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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문 안효섭 박사 영입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이 국내 자본시장에서 기업지배구조(Corporate Governance)의 기틀을 닦은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안효섭 박사를 수석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종은 안 수석전문위원의 합류를 계기로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센터장 이동건) 산하에 기업지배구조연구소를 출범하고, 안 수석전문위원에게 소장을 맡겼다. 안 수석전문위원은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원에서 상법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대그룹, 삼성그룹 등에서 IR·주주대응 및 ESG 업무를 수행하며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축적했고, 최근까지 국내 대표 의결권 자문 기관인 한국ESG연구소 거버넌스 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책임투자 및 의결권 자문 분야를 총괄해왔다. 국내 주요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 자문을 다수 수행하며 스튜어드십 코드 및 의결권 자문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세종은 그간 축적해 온 기업지배구조·스튜어드십 코드 및 기관투자자 대응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및 기관투자자와의 소통 전략, 지배구조 개선 자문, 정기주주총회 대응 전략 등 기업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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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유진규 전 인천경찰청장·김승호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율촌은 경찰과 검찰에서 핵심 요직을 거친 유진규 전 인천광역시경찰청장과 김승호 변호사를 영입하며 송무 및 형사 분야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율촌은 수사 단계에서의 전략 수립, 기업 형사 사건 대응, 규제 및 형사 리스크 관리 역량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진규 신임 고문은 경찰대를 졸업하고 1989년 경위로 임관했다. 관악경찰서장,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 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으며, 울산광역시경찰청장과 인천광역시경찰청장을 맡아 치안 행정을 총괄했다. 수사 및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자문 역량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호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는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등 요직을 거쳤다. 게이오대 장기연수 및 3년 임기의 주일본 대사관 법무협력관을 역임한 '일본통'이기도 하다. 국제 형사 및 기업 형사 분야에서 축적된 수사 경험을 토대로 복잡한 형사 사건 대응에 강점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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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로얄러셀 부산캠퍼스 BJFEZ 명지지구에 건립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영국 로얄러셀 부산캠퍼스 건립 사업의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오는 9월 착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로얄러셀 부산캠퍼스는 동남권 1호 외국교육기관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명지지구 내 1만9286㎡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다. 6개 동에 교사동과 사무관리동, 수영장과 다목적 강당 등 교육·체육 인프라를 설치한다.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전담팀을 구성해 실시계획 변경 고시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고 2028년 8월 개교할 예정이다. 로얄러셀 부산캠퍼스는 170여년 전통의 영국 명문 사학인 로얄러셀스쿨의 교육 철학과 핵심 요소를 반영한 글로벌 교육 공간이다. 유·초·중 과정 학생 1350명을 수용해 로얄러셀스쿨과 동일한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제공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로얄러셀 부산캠퍼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문화·교육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명지지구 공공청사3 부지에 어린이도서관 건립이 가능하도록 실시계획을 변경·고시했고 앞으로 어린이 영어도서관도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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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尹 1심 선고'로 인재 영입 발표 순연…"새 얼굴 지속 발굴"
국민의힘이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로 인해 당초 예정했던 영입인재 발표를 오는 23일로 미루기로 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인재영입위 3차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전했다. 조 위원장은 "오늘 여러가지 정치적 무거운 일정들이 겹친다는 판단에 당대표실과 조율해, 다음 주 월요일(23일) 장동혁 대표가 직접 1차 영입인재를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차 영입인재는 2~3명 정도 발표한 뒤 숫자를 늘려갈 생각"이라며 "장 대표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강조한 청년과 여성을 중심으로 발표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조 위원장은 "설 연휴에도 이 위원장과 소통했다"며 "어느 지역이 경선 예정인데 후보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해당 지역 출마 희망자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영입인재들에게 해당 지역 출마 희망 의사 등을 묻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했다. 또 영입인재로 검토하고 있는 대상의 상당수는 수도권과 충청·호남 지역이라고 조 위원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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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美영주권 얻었다가 정치생명 끝"…中 '나체 관료' 벌벌 떤다
