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연 네이버(NAVER(201,500원 ▼5,500 -2.66%)) 대표는 6일 오전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브리핑은 통합 검색 쿼리 대비 20%까지 확대 적용되며 주력 검색 경험으로 자리 잡았다"며 "출시 후 8개월간 점진적으로 서비스가 확대되며 이용자들의 검색 행태 변화도 목격됐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한두 단어로 구성된 쿼리를 검색하던 모습에서 15글자 이상으로 구성된 롱테일 쿼리가 AI 브리핑 출시 초기인 지난해 4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새로운 검색 경험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최근 개인화 기술을 적용한 결과 후속 질문 클릭률이 20% 이상 증가해 이용자들이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AI 브리핑을 통해 이용자 탐색의 깊이와 검색 품질이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