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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신작, 베를린영화제 첫 공개…김민희 제작실장 참여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됐다. 홍 감독은 18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주 팔라스트에서 열린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을 선보였다. 이 영화는 경쟁 부문은 아니지만 주목할 만한 작품을 소개하는 파노라마 부문에 선정됐다. 송선미가 주연을 맡았고 조윤희, 박미소, 하성국, 신석호,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가 참여했다. 홍 감독과 연인 관계를 밝힌 지 10년째이자 지난해 득남한 김민희는 이 영화의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는 흑백으로 제작됐다. 결혼과 이혼 후 오랜 공백기를 거친 한 여성 배우가 독립 영화로 복귀한 후 세 명의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복귀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뷰 형식으로 꾸려져 배우의 과거와 현재, 사적인 영역과 공적인 이미지를 그려낸다. 홍 감독은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에 이어 7년 연속으로 베를린영화제 초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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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선고 소식에 CNN "민주주의 방어선 시험하는 극적인 사건 마무리"
법원이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데 CNN은 "한국의 민주주의 방어선을 시험하는 극적인 사건의 한 장을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CNN은 이날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 반란 주도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는 제목의 헤드라인으로 선고 소식을 전했다. CNN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염령을 선포한 당시 상황부터 이후 이번 선고까지 이어진 흐름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계엄 선포와 관련해선 "윤의 충격적인 선언은 한국의 권위주의 과거에 대한 어두운 기억을 되살렸다"며 "이는 곧 한국을 헌법 위기로 몰아넣었으며 국가 민주주의의 핵심을 강타한 것으로 널리 비난받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반란은 한국 대통령이 면책특권을 갖지 못하는 몇 안 되는 형사 혐의 중 하나"라며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는데 이는 수십 년간 아무도 처형하지 않았던 나라의 상징적인 조치였다"고 평가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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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으면 너 파멸"...'저속노화' 정희원 맞고소 여성 검찰 송치
'저속노화' 열풍을 이끈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와 고소전을 벌이던 여성 위촉연구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서울아산병원 연구원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주거침입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대표 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6개월에 걸쳐 정 대표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경찰은 정 대표 측이 주장한 A씨에 대한 공갈미수 혐의는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해 12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공갈 미수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정 대표 측은 당시 A씨와의 위촉연구원 계약 관계 해지 과정에서 A씨가 "내가 없으면 너(정 대표)는 파멸할 것"이라며 폭언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A씨가 정 대표 저서 중 하나인 '저속노화 마인드셋'과 관련해 저작권 지분과 합의금 명목의 금전 등을 요구했다고도 주장했다. A씨는 정 대표에 대해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저작권법 위반 △무고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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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정재헌 "AI는 신입이 선배보다 낫다…AX 방향성 제시해달라"
"업무 방향성과 해법은 선배들이 잘 알고 있지만 AI 같은 새로운 도구는 신입사원이 더 친숙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툴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방향성을 제안하는 주체가 돼주세요. " SK텔레콤은 정재헌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신입사원들을 만나 이같이 말하며 조직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돼달라고 당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정 대표는 "직장인이 반드시 가져야 할 덕목은 변화"라며 "회사는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구성원은 AI 시대에 회사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통신사업이 오래 갈 수 있는 구조를 어떻게 만들지에 대한 질문에는 "통신망은 AI 시대를 지탱하는 핵심망이고 우리 업(業)의 본질은 고객"이라며 "보안과 통신 품질에 투자를 지속하고 근본이 단단한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 대표는 지난 6일 경기도 이천 SKT 인재개발원에서 신임 팀장들을 만나 "올해 목표는 AX 환경 조성과 AX 가시화"라며 "현장에서 업무를 이끄는 리더들이 주체가 돼 문제를 제기하고 해법을 찾아 실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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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중국, 