중국이 해외에 가족이 있는 관료에 대한 규제 수위를 끌어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관료들의 정치적 충성도를 끌어올리는 한편 해외 가족을 통한 자본 유출을 통제하기 위해서다. 보다 근본적으로 시진핑 국가주석의 대대적 반부패 단속을 통한 공직자 기강잡기의 연장선상이란 게 중화권 언론 시각이다. 군 2인자였던 장유샤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숙청을 전후로 관련 인사의 해외 도피와 정보 유출을 단속하기 위한 시도와 무관치 않단 해석도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중국이 광범위한 반부패 운동의 일환으로 해외에 가족을 둔 관료들의 규제를 지난 1년간 강화해온 것으로 파악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중국에선 가족이 해외에 거주하는 관료를 라관(裸官)으로 부른다. 벌거벗은 관료라는 뜻이다. 그동안 규제 대상은 배우자와 자녀를 모두 해외에 보내놓고 본인만 중국에 거주하는 관료였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자녀만 해외에 거주하더라도 이른바 '준 나체 관료'로 규제 대상에 포함해 조사를 강화하기 시작했단 게 소식통들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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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원 지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로 하향
산림청은 19일 낮 12시부로 강원 9개 시·군(강릉, 동해, 삼척, 속초, 고성, 양양, 태백, 정선, 홍천)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강원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양의 눈이 내린데다 18일 설 연휴가 종료되면서 산불 위험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강원 일부 지역에 발령된 '경계' 단계의 산불재난 위기경보도 '주의' 단계로 내렸다. 다만,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지역은 일부 지역에 건조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강원 지역의 산불위기경보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강릉 지역에 배치됐던 산림청 헬기(S-64)와 해외 임차헬기(슈퍼퓨마)는 각각 경북 안동시와 대구 지역으로 이동 배치됐다. 금시훈 산불방지과장은 "강원 일부 지역의 산불 위험이 다소 감소 했지만 영남 지역의 산불 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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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LG엔솔, 최근 3년 세계 전고체전지 특허출원 증가율 1·2위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최근 3년간 선진 5개국 지식재산기관(IP5)에 출원된 전고체전지 분야 특허출원 증가율 1. 2위를 차지했다. 19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23년까지 20년간 IP5(한국·미국·중국·EU·일본)에 출원된 전고체전지 분야 특허출원 건수는 331건에서 3938건으로 연평균 13. 9%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중 한국 국적 출원인의 특허출원은 45건에서 1044건으로 연평균 18% 증가해 중국(33. 6%)에 이어 세계 2위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미국의 연평균 증가율은 12. 3%, 일본과 유럽은 각각 8. 6%, 7. 8%로 뒤를 이었다. 이 기간 출원인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한국은 5770건으로 일본(9881건), 중국(6749건)에 이어 세계 3위에 올랐다. 미국은 4417건, 유럽은 2173건이었다. 다출원인별로는 도요타(2337건)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기업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2136건, 2위), 삼성전자(724건, 4위), 삼성SDI(706건, 5위), 현대자동차(539건, 6위) 등 4개 기업이 상위 10개 다출원인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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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현장에 AI 입힌다...삼육대, 삼육재단과 스마트 인재 양성 '맞손'
삼육대학교가 지난 13일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과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고한 'AI중심대학' 사업 선정을 목표로 대학의 AI 교육·연구 역량을 사회복지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70여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삼육재단의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중심 인재를 양성하고, 계약학과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중심대학 인재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및 교육과정 개편 △연구과제 공동 수행 및 위탁 연구 수행 △연구인력 교류 및 산학사업 정보 교환 △가치 확산 프로젝트 추진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교육·연구 인프라 공유 등이다. 삼육대는 AI와 복지 현장을 접목한 교육 체계를 구축해 재학생에게는 취업 연계형 현장실습을, 법인 재직자에게는 계약학과와 대학원 과정 등 재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복지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AI 기반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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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인프라 개발에 16조 쏟는다…오세훈 "서울 성장 마지막 퍼즐"
