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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벽지·오래된 장판 바꾼다…강서구, '희망 집수리' 사업
서울 강서구는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희망의 집수리'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10일 강서구에 따르면 희망의 집수리는 노후·침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수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도배, 장판, 창호 등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주거 복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가구로, 자가 또는 임차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자가인 경우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해야 한다. 또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우선 선정·지원한다. 통합돌봄서비스는 노인·장애인 등 대상자에게 의료·돌봄·주거 등을 통합해 지원하는 제도다. 다만 중위소득 48% 이하 자가가구(수선유지급여 대상)이거나 쪽방, 여관,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과 무허가 건물, 최근 3년 이내 '희망의 집수리' 수혜 가구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하는 항목은 도배, 장판, 단열, 창호 교체, 천장 보수, 방수, 자동 가스차단기 등 총 20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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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유령 여전...잘나가는 코스피 '신흥국 꼬리표' 왜?
한국 증시가 인공지능(AI) 발 반도체 호황으로 급성장했지만 30년 전 IMF 외환위기 당시의 트라우마로 글로벌 선진 지수 편입에 실패하는 등 상승 여력에 제한을 받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날 FT는 '1997년 금융 위기의 유령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주식시장을 괴롭히고 있다'는 보도에서 한국 증시가 10년 넘게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원인에 대해 분석했다. 한국은 이미 'FTSE 러셀'과 'S&P 다우존스'에서 선진 시장으로 분류되고 있다. 두 지수는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과 함께 유력한 글로벌 지수 사업자다. 반면 MSCI은 2008년 코스피를 선진국 지위 감시 명단에 올렸음에도 통화 자유화 및 기타 규제 문제 등을 이유로 2014년에 이를 해제했다. 코스피는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에 힘입어 2025년 초 이후 지수가 세배 이상 급등했다.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독일과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8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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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반세기 전 항공사진 디지털화…온라인서 열람 가능
반세기 전 촬영된 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을 앞으로는 온라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경상남도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아날로그 항공사진을 디지털 공간정보로 전환하고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열람·발급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날 경남도청에서 '개발제한구역 아날로그 항공사진 DB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상남도와 아날로그 항공사진의 디지털 전환 및 공동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경상남도는 아날로그 항공사진과 목록 등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를 활용해 디지털 공간정보를 구축한 뒤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1974년부터 축적된 지방정부의 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행정 활용성과 국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개발제한구역 항공사진은 개발행위 허가, 보전부담금 산정, 환경영향평가, 국유재산 관리 등 다양한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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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경계선 지능인 맞춤형 취업 지원…'희망일굼터'와 협업
서울 양천구는 '경계선 지능인'에게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연계까지 일괄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양천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희망일굼터'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경계선 지능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인 '양천구 두드림 센터'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및 직업평가 △진로탐색 △직업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이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능지수(IQ)가 71~84 사이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13. 