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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글로벌 AI 생태계 한자리에…SBVA-AMI 랩스 네트워킹 행사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VC) 에스비브이에이(SBVA)가 글로벌 프런티어 랩 'AMI 랩스(AMI Labs)'와 공동으로 개최한 'ICML 2026 믹서(Mixer)'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데블스도어 코엑스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AMI 랩스 공동창업진과 AI(인공지능) 연구진, SBVA 투자팀을 비롯해 국내외 AI 연구자, 창업자, 기업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차세대 AI 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3대 인공지능 학회로 꼽히는 'ICML(머신러닝국제학회) 2026'의 한국 개최 기간에 맞춰 마련됐다. ICML은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됐으며, 약 1만5000명의 AI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가 참가했다. 행사에는 AMI 랩스 공동창업자인 알렉산드르 르브룅 최고경영자(CEO), 로랑 솔리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이닝 시에 최고과학책임자(CSO) 등 주요 연구진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직접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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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7월 연극·뮤지컬·콘서트 릴레이…폭염 식힐 공연 잇따라
고양문화재단이 폭염이 이어지는 7월 연극과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여름 관객 잡기에 나선다. 재단은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정통 연극부터 창작 뮤지컬, 대중음악 공연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실내 공연장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오는 17~18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는 연극 '홍도'가 무대에 오른다. 1930년대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원작으로 고선웅 연출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14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과 주요 연극상을 휩쓴 대표작으로, 기생 홍도의 사랑과 희생을 절제된 연출과 빠른 전개로 담아낸다. 25~26일에는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창작 뮤지컬 '등등곡'이 공연된다. 조선시대 기축사화를 배경으로 역사와 상상력을 결합한 팩션 사극이다.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선비들의 욕망과 갈등을 통해 오늘날에도 유효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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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도 든든해 할 'AI 파수꾼'…수원화성에 '디지털 트윈' 접목
경기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접목한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화재 예방과 시설물 관리를 첨단 방재 체계로 강화한다. 도입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은 올해 초 '2026 조달 혁신 시범사업' 선정 후 고도화를 거쳐 완성했다. 수원화성 전 구역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해 실시간 재난안전 인프라와 연동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은 무단 침입, 불꽃 및 연기, 관광객 쓰러짐, 인파 밀집 등 위험 상황을 즉각 감지한다. 이상 징후 포착 시 디지털 트윈 화면이 해당 위치로 자동 전환돼, 관리자가 현장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다. 현장 요원과의 실시간 영상·음성 공유 기술을 통해 초동 대처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특히 관광객이 몰리는 장안문 일원 등 주요 거점에는 첨단 센서를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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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추락하는 코스닥, 이재명정부가 국민 반대매매에 청산될수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700대로 추락한 코스닥을 거론하며 "이대로라면 이재명 정부도 국민의 반대매매로 청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10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와 경기 둔화 속에 우리 경제의 허리인 중소·중견·벤처기업들은 사정이 더욱 악화돼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고스란히 코스닥 지수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스닥이 800선 아래로 추락한 날, 증권사들은 빚투 계좌를 무자비하게 청산했다"며 "바로 반대매매다. 반대매매는 본인 의사와 무관하다. 헐값에, 최악의 가격에 던진다. 일반 투자자들은 빚만 그대로 남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미들은 담보 부족 통보를 받고 지옥 같은 오후를 보내며 밤새 전전긍긍한다"며 "담보를 맞추기 위해 또 빚을 낸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이 오면 계좌가 또 박살 나 있다"고 했다. 안 의원은 "누가 빚을 내게 만들었나.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증시 부양을 최고의 성과인 양 자랑하며 삼전닉스를 앞세워 국민을 현혹했다"며 "결국 이재명 정부의 말을 믿은 국민만 청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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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정이한 의혹 몰랐다…한동훈, 그런 삐딱한 눈으로 보지 않았으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 3 지방선거' 전에는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정치 테러 자작극'을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접견한 뒤 취재진과 만나 '정 후보가 경찰에 범행을 시인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선거 완주했다고 하는데 선거 기간 중 당은 전혀 몰랐나'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이 대표는 "그런 사람이 저희에게 얘기해줬을 리도 만무하고, 경찰도 공식적으로 (당에) 통보 안 했다고 하지 않나"라며 "당연히 인지할 수 없었다. 