핵심 기업에 GDP 4% 보조금 지급…2%로 줄여야"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을 향해 산업 부문에 대한 국가 보조금 지원을 축소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IMF가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핵심 산업 분야 기업들에 국내총생산(GDP)의 약 4%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추산하며 이를 중기적으로 2%포인트 줄여야 한다고 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IMF는 중국의 산업 지원 보조금 정책이 국제적인 압력을 초래하고 있으며 중국이 제조업 수출에 더욱 의존하도록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소날리 자인찬드라 IMF 중국·아시아태평양 담당 책임자는 "산업 정책이 일부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가능하게 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반적으로 경제에 미친 영향은 부정적이었다"며 이는 자원의 잘못된 배치와 과도한 지출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IMF는 이전에도 중국에 산업 지원 정책 축소를 권고했지만 구체적인 축소 규모를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IMF 보고서는 중국이 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 제품을 포함해 제조업 수출을 대폭 확대하면서 보조금을 둘러싼 서방과의 긴장이 고조된 이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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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조사병단처럼 뛴다"…클룹, 한정판 이온음료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렌디 음료 브랜드 '클룹'(CLOOP)을 운영하는 이그니스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과 협업한 한정판 퍼포먼스 이온음료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클룹의 에너지 드링크 '스프린트'는 500ml 용량과 250mg 고카페인을 기반으로 음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해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과 협업해 브랜드 화제성을 확보했고, 이번에는 진격의 거인 에디션으로 이온음료까지 제품 스펙트럼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품은 작품 내에서 기동성과 속도감을 중시하는 '조사병단'을 모티브로 고함량 전해질 설계를 적용해 빠른 수분 보충과 퍼포먼스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제로슈거·제로칼로리(100ml당 4kcal 미만)로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진격의 거인 에디션에는 조사병단 주요 캐릭터 4인(에렌, 미카사, 리바이, 엘빈)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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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 우두머리죄 1심 '무기징역'…"우리 사회에 큰 아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윤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43일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30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 12년 등 군·경 지휘부 5명도 대부분 중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비상계엄 선포가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의 폭동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군을 국회에 투입해 의결이나 토론 등 헌법상 보장된 고유의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면 내란죄가 성립한다고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이 지속해서 강조해 온 '대국민 메시지 계엄'이라는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 부분에 대한 판단을 설명하면서 "성경을 읽는다고 촛불을 훔쳐서는 안 된다"고 표현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 비상계엄 가담자들의 양형 이유로는 "피고인들의 내란 행위는 합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결국 폭력적 수단을 통해 국회의 권능 행사를 불가능하게 한 것으로 민주주의 핵심 가치를 근본적으로 훼손했다는 데서 비난의 여지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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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수1지구 입찰보증금 1000억 납부…'리베니크 자이' 제안
GS건설은 성수 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을 하루 앞두고 입찰보증금 1000억 원을 납부했다고 19일 밝혔다. GS건설은 앞서 성수1지구 사업 성공과 수주를 위한 '비욘드 성수' 전략을 제안했다. 이번 조기 입찰과 현금 납부는 그 전략의 실행 의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GS건설은 성수1구역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RIVENIQUE XI)를 제안했다. 리베니크는 프랑스어로 강을 뜻하는 'Riviere'와 특별함을 뜻하는 'Unique'의 합성어다. 한강과 어우러진 성수동 최고의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GS건설은 설계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GS건설은 앞서 지난해 6월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근 특허출원을 마친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 설계 기술을 성수 1지구에 처음 적용할 예정이다. 초고층 주거시설의 핵심기술 확보와 차별화된 설계를 위해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에이럽(ARUP)과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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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부동산 투자했다가...'현대유퍼스트부동산투자신탁30호' 손실 위기
