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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중곡아파트 통합심의 통과…최고 25층 348세대 조성
서울 광진구 중곡아파트가 최고 25층 300가구 이상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에 대해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등 5개 분야를 통합 심의한 결과 조건부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1976년 준공된 중곡아파트는 지상 5층 규모의 노후 단지로 이번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총 348세대(공공주택 44세대 포함) 규모의 현대식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시는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 95를 적용해 허용용적률을 추가 확보하는 등 사업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에 따라 분양 가능 세대수가 276세대에서 304세대로 늘어나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중곡역과 중랑천 사이에 위치한 입지를 활용해 열린 단지와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도입하고, 작은도서관·어린이집·실내놀이터 등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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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설 명절 맞아 떡국으로 온정 나눔
LG전자는 지난 5일 임직원으로 이뤄진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으로 20~30대 중증장애인 10여명이 이용하는 곳이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장애인들과 함께 윷놀이와 보치아(Boccia) 등 체육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LG전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 메뉴'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기부 메뉴는 임직원들의 일상 속 기부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LG전자가 운영 중인 제도다. 국내 사업장 사내식당에서 짝수 달 둘째 수요일마다 반찬 수를 줄인 메뉴를 제공하고 임직원들이 해당 메뉴를 선택할 때마다 500원씩 적립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또 설 명절을 맞아 1사1촌 자매 결연을 맺은 마을 11곳에 건강 기능 식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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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성인 전용 21가 폐렴구균 백신 '캡박시브' 1분기 출시
한국MSD가 올해 1분기 성인 전용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를 출시한다. 한국MSD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캡박시브의 1분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첫 '캡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이 심포지엄은 국내 허가된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중 가장 넓은 혈청형 범위를 제공하는(2025년 8월 27일 허가 기준) 캡박시브의 임상적 가치를 중심으로, 폐렴구균의 최신 역학 동향과 성인 폐렴구균성 질환 예방에 남아 있는 미충족 수요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캡박시브가 국내 성인 폐렴구균 질환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강조해 '캡틴'이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다. 이날 연자로 나선 김영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폐렴구균 역학의 변화와 성인 전용 백신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폐렴이 2024년 기준 국내 사망 원인 3위에 이를 만큼 심각한 질환이며, 2014년 대비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 또한 두 배 이상 증가했다는 점을 짚어 폐렴구균 감염의 위험성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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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최수연 "AI 브리핑 20%까지 확대 적용…15자 이상 검색도"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는 6일 오전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브리핑은 통합 검색 쿼리 대비 20%까지 확대 적용되며 주력 검색 경험으로 자리 잡았다"며 "출시 후 8개월간 점진적으로 서비스가 확대되며 이용자들의 검색 행태 변화도 목격됐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한두 단어로 구성된 쿼리를 검색하던 모습에서 15글자 이상으로 구성된 롱테일 쿼리가 AI 브리핑 출시 초기인 지난해 4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새로운 검색 경험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최근 개인화 기술을 적용한 결과 후속 질문 클릭률이 20% 이상 증가해 이용자들이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AI 브리핑을 통해 이용자 탐색의 깊이와 검색 품질이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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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검은 금요일'...9000만원선 붕괴 '극도의 공포'
비트코인이 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한때 원화시장에서 9000만원선을 반납하는 급락을 빚었다. 해외시장에선 심리적 저항선인 6만달러선이 위협받았다. 이날 오전 9시20분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8900만원에 거래됐다. 12시간 전 대비 12. 75% 내린 가격이다. 같은 시각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6만74달러로 집계됐다. 12시간 전 대비 13. 34% 내렸다. 오전 9시45분 비트코인은 9380만원, 6만2833달러로 소폭 반등했으나 혼조는 이어지고 있다. 코인마켓캡 집계 '공포와 탐욕' 지수는 100점 만점에 5점으로 집계, '극도의 공포' 단계로 분류됐다. 이 지수는 투매 가능성이 높아질 수록 0에 가까워진다. 시장에선 정치·경제적 악재가 누적됐다는 풀이가 나온다. 지난주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 지명에 따른 유동성 위축 우려로 약세를 빚어진 가운데 간밤 뉴욕증시 하락이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재차 급랭시켰다는 분석이다. 이날 새벽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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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기금화, 강제 아닌 선택으로…기존 계약형과 병행
