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지난 5일 임직원으로 이뤄진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기관으로 20~30대 중증장애인 10여명이 이용하는 곳이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장애인들과 함께 윷놀이와 보치아(Boccia) 등 체육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LG전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 메뉴'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기부 메뉴는 임직원들의 일상 속 기부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LG전자가 운영 중인 제도다. 국내 사업장 사내식당에서 짝수 달 둘째 수요일마다 반찬 수를 줄인 메뉴를 제공하고 임직원들이 해당 메뉴를 선택할 때마다 500원씩 적립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또 설 명절을 맞아 1사1촌 자매 결연을 맺은 마을 11곳에 건강 기능 식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