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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텍코리아, 양지병원과 헬스케어 AI상담 사업협력 진행
소프텍코리아가 에이플러스양지병원과 헬스케어 원격 건강상담 및 AI(인공지능)를 활용한 건강상담을 진행할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프텍코리아에서 지난달 특허를 받은 DNA타이핑 키트를 이용해 개인 의료정보를 연동시킴으로써 LOTT프로젝트인 LOTT헬스버스와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블록체인 플롯폼에 적용해 비대면 원격진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플랫폼 내의 가상병원 원격건강상담, 디지털 휴먼닥터(AI)를 통한 건강상담 등 헬스버스를 통한 개인 맟춤형 상담과 진료가 이뤄지도록 양지병원과 상호 협력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병원은 세계최초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개발한 K-방역 대표병원으로 진료과 29개, 의사와 임직원 약 1300여명이 있는 서울 서남부권 지역거점종합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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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우주청 발사체, 매년 한번씩 쏴야…투자 준비하라"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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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유연근무제 실태 조사…"시차출퇴근 가장 많이 활용"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이 12일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고 도내 근로자의 실제 이용 행태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근로자·인사담당자 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유연근무제의 확산 가능성과 구조적 한계를 동시에 짚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근로자가 가장 많이 이용한 제도는 시차출퇴근제였다. 응답자의 91. 5%가 해당 제도를 쓴 것으로 조사됐다. 재택·원격근무제는 89. 0%, 선택적·탄력적 근로시간제가 82. 1%로 뒤를 이었다. 활용 목적은 여가 시간 확보가 32. 6%로 가장 많았고 자녀 돌봄이 26. 3%, 원거리 통근 부담 해소가 18. 4%로 나타났다. 전체 만족도는 74. 6%로 조사돼 근로자 상당수가 제도가 실제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제도 정착을 위해선 상사와 동료의 인식 개선, 임금 보전 장치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인사담당자들은 직원 만족도와 일·생활 균형 향상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근태관리 어려움, 업무 연계성 약화, 행정 부담 증대 등을 주요 애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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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 정부 AI 규제 제한' 명령…"단일 연방 기준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 주(州) 정부의 인공지능(AI) 관련 규제를 제한하고 연방 정부 차원의 단일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1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AI 기업들은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싶어 하고, 우리는 대규모 투자를 앞두고 있다"며 "하지만 50개 주에서 각각 다른 승인을 받아야 한다면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 승인 또는 거부 출처가 한 곳이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행정명령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서명식에 참석한 백악관 AI 정책 총괄이자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리스트인 데이비드 색스는 "50개 주가 50개의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혼란스러운 규제의 누더기를 벗고 단일한 연방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공화당이 지난해 11월과 올해 7월 의회에서 유사한 정책을 입법화하려다 실패한 뒤 나온 조치다. 하원 공화당은 국방수권법(NDAA)에 AI 입법 권한을 연방 정부에만 부여하는 조항을 포함하려 했지만, 반발에 부딪혀 해당 문구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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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P '하락'…"통일교 일부 영향 추정"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1주 전보다 6%P(포인트) 떨어진 5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56%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인 12월1주차(62%)보다 6%P 하락한 수치다. 이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부정 평가 비율은 34%로, 직전 조사(29%)보다 5%P 상승했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들은 '외교'(28%), '경제/민생'(14%), '소통', '직무 능력/유능함',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7%), '추진력/실행력/속도감'(3%) 등을 이유로 꼽았다. 부정 평가자들은 그 이유로 '경제/민생'(15%),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독재/독단', '정치 보복', '부동산 정책/대출 규제', '법을 마음대로 변경'(이상 5%),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외교'(이상 4%)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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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해지 왜 해요?" 설득만 네다섯번…쿠팡 탈퇴, 이제 2단계로 끝
쿠팡이 12일부터 유료 멤버십인 와우 회원의 탈퇴 절차를 간소화했다. 그동안 신청 화면부터 탈퇴를 말리는 4~5단계를 거쳐야 해지 신청이 가능했지만, 금일부터 해지신청 즉시 완료되는 형태로 바뀐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이날부터 앱에서 와우 회원 탈퇴 과정을 간소화했다. 소비자들은 쿠팡 앱에서 마이 쿠팡→설정→와우 멤버십 화면에서 '해지하기→해지신청 완료하기' 단계를 거치면 총 4단계로 신청이 마무리된다. 해지하기 신청 화면부턴 과정이 2단계로 대폭 줄어든 셈이다. 회원 탈퇴를 원하는 고객은 멤버십 종료일(혜택 종료 시점)을 확인하고 해지 신청을 완료하면 곧바로 처리된다. 지금까지 쿠팡 와우 회원을 탈퇴하려면 해지하기 버튼을 누른 이후에도 "서비스 개선을 위한 해지 이유를 알려달라"는 설문조사 등 해지를 만류하는 4단계 이상 안내문을 거쳐야 했지만, 이 과정을 대폭 축소한 것이다. 다만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 가입자는 구글스토어·애플스토어에서 먼저 구독을 해지한 뒤 쿠팡 회원 탈퇴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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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30년'이라더니…'테라 사태' 권도형 미국서 징역 15년형, 왜?