고용노동부가 퇴직연금을 운용할 때 기금형으로 선택할 수 있게 개인의 선택권을 넓힌다. 현재는 개인이 각자 운용하는 계약형인데 기금형 제도도 새롭게 도입해 선택할 수 있게 한다. 또 퇴직금 지급의 안정성 담보를 위해 모든 사업장에 퇴직급여 사외적립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고용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태스크포스(TF)'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28일에 발족한 노사정TF는 약 3개월간 총 10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퇴직연금 제도는 민감한 논제인 만큼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의 합의에 기반한 제도 개선안을 만들기 위해서다. 노사정은 퇴직연금이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이라는 제도 본연의 목적을 보다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퇴직급여 수급권 보호와 제도 선택권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노사정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와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의 기본 방향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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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붕괴' 출렁이는 증시에…미래에셋증권 11%↓
코스피가 5% 가까이 급락하며 5000선이 붕괴되면서 미래에셋증권이 11% 하락하는 등 증권주가 일제히 하락 중이다. 6일 오전 9시47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은 전일대비 5%대 내린 4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4만4100원까지 떨어지면서 11% 급락하기도 했다. 다른 증권주도 내림세다. △한화투자증권 6%대 △키움증권 5%대 △NH투자증권 4%대 △SK증권 5%대 △신영증권 4%대 △유안타증권 4%대 하락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가 5000선이 붕괴되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증시가 크게 출렁이자 증권주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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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인권위원에 '대통령 지명' 오영근…국회몫 김학자·조숙현 임명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신임 인권위원으로 오영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와 김학자 변호사, 조숙현 변호사가 임명됐다. 인권위는 6일 오 교수와 김 변호사, 조 변호사가 이날자로 인권위원에 공식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들 3명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간이다. 상임위원이자 군인권보호관을 겸임하게 된 오 교수는 지난 1월 인권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4명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임명했다. 상임위원에 임명된 김 변호사와 비상임위원을 맡게 된 조 변호사는 국회에서 선출된 뒤 인사검증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임명됐다. 김 변호사와 조 변호사는 각각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추천을 받아 지난해 11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안이 가결됐다. 오 교수는 김용원 상임위원, 김 변호사는 이충상 전 상임위원, 조 변호사는 원민경 위원(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임이다. 위원장을 포함해 총 11명인 인권위원은 대통령 지명 4명, 대법원장 지명 3명, 국회 선출 4명으로 구성된다. 오 교수는 국내 대표적 형법학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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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최수연 "스마트스토어 3년 내 50% 이상 성장 목표"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는 6일 오전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은 연간 10%로 이는 네이버가 구축해 온 구조적인 경쟁력이 실적으로 연결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N배송 앤 커버리지는 올해 25%, 내년 35% 이상까지 확대하고 3년 내 현재 수준에서 최소 3배 향상된 50%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의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삼고자 한다"며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MS 게임 패스 등 글로벌 콘텐츠와 제휴한 멤버십도 올해는 활성 이용자를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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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과장 최윤억 △첨단바이오기술과장 이주헌 △원자력연구개발과장 남혁모 △연구성과혁신정책과장 이병희 △장관정책보좌관 김연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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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최수연 "올해 5개 광고 시장 도전…메타와의 협업도"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는 6일 오전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네이버 생태계 내 광고 경쟁력 강화 및 지면 확장뿐 아니라 외부 매체, 오프사이트 그리고 5개 광고 시장에 새롭게 도전할 계획"이라며 "4분기 기준 외부 매체 지면 확장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지난해 11월 말부터 테스트를 진행 중인 메타와의 오프사이트 연동 개선뿐 아니라 상반기 외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 안의 로컬 광고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쉽게 5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신규 광고 상품도 출시해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광고주들이 온오프라인을 아울러 손쉽게 광고 집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네이버도 꾸준한 광고 성장 동력을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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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뷰티, 브랜드 최초 20만원 파운데이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에르메스 뷰티가 플랭 에르 루미너스 매트 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플랭 에르 루미너스 매트 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은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 줄 수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5가지 밝기와 쿨, 뉴트럴, 웜의 3가지 톤으로 구성돼, 총 34종의 색상을 선보인다. 에르메스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그레고리스 피르필리스는 "모든 피부는 고유한 밝기와 톤을 지니고 있으며, 그 안에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담겨있다는 철학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에르메스는 파운데이션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출시했다. '플랭 에르 하이드레이팅 앤 스무딩 퍼펙팅 프라이머'는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메이크업의 유지력을 높이고 피부결을 정돈해 투명한 새틴 효과를 연출해준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톤 보정과 함께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시켜 준다. '팔레트 & 어플리케이터 듀오'는 위생적이면서도 맞춤형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메탈 팔레트와 어플리케이터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