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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아이온2·스프링컴즈 등으로 실적 성장 전망… 목표가↑"-SK
SK증권은 NC가 기존 게임들의 안정적인 성과에 더해 신작 출시와 장르 다각화로 실적이 성장할 여력이 있다고 16일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은 NC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78. 1% 증가한 876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37. 2% 오른 4944억원을 예측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기존 게임들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감소하나 PC에서는 '아이온 2'와 '리니지클래식'의 성과가, 모바일에서는 인수한 캐주얼 회사인 리후후와 스프링컴즈의 실적이 연결 반영되며 전체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성장할 것"이라면서도 "영업비용은 인센티브 반영, 모바일 캐주얼향 이용자 확보(UA) 마케팅비 증가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NC는 분기별로 매출이 증가해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아이온 2의 매출은 400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오는 2분기에는 '저스트플레이(JustPlay)' 연결 반영, 3분기부터 퍼블리싱작 출시, 4분기 '아이온 2' 글로벌 출시가 예정됐다"며 "특히 아이온 2는 과거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대비 출시 후 유저 리텐션이 높고, 신규 상품에 따른 매출 등락도 완만해 확실한 매출 드라이버가 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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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특수체육과, 지체·뇌병변 아동 대상 '또바기 체육교실' 운영
백석대학교 사범학부 특수체육교육과가 지난 15일 교내 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체장애 및 뇌병변 아동을 대상으로 '또바기 체육교실'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또바기 체육교실'은 지적·발달장애 아동은 물론 지체장애와 뇌병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 프로그램은 △재활운동 △VR 활용 체형 분석 △신체활동 놀이 △체성분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김준식 교수를 비롯해 재학생 12명이 진행했으며, 장애아동 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공 역량을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아이들이 배운 동작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보호자와 부모들을 교육했다. 한 아동의 어머니는 "아이가 몸 상태를 측정받을 곳이 많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체성분을 검사할 수 있었다"며 "교수와 학생들이 아이에게 집중해줘 안심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백석대 특수체육교육과는 이외에도 △도담도담 체육교실 △장애아동 운동발달 클리닉 등 다양한 장애 유형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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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조지아 국립 필사본 센터와 MOU...동서문헌교류 연구 확대
안양대학교 HK+사업단이 지난 2일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에 위치한 코르넬리 케켈리제 조지아 국립 필사본 센터(이하 센터)와 학술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필사본과 희귀 도서를 포함해 약 20만점에 달하는 역사적 문서를 통합 관리하는 연구기관이다. 센터가 보유한 필사본 컬렉션은 5세기부터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각지에서 조지아어, 시리아어, 아르메니아어, 페르시아어, 콥트어, 아랍어 등으로 작성됐다. 이 중 다수가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됐다. 동서문헌교류사 연구의 핵심 소재를 보유한 센터는 미국, 독일, 그리스, 아르메니아, 이란 등 20여개국 문서고 및 연구기관과 학술협정을 맺고 공동 연구를 수행 중이다. 마이아 마차바리아니 센터 서지학·문헌학 부서장(수석연구원)은 "안양대 신학연구소 HK+사업단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조지아어 학습서를 보유하고 있다"며 "다수의 조지아 관련 연구와 동서문명교류 연구 성과를 축적한 기관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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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란 구미대 간호대학장, 지역사회 건강 증진 유공 복지부 장관상
구미대학교는 최근 남지란 간호대학장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분야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남 학장은 구미시간호사회장, 경북간호사회 제1부회장직을 맡아 지역 보건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사업, 방문간호 서비스 활성화 등 다양한 공공보건 사업에 기여했다. 그뿐만 아니라 간호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했다. 실무 중심의 간호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에도 앞장섰다. 남 학장은 "이번 수상은 간호교육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한 대학 구성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간호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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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프롬 멤버십 입점…IP 확대로 플랫폼 성장 가속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전문기업 노머스가 글로벌 팬 플랫폼 '프롬(fromm)'에 성한빈의 멤버십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멤버십 가입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성한빈은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리더로 뛰어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보컬,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 중인 아티스트다. 이번 입점은 플랫폼 내 유료 구독자 수 증대와 콘텐츠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머스는 성한빈과 같은 메가 IP를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플랫폼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성한빈은 글로벌 팬덤과 높은 소통 수요를 기반으로 플랫폼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라며 "검증된 K팝 IP 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티스트 IP도 지속적으로 확보해 프롬의 글로벌 확장성과 수익 모델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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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다시 시작" 군산대, 김강주 제10대 총장 취임식 개최
국립군산대학교가 지난 15일 교내 아카데미홀에서 '제10대 총장 김강주 박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정태주 국가중심대총장협의회장(경국대 총장), 장지성 전주교대 총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 이진숙 군장대 총장, 정강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장,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황석영 작가를 포함한 내외빈과 교직원,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국립대학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게 요구되는 지금 그간 지역사회에 충분한 신뢰를 드리지 못했던 부분도 겸허히 돌아봐야 한다"며 "투명한 운영과 소통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신뢰받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의 변화는 총장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다. 구성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갈 때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며 "국립군산대가 다시 우리의 자부심이자 지역의 희망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대로 일하며 함께 미래를 만드는 대학'이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 △연구 경쟁력 강화 △지역과의 동반 성장 등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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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유니트체어 2종 유럽 MDR 인증 획득