6%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일상생활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지만, 현행 장애인복지법상 장애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의무 고용이나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취업률은 일반인(70~80%)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30% 미만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제조·서비스·사무보조 등 경계선 지능인들이 적응 가능한 직무를 중심으로 모의작업, 기업연계 실습, 현장견학 등을 실시한다. △바리스타(음료 제조 및 포스 업무) △로스팅(원두 구분·포장 및 기기 조작) △세차원(세차 직무 및 고객 관리) 등 반복 실습 위주의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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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지' 광주 군공항 주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전남광주특별시는 국토부가 지난 9일 광주 군 공항 부지 인근 8개 시·구·군, 224개 동·리(총 364. 19㎢)에 대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정부 결정에 따라 개발 기대심리로 인한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정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28년 7월13일까지 2년간이며, 지정 대상은 광주 군공항 부지를 중심으로 반경 10㎞에 접한 동·리이다. 국·공유지와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 기개발지역 등은 제외했다. 지정 범위는 △토지 수요 변화 △지가 상승 가능성 △행정구역 경계와 생활권 등을 고려해 지정 효과를 극대화하고 메가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설정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하려는 경우 시장·구청장·군수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고, 거래 후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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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위기서 "상한가, 상한가" 국민 응원...크래미의 기적
한성기업이 10일 장 초반 상한가(일일 가격상한)를 기록했다. 참전용사 후원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애국 테마주'로 지목되며 연일 매수가 쇄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5분 한국거래소에서 한성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950원(29. 95%) 오른 8460원에 거래됐다. 전날 상한가로 마감한 주가는 이날도 1160원(12. 14%) 오른 7300원으로 출발해 개장 8분 만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한성기업은 게맛살 브랜드 '크래미'로 알려진 수산물 가공업체다. 시가총액은 지난 1일 267억원(주가 4300원)으로, 하반기 높아진 코스피 시총 하한(300억원)을 밑돌아 상장폐지 가능성이 거론됐다. 이 회사는 응원성 구매운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붙었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5년간 6·25 참전용사 음악회를 후원했다는 사실이 사회관계망(SNS)에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제품구매 인증글을 게시하기 시작했다. 주가가 연일 급등하면서 한성기업의 시총은 지난 6일 288억원에서 7일 299억원, 8일 311억원, 9일 404억원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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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한·몽, 경제협력 황금시대 열자"…핵심광물 공급망 등 협력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핵심광물과 AI(인공지능) 등 전략적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몽골이 구리 매장량 세계 7위, 희토류 매장량 세계 2위로 평가받는 만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9일 자담바 엥흐바야르(Jadamba Enkhbayar) 몽골 수석부총리 겸 경제개발부 장관, 작그드자브 멘드새항(Zagdjav Mendsaikhan) 재무부 장관과 각각 면담을 진행하고 양국 간 전략적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15년만의 대통령 국빈 방몽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AI 기술 활용과 데이터센터 구축,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신재생에너지 개발, 보건·의료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공감했다. 향후 가시적 성과 확대를 위해 양국 부총리 간 핫라인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몽골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기후자원을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한다면 한-몽 경제협력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신재생에너지 개발, AI 협력 등 상호 호혜적인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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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치유·K컬처 잇는 여행길…농촌관광벨트 11곳 시범운영
전국 곳곳에 흩어진 농촌 자원이 관광벨트로 묶인다. 지역의 먹거리와 전통문화, 자연을 잇는 체류형 여행길 11곳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인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의 후속 조치다. 시·군 경계를 넘어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촌진흥청의 '2024 농촌관광 실태조사'에 따르면 1박 이상 농촌관광 일정 비중은 2020년 27. 5%에서 2022년 38. 5%, 2024년 40%로 꾸준히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이런 체류형 관광 수요에 맞춰 전국 11개 시범모델을 마련했다. 미식과 치유, 전통문화, K컬처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관광코스를 담았다. 한국관광학회 연구와 국가승인통계인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등을 토대로 관광수요와 방문객 이동 흐름을 분석해 설계했다. 조성된 시범모델은 전국 9개 권역과 동서트레일 연계 구간 2곳 등 총 11개다. 경기 포천·가평·양평 △강원 강릉·평창·정선 △충북 충주·제천·단양 △충남 홍성·예산·아산 △전북 익산·완주·김제 △전남·광주 장성·담양·곡성 △경북 예천·안동·영주 △경남 진주·사천·남해 △제주 제주·서귀포 △충남 태안·서산·당진·예산·홍성(동서트레일 연계) △경북 봉화·울진(동서트레일 연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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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일·프랑스 등 유럽산 PVC 페이스트 수지에 덤핑방지관세 부과