서울시가 강북 교통망 확충과 산업·일자리 기반 재편을 위해 총 16조원을 투입한다. 재원 조달 구조와 실행 계획까지 함께 제시한 첫 종합 전략이라는 점에서 서울 균형발전 정책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기자설명회를 열고 "강북의 도약은 글로벌 도시 서울을 완성할 마지막 퍼즐"이라며 "앞으로 16조원의 재원을 강북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베드타운을 넘어 대한민국 다음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강남북 균형 발전을 위한 '다시 강북 전성시대 2. 0' 추진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전체 사업비는 16조원 규모로 시 재원 10조원, 국고·민간 6조원 등으로 조성된다. 교통 인프라 확충과 산업·일자리 거점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재정 틀을 선제적으로 확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재정 투입 구조도 구체화됐다. 먼저 시 재원 10조원은 강북 교통핵심인프라에 집중 투자된다. 10조원은 '강북전성시대기금'(가칭) 4조8000억원과 도로·철도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체투자비 5조2000억원이 합쳐진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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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약 스타트업 '리솔', 30억 규모 시리즈A2 브릿지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뇌파 동조 기술을 보유한 멘탈 헬스케어 테크 기업 리솔(LEESOL)이 총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2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BNK벤처투자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으며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그리고 기존 투자사인 바인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2024년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유치에 이은 이번 브릿지 라운드 성공으로 리솔의 총 누적 투자 금액은 약 76억원을 돌파했다. 리솔은 이번 투자 네트워크를 통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다. △스페이스타임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에듀테크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와 협력하고 △수인베스트먼트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재생의학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앞서 리솔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에 제품을 적용하고 주요 면세점 입점을 완료하는 등 B2B(기업간 거래)와 B2C(소비자 대상 거래) 채널을 동시에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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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인도 AI 정상회의 참석…"국제 협력방안 논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2026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인류 공영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AI 진보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는 영국(2023년), 우리나라(2024년), 프랑스(2025년)에 이어 4번째로 개최된 AI 분야의 정상급 국제행사이다. 이번 회의에선 AI가 글로벌 사우스(신흥국 및 개발도상국)로 확장되고, 국가 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각 국의 자발적 노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수석대표 세션에 참석해 한국의 디지털 인프라 경쟁력과 AI 전환, AI 기본법 시행 등의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AI 협력에 있어 한국의 기여와 국제사회의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글 딥마인드, 엔트로픽과 양자 면담도 가졌다. 각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최고경영자)를 만나 AI를 활용한 과학기술 연구와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다리오 아모데이 엔트로픽 CEO와는 지난달 공개돼 소프트웨어 시장에 파장을 일으킨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혁신을 주제로 향후 산업에 미칠 영향과 전망, AI 안전 분야 협력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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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류 제출 소상공인→기업 확대…소진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지난 12일 법인기업의 행정 서류 제출 부담을 완화하는 '기업 마이데이터'를 본격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정보 주체(개인, 기업)가 행정·공공기관에 흩어져 있는 본인의 행정정보를 전자정부법 등에 따라 원하는 곳에 제공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개시되는 서비스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공공 마이데이터 추진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기존 개인 중심에서 법인 등 기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기업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법인기업이 전자서명과 인증만으로 필요한 행정 서류가 이용 기관에 전송되는 서비스다. 그동안 법인기업은 개인사업자와 달리, 정책자금ㆍ지원사업 신청 시 종이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서비스 개시를 통해 법인기업은 별도의 서류 발급 절차 없이 지원사업 신청과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다. 행정 부담은 획기적으로 낮아지고 서비스 처리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