일부 정치인이 의혹을 제기할 수 있지만 저는 명확하게 인지할 수 없었다고 답하고 있다"고 했다. '부산 시민이 정 전 후보에게 속았다'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입장에 대해 "그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한 의원은 다른 정치적 이유로 거기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한 의원 본인이 관계된 의혹 사건에 대해 모든 국민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알고 있다"며 "개혁신당은 거기에 대해 말을 보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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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기·부품 '무역법 232조' 조사 완료…"관세 부과, 일단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수입산 상업용 민간항공기, 제트엔진 및 부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를 마무리하고 즉각적인 추가 관세 부과는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상무부와 미 무역대표부(USTR)에 무역 상대국과의 관련 협정 협상을 진행할 것을 지시해 관세 부과, 수출 제한 등 추가 조치 시행 가능성을 열어뒀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상무부는 이날 수입 상업용 항공기, 제트 엔진 및 부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를 진행한 결과 외국산 제품이 미국 국가 안보에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수입 제품이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이 수입 제한 조치, 관세 부과 등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등에 품목별 관세를 부과해 왔다. 보고서는 "해외 제가 공급업체와의 경쟁 압력으로 미국 기업들은 임금을 동결하거나 신규 채용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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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구속 갈림길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미국 등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설득하는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섰다. 10일 법원에 따르면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전 차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7일 김 전 처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 특검팀에 따르면 김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후 필립 골드버그 당시 주한미국대사에게 연락해 계엄 정당성을 설득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가 내려진 뒤 김 전 차장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이 공모해 국가안보실·외교부 공무원들을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메시지를 전했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비상계엄은 국회가 탄핵소추, 예산 삭감 등으로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대한민국 헌법 질서의 실질적 파괴를 기도한 것에 대응해 헌법 테두리 내에서 정치적 시위를 한 것', '윤 대통령은 종북좌파, 반미주의에 대항하고자 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라는 등의 내용을 외국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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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F4에서 레버리지 ETF 시장 영향 면밀히 살필 예정"
10일 청와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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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사권 개혁' 여·야·정 테이블 열자…장윤기 사건 청문회 추진"
국민의힘이 '경찰 수사권 완전 독점 견제'를 위한 여아정 협의 테이블 개최를 제안했다. 또 광주 여고생 사망 사건에 대한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장윤기 사건을 거론하며 "경찰의 수사권 독점을 견제할 보완수사권 존치는 당연하고, 경찰의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대통령과 정부는 경찰의 독립성을 핑계 대며 나 몰라라 하지 말고 경찰의 과감한 조직 쇄신에 책임지고 나서야 한다"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 전날 장동혁 대표의 광주경찰청장 면담이 거부된 데 대해서는 "경찰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이라며 "반성을 안 하는 거냐"고 질책했다. 또 "경찰 수사권 완전 독점 견제 방안을 포함한 수사기관 개혁을 위한 여·야·정 협상 테이블 개최를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해 브레이크 없이 독주하고 있다"며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사망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의 부실·은폐 의혹은 검찰 보완수사권의 필요성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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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경고→이케아 "육휴 불이익 없어"...직원 말은 달랐다
육아휴직 후 복귀 직원에 대한 불이익 인사 논란이 불거진 글로벌 가구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어떠한 불이익 조치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해당 직원은 이에 대해 "이케아식 구조조정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지적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케아 코리아는 입장문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와 내부 정책을 준수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관계 당국의 절차에도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조직개편에 대해 "국내 사업에 한정된 조치가 아닌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이케아 조직에 적용된 글로벌 차원의 조직 운영 변화"라며 "특정 개인이 아닌 조직과 직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어떠한 불이익 조치도 이뤄진 바 없으며 현재도 동일한 직위와 직무로 재직 중이고 고용관계 역시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조직개편 대상 직원 모두에게 내부 채용 기회와 직무 탐색 지원, 인사팀 상담 등을 동일한 기준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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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이재명 대통령,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참석"
10일 청와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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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14~16일, 국토부·금융위·재경부 부동산 공개토론회"
10일 청와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