일부 국내증권사가 개인과 법인 고객에게 426억원 어치를 판매한 '현대유퍼스트부동산투자신탁30호' 펀드의 원금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이 펀드가 영국의 한 빌딩에 투자했는데, 이 펀드보다 선순위로 대출을 해준 메트라이프와 기존 계약이 종료됐지만 리파이낸싱(재조달)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메트라이프가 빌딩 경매 등을 통해 자금회수에 나설 경우 해당펀드가 대규모의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크다. 19일 현대자산운용의 해외 부동산 공모펀드 현대유퍼스트부동산투자신탁30호가 투자한 부동산에서 지난달 15일 담보대출 관련 채무불이행(디폴트·EOD)이 발생했다. 펀드는 '로흐사이드 크레센트 에든버러 SPC(특수목적법인)'를 통해 영국 에든버러에 있는 글로벌 보험사 아에곤(Aegon)의 본사 건물에 투자하고 있다. 최근 선순위로 담보대출을 내준 메트라이프가 투자금 회수 의사를 밝혔지만, 신규 대주를 찾지 못해 리파이낸싱에 실패한 것이다. 이 펀드가 투자한 영국 웨스트 에든버러 지역 오피스는 금리 인상과 현지 부동산 시장 침체로 감정평가액이 하락해 리파이낸싱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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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향한다? 靑 "사실과 달라"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다 사직서를 낸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청와대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청와대 측은 그러면서도 "인사 관련이라 구체적인 내용 확인은 어렵다"고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 주무관이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의 한 자리를 두고 면접을 봤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사실인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일부 언론은 김 주무관이 청와대로부터 채용을 제안받았지만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언론에서는 김 주무관이 디지털소통비서관 영입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도 나왔다. 충주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최근 시청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이달 말 공식 퇴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김 주무관은 '충TV'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1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끌어 올린 일등 공신으로 여겨지며 '충주맨'으로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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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박주민, 尹 무기징역 환영 메시지 낸 정원오에 "동떨어진 인식"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무기징역을 선고한 법원의 판단에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경쟁자인 박홍근·박주민 의원이 잇따라 쓴소리를 남겼다.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19일 SNS(소셜미디어)에 "정 구청장이 윤석열 내란 판결에 대해 '국민의 뜻을 받든 결과'라고 평가했지만 내란을 막기 위해 선봉에 섰던 서울시민 뜻과는 동떨어진 인식"이라며 "앞으로는 주권자 마음을 아우르는 신중한 언행을 당부드린다"고 적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도 SNS에 "정 구청장의 견해에 동의할 수 없다"며 "윤석열의 죄는 헌법 질서를 훼손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 등 기본권을 침해하고 나아가 이 모든 것들이 지켜지고 있다는 수십 년 동안 쌓아 온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고 했다. 이어 "이에 대해 단죄하고 헌법질서가 회복되고 있다는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사형선고 이외에는 답이 없다"고 썼다. 앞서 정 구청장은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헌법과 법치의 원칙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내란의 밤 두려움 없이 거리로 나섰던 시민의 뜻은 분명했고 오늘 1심 판결은 사법 절차가 시민의 뜻을 받든 결과"라는 메시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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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 추종 세력이 당 이끌게 해서는 안돼...보수 재건해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을 두고 "오늘을 계기로 윤석열 노선을 추종해온 사람들이 국민의힘을 이끌게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19일 SNS(소셜미디어)에 "윤 전 대통령은 2024년 12월 11일 조기퇴진 약속을 어기고 '자신은 부정선거를 파헤치고 야당이 장악한 국회를 제압하기 위해 군을 동원해 계엄을 한 것이며, 약속했던 조기퇴진 없이 계속 대통령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당시 나는 국민의힘 대표로서 의원총회에 참석해 '내란범죄를 사실상 자백한 것이니 당과 보수가 윤 전 대통령을 즉각 제명하고 절연해야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2024년 12월, 그리고 그 이후라도 우리가 헌법, 사실, 상식에 따라 현실을 직시하고 윤 전 대통령을 단죄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면 지금 보수와 국민의힘이 서 있는 자리는 많이 달랐을 것"이라며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는 것을 막았을 수도 있고, 설령 그러지 못했더라도 명분과 힘을 가지고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견제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