월분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SK온의 희망퇴직 실시는 2024년 9월에 이어 두 번째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지속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SK온의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은 9319억원이었다. SK온은 리밸런싱과 OI(운영개선)를 지속하면서, 동시에 고객사 및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가 실시한 ESS(에너지저장장치) 2차 입찰에서 50%에 달하는 물량을 쓸어담는 성과를 거뒀다.
-
부산·경남 물 문제 해결 머리 맞대…취수원다변화사업 간담회
부산시와 경남도가 20일 박상웅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취수원다변화사업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 의원의 주도로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 △의령군수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반대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2021년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마련 후 진전이 없는 낙동강 취수원다변화사업에 대해 관계기관과 취수지역 주민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취수지역 주민이 우려하는 피해 예방, 지역 상생 지원 방안 등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부산시와 경남도가 정부와 함께 주민 의견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뜻을 확인하고 지역 주민은 현장의 소리를 전달해 실질적인 대안을 요구하는 등 소통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안정적인 물 공급이라는 공익적 가치와 함께 사업추진의 전제조건인 주민 수용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도민의 실질적인 농업피해 대책 마련과 피해 시 적절한 보상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