재정경제부가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에서 수입되는 PVC(폴리염화비닐) 페이스트 수지에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덤핑방지관세란 외국의 물품이 정상가격 이하로 수입돼 국내 산업에 실질적인 피해 등이 있는 경우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인정될 때 정상가격과 덤핑가격과의 차액 이하로 부과하는 관세를 의미한다. WTO(세계무역기구) 반덤핑 협정 및 국내 관세법 규정에 따라 부과된다. 지난 7월 기준 총 36건에 대한 덤핑방지관세(잠정덤핑방지관세 포함)가 부과 중이다. 이번 결정은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가 한화솔루션의 반덤핑 조사 신청을 받아들여 지난해 8월부터 조사한 결과, 유럽산 PVC 페이스트 수지에서 덤핑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PVC 페이스트 수지는 가소제와 혼합해 반죽 상태로 가공하는 미세한 분말 형태의 플라스틱 원료다. 인조가죽과 벽지, 바닥재, 장갑 등 생활 및 산업용 제품에 사용된다. 재경부는 국내 산업의 실질적 피해가 입증됨에 따라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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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AI 음성 편집기 '글루언트' 정식 출시…글로벌 공략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보이스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오드아이가 데이터 학습 과정이 필요 없는 제로 샷(Zero-shot) 기반 AI 보이스 편집 솔루션 '글루언트'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루언트는 녹음 환경의 공간감과 화자의 톤, 억양을 유지하면서 문장 내 특정 단어를 텍스트 수정 방식으로 변경할 수 있는 스피치 투 스피치(STS) 기반 편집 솔루션이다. 오드아이 측은 이를 통해 음성 편집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재녹음 비용을 7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AI 보이스 생성 기술은 10분 이상의 롱폼 콘텐츠에서 일관된 음색을 유지하거나 정밀한 발음을 수정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글루언트는 이러한 점을 보완해 별도의 학습 시간 없이 특징이 강한 목소리에서도 음색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개발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불분명한 단어를 수정하는 '발음 교정'과 화자의 고유한 음색 및 속도를 유지한 채 타국어로 변환하는 '다국어 음성 편집 및 변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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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첫 유료 AI 서비스로 오픈AI 정조준…컴퓨팅 용량도 2배 증설
메타 플랫폼스가 9일(현지시간) 오픈AI와 앤트로픽처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받는 AI(인공지능) 서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메타는 이날 최신 AI 모델인 '뮤즈 스파크 1. 1'을 공개하고 외부 개발자들이 뮤즈 스파크 1. 1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료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PI 사업은 API 사업자가 제공하는 기초 AI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들이 자체 AI 도구들을 구축하면서 토큰 사용량에 따라 돈을 내는 구조다. 메타의 최고AI책임자(CAIO)인 알렉산더 왕은 CNBC와 인터뷰에서 뮤즈 스파크 1. 1이 지금까지 출시된 AI 모델 가운데 "에이전트 AI와 코딩 작업에 가장 강력하다"고 밝혔다. 메타가 지난 4월에 공개한 초기 버전인 뮤즈 스파크는 일부 파트너만 비공개 API 프리뷰를 통해 접근할 수 있었다. 하지만 뮤즈 스파크 1. 1은 공개 API 프리뷰 형태로 제공돼 신규 이용자들도 접근이 가능하다. 기업 고객들은 메타의 AI 모델을 활용해 챗봇이나 AI 비서, 코딩 도구 등을 개발할 수 있으며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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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리단길 주민참여형 통합경관 프로젝트 '첫발'
서울 용산구가 올해 말까지 지역 주요 상권 용리단길 일대에 '통합경관 어반스폿(Urban Spot)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용리단길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경관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10일 용산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의 정체성과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도시공간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용리단길을 첫 시범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후 다른 지역으로도 장소성을 살린 통합경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용리단길은 최근 다양한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지며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이다. 앞서 2024~2025년 일대 '동행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보행환경 등 기반시설을 개선했다. 이에 구는 △거리 경관 △공공시설물 △보행환경 △휴게공간 등 공공 공간 전반을 일관된 디자인 체계로 계획하고, 용리단길만의 브랜드 체계를 공간 전반에 반영해 차별화된 통합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참여단 이름은 '용리단'으로, 용리단길의 더 나은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공동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