가상자산(암호화페) '테라·루나 폭락 사태' 핵심 인물인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가 1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권 씨가 플리바게닝(형량 협상)에 응했다며 징역 12년을 구형했는데, 재판부가 더 무거운 형량을 결정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폴 엥겔마이어 판사는 이날 선고공판에서 "이 사건은 전대미문의 사기"라며 사기 등의 혐의를 받는 권씨에게 15년 형을 선고했다. 엥겔마이어 판사는 "이번 사건 피해자들은 은퇴 자금이 사라지고 거액의 돈을 날려 병원과 학교에 가지 못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검찰은 플리바게닝으로 12년형을 주장하나, 권씨에게 더 큰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이 요청한 징역 12년형은 터무니없이 관대하고 변호인 측이 요청한 징역 5년은 전혀 생각할 수 없는 터무니없이 부당한 요청"이라고 했다. 다만 2023년 3월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돼 수감됐던 권 씨는 미국으로 송환되기 전 17개월의 수감 기간을 형량에서 감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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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미국에서 알리글로 매출 폭발 성장…재평가할 시기
한양증권은 12일 녹십자에 대해 미국에서 면역글로불린(IG) 신약 '알리글로'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재평가할 시기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2023년 FDA(식품의약국) 허가를 받은 알리글로는 지난해 하반기 매출만 3600만 달러(약 529억원)이었으며, 올해는 3분기까지 누적으로 5600만 달러(약 824억원)의 매출을 했다"며 "4분기에만 약 4200만 달러(약 618억원)를 팔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알리글로의 올해 누적 매출은 무려 9800만 달러(약 1441억원)에 달한다"며 "또 다른 국산 FDA 신약인 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나 셀트리온의 '짐펜트라'보다도 훨씬 빠른 성장 속도다"라고 진단했다. 특히 시가총액 10조원 SK바이오팜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세노바메이트'의 경우 출시 후 분기 매출500억원을 돌파하기까지 12분기(3년)가 걸렸고, 여전히 높은 가치를 받는 셀트리온 '짐펜트라'는 출시 이후 6분기가 지났으나 아직 분기매출 300억원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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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지운 다큐 '갱단과의 전쟁'…3·4부 내레이터는 '장현성'
배우 장현성이 최근 활동 중단을 알린 조진웅의 빈자리를 채운다. 12일 SBS 측은 스페셜 다큐멘터리 '갱단과의 전쟁' 3·4부 내레이터로 배우 장현성이 나선다고 밝혔다. 총 4부작인 '갱단과의 전쟁'의 3부 'MZ 조폭과 악의 생태계'는 초국가 범죄 최전선에서 MZ 조폭을 추적하는 국내외 기관의 고군분투를 담는다. 오는 14일 밤 11시5분 방송된다. 최근 SBS 측은 조진웅이 소년범 전력이 공개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자 내레이터를 교체했다. 제작진은 지난 6일 "2부 내레이션을 새로 녹음했다"며 "이미 방송된 1부도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1부 '코카인과 퍼시픽 카르텔', 2부 '빅 보스와 거래자들'은 성우 목소리로 대체됐다. 조진웅은 학창 시절 강도 등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고 2003년 술자리에서 극단 단원을 폭행해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지난 6일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 조진웅이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은 방영 여부가 불투명해졌으며 '갱단과의 전쟁'은 내레이터를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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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조규홍 등 엄중처벌"…의협, 의대증원 책임자 5명 고발
감사원이 최근 윤석열 정부의 '의과대학 2000명 증원' 정책 추진 과정에서 타당성과 형평성이 저해됐다고 판단한 감사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2일 대검찰청에 전 정권 의료 개혁 책임자들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 대상은 5명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보건복지부 조규홍 전 장관 및 박민수 전 2차관, 이관섭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주호 전 교육부 장관이다. 김택우 의협회장은 이날 오전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를 토대로 오늘 의대 정원 증원 결정에 대한 책임이 있는 전 대통령 및 관계자들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국회증언감정법 제14조 위반' 등을 이유로 형사고발 한다"며 "위법한 의료정책 추진과 참담한 실패에 대해 수사기관이 철저한 수사를 통해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감사원의 발표에 따르면 의대 증원 규모 논의 초기인 2023년 6월 조 전 복지부 장관은 윤 전 대통령에 2025~2030년 500명 증원안을 보고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1000명 이상은 늘려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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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강동·강서 모아타운·모아주택 확정…1093가구 공급 속도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모아타운 사업 3개 지역을 확정하고 1093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 모아타운' 등 3건을 통과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안건은 △종로구 숭인동 61 일대 모아타운 △강동구 천호동 338 일대 모아타운 △강서구 등촌동 649 일대 모아주택이다. 해당 지역에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3가구(임대 275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는 사업부지 1만7413. 3㎡로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기존 239가구에서 179가구가 늘어난 총 418가구(임대 8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93. 4%로, 폭 4~6m 이하의 협소한 내부도로 등 열악한 여건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던 곳이다. 이번 계획으로 사업 추진 시 용도지역을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주택 공급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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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골목을 바꾼다"…서울AI재단·강북구, 인프라 우선지역 도출
서울AI(인공지능)재단은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운영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데이터를 분석, 골목길 안전·청결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 시설 설치 우선지역을 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북구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빌라관리사무소'는 법적 관리 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빌라·다세대 등)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공공서비스다. 재단 AI데이터분석팀은 해당 사업지역을 대상으로 생활데이터 정밀 분석을 추진했다. 재단은 공간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생활안전 인프라 개선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석 대상은 번1동, 미아·송중동, 수유2동, 삼양동, 송천동, 수유1동, 수유3동 총 7개 지역이다. 분석팀은 해당 구역의 생활인구·취약계층 분포, 민원, 조도, 건축물 밀도 등 11종의 생활환경 데이터를 분석해 무단투기 단속용 CCTV(폐쇄회로TV), 보안등, 비상안심벨 등 인프라 우선 설치지역을 도출했다. 보안등 입지 분석 결과, 학교·시장·주택가처럼 야간 보행이 많은 생활권의 관련 시설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