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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웨이센과 AI 내시경 소프트웨어 시장 진출
대웅제약이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웨이센과 AI 내시경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 판매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추진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대웅제약은 웨이메드 엔도 판매 협력을 통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대장 정결제 '클린콜' 등 기존 소화기 질환 제품 포트폴리오에 AI 기반 내시경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를 추가한다. 이를 통해 검사 준비부터 진단 보조, 치료까지 아우르는 '소화기 질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전국 병원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 의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웨이메드 엔도의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한다. 웨이센은 제품 고도화와 기술 지원으로 의료현장에서 안정적인 도입과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웨이메드 엔도는 국내 최초 AI 기반 위·대장 내시경 실시간 영상 분석 의료 소프트웨어다. 내시경 주름 뒤나 가장자리, 2~3mm 크기의 작은 병변 등 육안으로 놓치기 쉬운 병변을 검사 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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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펩트론, 시장 우려에 장초반 하한가 접근
펩트론이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펩트론 주가는 전일 대비 4만7300원(29. 76%) 하락한 11만2300원을 기록, 하한가에 접근하고 있다. 펩트론은 올해 5월까지만 하더라도 33만2000원에 거래됐지만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하락해 지금의 주가에 이르렀다. 펩트론은 펩타이드 기반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위고비와 같은 비만 치료제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인식돼 왔다. 이날 오전 8시 펩트론은 전일 투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진행했지만 시장이 회사의 의도를 잘못 파악했다고 해명 공시했다. 펩트론 관계자는 "공동연구와 관련된 세부 내용은 계약상 비밀유지 의무로 인해 공개가 제한되는 사항이 있다"며 "하지만 이번과 같이 시장에 사실과 다른 해석이나 과도한 추측이 확산되는 경우에는 투자자 여러분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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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한컴 보통주 108만1666주 장내 매수…지분율 31.2%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가 한글과컴퓨터 지분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당초 계획보다 많은 금액을 투입하며 한컴의 AI 사업 전환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힘을 실은 모습이다. 한컴위드는 지난달 4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한컴 보통주 108만166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분 4. 47%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입 금액은 약 206억원이다. 이는 지난 4월30일 사전 공시한 취득 계획을 웃도는 수준이다. 당시 한컴위드는 한컴 주식 79만2000주를 약 165억원에 취득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매수 규모는 주식 수 기준 약 37%, 금액 기준 약 25% 많았다. 이번 매수로 한컴위드의 한컴 단독 지분율은 기존 26. 73%에서 31. 20%로 높아졌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40. 15%가 됐다. 한컴위드의 지분 확대는 한컴의 AI 사업 전환 흐름과 맞물려 있다. 한컴은 기존 문서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AI 솔루션과 AX(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앞세운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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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8호골' 음바페, 메시와 공동 선두...프랑스, 3연속 월드컵 '4강'
프랑스가 모로코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준결승)에 진출했다. 10일(한국시간) 디디에 데샹(프랑스)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FIFA 랭킹 3위)는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해결사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PSG)의 연속골을 앞세워 모로코(7위)를 상대로 2-0 압승했다. 프랑스는 이번 승리로 △2018 러시아 대회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월드컵 3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는 4강에서 스페인-벨기에 전의 승리 팀과 겨룬다. 이날 프랑스는 월드컵 8강임에도 전반 슈팅 수에서 13-1로 크게 앞서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승기를 잡았음에도 전체 슈팅 수는 무려 22-5로 큰 차이를 벌렸다. 음바페를 필두로 데지레 두에(PSG)와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뎀벨레가 2선에 포진하는 4-2-3-1전형을 가동한 프랑스는 전반 4분 만에 음바페의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28분엔 페널티킥이 선언되며 결정적인 선제골 기회를 잡았으나 음바페의 골은 부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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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페 문 닫은 이동건, 틱톡커 변신…"후원 감사합니다"
배우 이동건(45)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1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동건은 지난 8일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팬들의 댓글에 실시간으로 답하며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그는 팬들이 후원을 보내며 응원하자 "후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또 "팬클럽에 가입해주세요", "팬클럽 가입 감사합니다", "시간 날 때 방송에 놀러 오세요" 등 말을 건넸다. 제주도에서 운영한 카페를 중단한 그는 "서울에서 영업을 준비 중"이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16살 연하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제주 애월읍에 카페를 열었으나 최근 영업 중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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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법원도 표절이라는데..."루이비통 꽃무늬, 중국이 원조" 막무가내
