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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그룹 2500t급 연안유람선 그레이스호 취항
팬스타그룹이 총톤수 2582t 규모의 연안 유람선인 그레이스호를 신규 취항했다고 3일 밝혔다. 길이 83. 5. m 폭 20. 2. m로 국내 기존 연안 유람선이 200~800t급인 것과 비교하면 3~10배 정도 크다. 호주 오스탈(Austal)사가 2020년에 건조한 80m급 트라이마란(삼동선) 타입의 고속선으로 안정성과 여유로운 실내공간, 편의시설을 갖췄다. 라이드 컨트롤 시스템과 수중 날개로 흔들림을 최소화했고 배리어 프리 설계로 휠체어나 유아차를 이용하는 고객도 승선 가능하다. 첨단 야간투시장비인 나이트비전을 탑재해 어두운 바다에서도 안전 운항할 수 있다. 팬스타그룹은 △연안여객터미널∼오륙도를 운항하는 부산동해연안크루즈 △일몰과 만찬을 즐기는 선셋 디너크루즈 △야경과 공연·불꽃쇼가 어우러지는 불꽃크루즈를 운영한다. 앞으로 광안대교와 해운대 등 부산 연안 다른 곳으로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해연안크루즈 때 1등석과 비즈니스석 승객 대상으로 '부산 미식세트'를 예약 판매한다. 선셋 디너 크루즈와 불꽃 크루즈 때는 모든 승객에게 세미 뷔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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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초급간부 급여, 중견기업 이상으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비상계엄 당시 맹목적으로 지시를 따른 군 지휘관들에 대한 '필벌'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안 장관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생중계하며 이같이 밝혔다. 모두발언만 공개됐으나 전군 주요지휘관회의가 공개된 것은 창군 이래 처음이다. 비상계엄 후속조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안 장관은 "역사적으로 5·16 군사정변, 12·12 군사반란 등 우리 현대사의 상흔 속에서 철저한 단죄와 성찰이 부족했다"며 "적당히 상처를 덮어버렸기에 또다시 12·3 불법 비상계엄의 비극이 반복됐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우리 군은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적당주의의 유혹과 결별하고, '옳은 것은 옳다' '그른 것은 그르다' 말하며 시시비비를 분별할 수 있는 명민한 지성과 쇄신의 용기를 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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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폐쇄 거부했던 '그날' 꺼낸 김동연 "완전한 청산 책임 다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12·3 내란' 1주년을 맞아 "공직자로서 내란 세력의 완전한 청산에 주어진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빛의 혁명 1년, 우리는 더 나아갈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지사는 먼저 1년 전 상황을 회고하며 "지난 겨울, 우리는 어둠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굳게 지켰다"며 "경기도청 폐쇄 명령을 단호하게 거부했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국회로 달려갔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렇게 시작된 '빛의 혁명'은 내란수괴 대통령의 탄핵과 국민주권 정부의 탄생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새 정부 출범 182일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 '회복과 도약의 시간'에 들어섰다"고 자평하면서도, 현 야당인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김 지사는 "한편에서는 '퇴행과 반동의 시간'도 계속되고 있다. 내란과 결별하지 못하는 국민의힘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여전히 사죄 없이 내란 세력을 옹호하며 국민의 뜻과 반대로 치닫는 국민의힘은 정당으로서의 존립 근거를 이미 상실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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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 25명, '비상계엄' 대국민 사과 "윤석열·계엄 세력과 단절"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등 25명이 3일 비상계엄 1주년을 맞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앞서 이들 의원들은 사과의 뜻을 표하기 위해 90도로 허리를 숙였다. '재선' 대표로 사과문 낭독에 나선 이성권 의원은 "'12. 3' 비상계엄을 1년 맞으면서 비상계엄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그동안 우리의 잘못을 반성하고 국민께 사죄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12. 3 비상계엄은 우리 국민이 피땀으로 성취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짓밟은 반헌법적, 반민주적 행동이었다"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국격은 추락하고 우리 국민은 커다란 혼란을 겪어야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면서 국민께 진심으로 머리를 숙여 사죄를 드린다"고 했다. 이 발언 후 의원들은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했다. 이 의원은 "물론 당시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와 줄 탄핵 등으로 정상적인 국정운영이 어려웠다"며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위협받는 현실을 타개할 필요가 있었음을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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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차량기지' 이전 본격화…창동·상계 '강북권' 핵심거점으로