오스템임플란트가 임플란트 제품군에 이어 대표적인 치과 의료장비인 유니트체어에 대해서도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을 획득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유니트체어 'K3'와 'K5'가 유럽 품질 인증을 신규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MDR 인증은 기존 의료기기 지침인 MDD(Medical Device Directive)를 대체하는 제도로 유예기간 이후엔 법적 효력을 가진다는 점에서 유럽 지역 수출의 필수 요건으로 꼽힌다. 유니트체어는 환자를 앉히거나 뉘어 치과의사가 진료와 치료를 수행할 수 있게 제작된 치과용 의자다. 치과 진료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다. 치료에 필요한 각종 소장비가 결합되고 정밀한 부품들로 이뤄져 있어 개발과 생산에 있어 높은 기술력을 요구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13년 '기본에 강한 체어'를 콘셉트로, 첫 유니트체어 제품인 'K3'를 개발한 바 있다. 높이 조절 범위를 크게 늘리고 테이블 이동 구조를 유연하게 설계한 K3는 각기 다른 진료 상황에서도 일관성 있게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는 호평과 함께 지금까지도 국내외 치과의사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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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 온코마스터 흡수합병 결정..."멀티오믹스 DBB 사업 본격화"
온코크로스가 암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 온코마스터를 흡수합병하며, 대규모 암 환자 유전체 및 장기추적 임상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번 합병으로 온코크로스는 인공지능(AI) 기술 역량에 임상 데이터 자산을 내재화하고, 디지털 바이오뱅킹(DBB) 및 멀티오믹스 기반 정밀의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온코크로스는 지난 1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비상장사 온코마스터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최근 단백체 분야 전문가인 박종배 최고기술책임자(CTO) 영입에 이은 전략적 행보다. 온코크로스가 추진해 온 AI 기술, 단백체 생산 및 분석 역량과 고품질 임상 데이터 자산을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한층 구체화했다는 평가다. 이번 합병의 핵심은 온코마스터가 보유한 암 환자 정밀의료 데이터 자산이다. 해당 데이터는 국내 50여개 주요 대학병원이 참여해 구축한 1만명 규모의 진행성·전이성 암 환자 데이터다. 유전체 정보뿐 아니라 실제 치료 이력, 약물 반응, 생존 정보 등 치료 경과 전반을 포함한 고품질 실제 임상데이터(RWD)라는 점에서 높은 가치가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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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부천성모힐병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구축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의계열사 메디아나(041920)는 부천성모힐병원에 웨어러블 심전도(ECG)를 포함한 통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메디아나 유니파이드 모니터링(MEDIANA Unified Monitoring)'을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천성모힐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환자의 회복과 재활을 담당하는 중간치료 허브 병원이다. 그동안 회복 단계 환자는 상태 변화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찰이 요구됐으나, 기존 시스템은 중환자실( ICU) 중심으로 운영되어 일반 병동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메디아나의 이번 솔루션 도입은 이러한 일반 병동의 모니터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에 공급된 시스템은 환자감시장치(PMD)와 웨어러블 기기, 중앙감시장치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웨어러블 심전도(ECG)는 방수 및 경량 설계를 통해 환자의 이동성을 보장하면서도 연속적인 생체신호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하나의 화면에서 다수 환자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낙상 위험 대응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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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학 권위자의 '실험실창업'…전자투표부터 물류까지 철통보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현옥 한양대 교수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암호학 권위자다. 오 교수의 전문 분야인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 ZKP)'을 다룬 논문은 보안 분야의 글로벌 최상위급 저널에서 '최우수 논문'에 꼽혔다.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CBDC) 모의실험에도 기술을 공급한다. 암호학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홍조 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그런데 오 교수의 연구를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있었다. 영지식 증명 기술을 발현하는 데 컴퓨팅 자원이 너무 많이 쓰인다는 이유에서다. 이 과정에서 연산 속도가 너무 느려져 실무적으로 쓸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오 교수는 충분히 실용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로 마음먹었다. 사회적인 파급력을 보여주기 위해 '투표 시스템'을 만들어 선보이는 데 성공했다. 막상 기술을 개발하고 나니 타인에게 전수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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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머트리얼즈, 세종공장 화학물질관리법 설치검사 적합 통보…영업허가 신청 착수
JK머티리얼즈(이하 JKM)는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반도체 소재 생산을 위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검사에서 적합 통보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영업허가 신청 절차에 착수했다. 반도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은 설치 완료 후 실제 가동 전 설치검사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적합 판정을 받은 검사결과서는 영업허가 신청의 핵심 제출자료에 해당한다. 이번 적합 통보는 공장 운영을 위한 필수 선행 요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JKM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주 중 금강유역환경청에 반도체 유해화학물질 제조업 영업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영업허가는 관할 유역환경청이 주관하며 취급시설 설치검사는 한국환경공단이 수행한다. 회사는 적합 통보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한 뒤 후속 허가 및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의 공정안전관리(PSM) 심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등 전반적인 인허가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적합 통보는 세종공장이 반도체 소재용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생산시설로서 국가기관으로부터 반도체 소재, 제조에 대한 적합성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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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치과용 신규 디텍터 美 FDA 승인…"북미 시장 라인업 확대"
레이는 5D(5차원) CBCT(Cone-Beam Computed Tomography, 치과용 CT)에 특화된 신규 디텍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CBCT 핵심 부품인 디텍터는 엑스레이 신호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는 이미지 센서다. 해상도와 진단 정확도를 좌우한다. FDA 승인을 받은 레이의 신규 디텍터는 영상의 선명도 등을 개선한 제품이다. 고해상도 데이터를 더 정교하게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골 구조를 비교적 선명하게 표현하고 노이즈를 제거함으로써 진단 정확도 및 임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단 설명이다. 레이는 FDA 승인을 기점으로 신규 디텍터를 CBCT 라인업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레이 관계자는 "미국에서 이미 약 3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FDA 승인은 레이의 5D 디지털 덴티스트리(치과 진료)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기준에서 검증한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북미 시장의 견조한 매출 기반 위에 프리미엄 라인업과 업그레이드 수요를 더해 수익성 중심의 성장 구조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