중국의 밀크티 브랜드 '몰리차(Molly Tea)'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로고를 베낀 혐의로 20억원이 넘는 금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8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선전의 차(茶) 브랜드 몰리차는 루이비통의 '네잎꽃' 모노그램과 유사한 로고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소송에서 패소했다. 장쑤성 쑤저우 중급인민법원은 "몰리차가 루이비통에 1030만 위안(약 23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1000만 위안은 경제적 손해배상, 30만 위안은 소송 비용이다. 몰리차가 공식 홈페이지와 위챗, 웨이보, 샤오홍슈, 더우인 등 공식 채널에 이런 내용을 담은 공지문을 게시하도록 명령하기도 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몰리차가 자사의 대표적인 네잎꽃 모노그램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을 브랜드 로고와 매장, 컵, 포장재 등에 사용했다며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중앙에 원형 공간이 있고 네 개의 꽃잎이 대칭으로 배치되며 전체적인 실루엣과 비율을 봤을 때, 몰리차의 로고는 소비자가 혼동할 정도로 루이비통 로고와 유사하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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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면세산업 성장 둔화에 PE 조정…목표가↓"-교보
교보증권이 면세산업 둔화를 반영해 호텔신라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10일 리포트에서 "면세산업 성장 둔화에 따른 목표 PE(주가수익비율)를 21. 3배에서 17배로 조정해 호텔신라 목표가를 8만원에서 6만4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다만 호텔신라의 면세부문 수익성 개선과 호텔 고성장세를 전망하며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교보증권은 호텔신라 2분기 면세사업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 3% 감소한 7885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 적자에서 304억원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장 연구원은 "인천공항점 DF1 권역 영업중단에 따라 매출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다만 제주점 및 온라인점 매출 증가가 이를 일부 상쇄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시내점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천공항점 DF1 권역 영업종료에 대해서는 "당초 3월17일 중단 예정이었지만 운영기간이 연장돼 4월16일 영업이 종료됐다"며 "영업 연장에 따른 임차료 부담은 기존에 비해 경감된 수준"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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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경기 있는데 청문회? "왜 부담 주냐" 비판…"강제 아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오는 22일 청문회를 여는 가운데 손흥민과 황희찬 등 대표팀 선수들까지 참고인으로 채택하면서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참고인 채택, 진술 기회 부여할 필요 때문…강제 아냐" ━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선수들을 참고인으로 채택한 이유는 한편으로는 진술 기회를 부여할 필요가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부담일 수 있는 만큼 출석을 강제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의 의견은)혁신위원회 활동 과정에서도 충분히 청취하고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구조적인 모순과 문제에 집중하고, 책임 소재가 어디에 있든 정확히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문회 한 번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대한민국 축구의 재정비와 도약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홍 전 감독이 청문회 출석 의사를 밝힌 점은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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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억 유산 전쟁?…故 서희원 전남편 "구준엽, 3분의 1 상속"
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서희원)의 전남편 왕샤오페이 측이 고인의 유산 상속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8일(현지시간) 대만 현지 매체 ET투데이 등은 왕샤오페이(왕소비) 측이 변호사를 통해 쉬시위안의 유산 상속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왕샤오페이 측 변호사는 "고 쉬시위안의 유산 가운데 두 명의 미성년 자녀가 법적으로 상속받는 3분의 2는 왕샤오페이가 이미 신탁 전용 계좌를 설립해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준엽이 법적으로 상속받는 규모는 3분의 1이며, 구준엽이 개인적으로 처리할 방식에 대해 존중한다"고 전했다. 왕샤오페이 측은 두 미성년 자녀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원에 특별대리인 선임을 신청했으며 현재 법원이 지정한 변호사가 유산 분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고 쉬시위안의 유산 중에는 타이베이에 위치한 초호화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문제도 껴있다. 왕샤오페이 측은 "쉬시위안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왕샤오페이가 두 미성년 자녀가 부담해야 하는 주택담보대출금을 계속 대납하는 데 협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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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닥, 13.00포인트(1.64%) 오른 807.00 출발
10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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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260.58포인트(3.57%) 오른 7552.49 출발
10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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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 공급 공고…주거비율 등 대폭 개선
서울시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마지막 핵심부지인 '랜드마크 용지'를 다시 시장에 내놓고 미래 산업 거점 조성에 나선다. 변화된 부동산 개발 환경을 반영해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사업성을 높이면서 민간 참여를 적극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1645번지(F1)와 1646번지(F2) 등 2개 필지로 구성된 DMC 랜드마크 용지에 대해 공급공고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두 필지는 일괄 매각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면적은 3만7262. 3㎡, 공급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액 기준 9241억원이다. 사업계획서는 오는 12월 10일 접수되며 같은 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급은 2023년 이후 변화한 시장 상황을 반영해 개발 기준과 조건을 대폭 손질한 것이 핵심이다. 최근 공사비 상승과 금융시장 불안, 사업기간 장기화 등으로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초기 사업 구조의 안정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용도 규제를 크게 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