40여년간 지하철 정차·정비하는 공간으로 사용했던 '창동차량기지'가 기능을 '진접차량기지'로 완전히 이양한다. 서울 시내 차량기지 중 첫 서울 외곽 이전 사례다. 창동차량기지 부지는 서울시 핵심 사업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노원구 상계동 820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진접차량기지는 2018년 착공해 지난 11월부터 종합시험 운행을 실시하고 있다. 내년 6월 영업 시운전까지 마무리하면 창동차량기지는 운영을 종료한다. 시는 진접차량기지 개통에 앞서 지난 2022년 3월, 경기 동북부 지역 접근성 개선을 위해 4호선 종점을 불암산역에서 3개역(별내별가람, 오남, 진접) 14. 9㎞를 연장한 진접역으로 이전했다. 창동에서 현재 종점인 진접으로 차량기지를 옮기게 되면 열차의 효율적인 입출고와 정비 등이 가능해져 지하철 운영 환경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창동차량기지 이전을 계기로 창동·상계 일대에는 문화·창조산업과 디지털바이오산업 거점 조성 계획이 본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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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범정부 모태펀드 예산 1.6조…국회 감액에도 5800억 늘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내년도 범부처 모태펀드 출자예산이 1조5700억원으로 확정됐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당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 2조원보다 4300억원이 감액됐지만 올해 예산 9896억원보다는 58. 6%가 늘어났다. 3일 국회가 전날(2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모태펀드 출자에 활용될 예산은 총 1조5700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정부는 중기부 소관의 중소기업 모태펀드에 1조1000억원, 문화체육관광부 K-콘텐츠펀드 4650억원, 농림수산식품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기타 부처별 산업 모태펀드 4000억원 등 총 2조원의 범정부 모태펀드 예산안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2배 이상 예산을 늘려 AI(인공지능)·콘텐츠 등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국회는 심사과정에서 4300억원을 감액했다. 중소기업모태펀드를 2800억원 감액했고, 문체부 K-콘텐츠펀드(350억원)와 농식품모태펀드(200억원) 등도 예산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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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사락골드' 2025 K-SUUL AWARD 우수 주류 선정
㈜선양소주의 오크통 숙성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사락 골드'(SARAK GOLD)가 '2025 K-SUUL AWARD'에서 소주 부문 우수 주류로 선정됐다. 3일 ㈜선양소주에 따르면 'K-SUUL AWARD'는 국세청이 우리 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주류 무역수지 적자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브랜드 스토리, 시장성 및 수출 경쟁력 등을 평가하는 서류 심사를 거쳐 주류 전문가와 국민 평가단이 참여하는 엄격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선정으로 '사락 골드'는 출시 직후부터 이어진 화려한 수상 이력에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하게 됐다. 앞서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인 '2025 IWSC' 스피릿 부문 동상 수상,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프리미엄 소주(31도 이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 '사락 골드'의 가장 큰 특징은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원액 그대로를 병에 담은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방식'의 증류주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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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광고 리포트' 등 발간…"광고 효과, 거래액 134%↑"
네이버(NAVER)가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를 대상으로 광고 솔루션 효용성을 실증한 'D-광고 리포트 2025'와 'AI(인공지능) 라이드(RIDE) 리포트'를 각각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D-광고 리포트에는 △이건웅 고려대학교 교수 연구팀의 '네이버 광고를 통한 스마트스토어 판매 성과 분석' △김지영 성균관대학교 교수 연구팀의 '직접 운영 광고주 컨설팅이 광고 성과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 네이버 주요 광고 솔루션의 효과에 관한 연구가 담겼다. AI 라이드 리포트는 채인영 성균관대학교 교수 연구팀의 'AI 기반 광고 솔루션 활용에 대한 SME(중소사업자)의 인식 및 성장 효과 연구'를 토대로 네이버의 AI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 쇼핑'(ADVoost Shopping)의 실증적 성과를 소개했다. 애드부스트 쇼핑은 올해 네이버가 출시한 AI 기반 쇼핑 광고 특화 솔루션이다. 이건웅 교수 연구팀이 식품과 패션 분야 스마트스토어 총 5만9680개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네이버 광고는 사업자의 △방문자 수 △클릭 수 △거래액 △주문 건수 △리뷰 수 △찜 수 등 전반적인 지표 상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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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국 유일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 확정
전남 나주시가 전국 유일의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유치로 나주시는 에너지 수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과학 문화, 교육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확고히 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기본계획 수립비 5억원이 반영되면서 사업도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국립 에너지 전문과학관은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60억원(국비, 지방비 각 50%)을 투입해 빛가람동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에 연면적 680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에너지 전문과학관은 전국 유일의 에너지 특화 과학문화시설로, 지난 8월 과기부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타당성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10개월간 사업설명회, 서면 질의, 현장 실사 등 다각도의 검증 과정을 통해 경제성과 정책성 분석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나주시와 전남도,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켄텍') 등 에너지 분야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했다. 과학관의 전시 콘텐츠는 △에너지의 역사와 원리 △신재생에너지 기술 △미래 청정에너지 산업 등을 주제로 구성되며, 시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교육 콘텐츠도 함께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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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서 스크린 골프를"…골프존, 세종·장보고기지에 17년째 무상 지원
골프존이 남극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에 골프 시뮬레이터를 기증한 뒤 올해 17년째 무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골프존은 혹한과 고립된 환경에서 연구를 이어가는 극지 대원들에게 여가 활동을 마련하고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유지보수 비용을 전액 부담하며 시뮬레이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골프존은 2009년 극지연구소(KOPRI) 산하 남극 킹조지섬의 세종과학기지에 골프 시뮬레이터를 처음 기증했다. 이어 2014년 장보고과학기지에 시뮬레이터를 추가로 기증했다. 세종과학기지 연구대원은 "남극 동계기간 4~11월에는 장기간 고립돼 외부 활동이 제한되기 때문에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는 대원들의 일상 감각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타국 연구기지 방문객에게 시설을 소개할 때도 스크린골프장은 빠지지 않는 공간으로 스포츠 기반 교류로 국가 간 협력에도 긍정적 역할을 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는 "스크린골프라는 새로운 문화로 국내 골프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에도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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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계엄 1주기' 5부요인 만나 "헌정질서 지키는 기관장들, 특별한 의미"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우원식 국회의장·조희대 대법원장·김상환 헌법재판소장·김민석 국무총리·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등 5부 요인들과 한 자리에서 만나 "오늘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특별한 날이자 시민들의 행동이 시작된 특별한 날이어서 의미가 각별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3 계엄 1주기를 맞은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5부 요인 초청 오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일찍 모셨어야 하는데 이런저런 사유로 좀 늦었다"며 "(오찬) 날을 일부러 오늘로 잡은 것은 아닌데 하다 보니 (오찬 날이) 또 의미 있는 날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헌정 질서를 지키는 책임 있는 주요기관의 기관장들"이라며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순방 결과도 말씀도 드리고 (새 정부 출범 후) 6개월 정도 된 상황에서 국정운영 상황도 말씀드리면서 조언도 듣고 각 기관의 상황들에 대한 말씀도 듣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자주 모시고 말씀을 듣겠다"며 "허심탄회하게 국정운영 상황이나 각 기관 운영의 어려움, 현황들도 가끔씩 논의하는 자리를 자주 하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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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비상계엄은 반헌법적 행위…개별 재판부가 신속·공정 재판"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는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직후 그것이 반헌법적 행위임을 분명히 했다"며 "개별 재판부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신속하고 공정하게 재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은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5부 요인 초청 오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법부 판단에 대해 국민 모두가 동의할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개별 재판의 결론은 헌법과 법률에 규정돼 있는 3심제라는 제도적 틀 안에서 충분한 심리와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는 점에서 그 정당성과 신뢰가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사법부에 대해 걱정과 우려를 가지고 계신 국민들도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다만 사법제도는 국민의 권리 보호와 사회질서 유지를 위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충분한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논의되고 있는 사법제도의 개편이 국민을 위한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