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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반도체 산단을 동력으로 용인 르네상스 2.0 열겠다"
"최우선 목적은 반도체 클러스터가 아닙니다. 목표는 용인 르네상스 2. 0 입니다. " 예상 투자 규모 1000조원(SK하이닉스 600조원·삼성전자360조원)에 육박하는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둘러싸고 정치권 일각에서 '분산·이전론'이 사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연이어 정부와 정치권을 비판하고 있는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이렇게 말했다. 지난 14일 머니투데이와 만난 이 시장은 "제가 무슨 반도체에만 목메고 있나요?"라고 반문하면서도 대화 중심은 자연스레 반도체 클러스터로 향했다. 그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동력으로 '용인 르네상스 2. 0'을 바라보고 있다. 반도체로 벌어들인 막대한 세수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전면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2031년이면 앵커기업에서 나오는 세수가 1조1000억원 가량 추가될 것으로 본다"면서 "그러면 교육, 교통, 문화예술, 생활체육, 복지, 장애인 지원 복지 등 그동안 못했던 투자를 과감히 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백·신봉선 등 추진 중인 교통 인프라 사업도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성공 여부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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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브라질-멕시코 외교장관과 통화…韓 원유 확보 협조 당부
조현 외교부 장관이 브라질·멕시코 외교장관과 잇따라 통화하고 에너지 안보 차원의 상호 협조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16일 로베르토 벨라스코(Roberto Velasco) 신임 멕시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취임을 축하했다. 외교부는 "양 장관은 멕시코가 한국의 대(對)중남미 교역·투자 1위 국가로서 향후 더 큰 경제협력의 잠재력이 있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양국 간 FTA 협상 재개, 투자보장협정 개정 등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노력이 조속히 진행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양 장관은 인공지능(AI), 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로도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조 장관은 우리 기업의 원활한 원유 수입량 확보를 위해 중남미 주요 산유국인 멕시코 정부의 협조를 부탁했다. 이어 "중동 위기가 글로벌 안보와 경제적 안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깊은 우려가 있다"며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양측은 최근 중남미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믹타(MIKTA)를 통해 글로벌 도전과제 극복과 다자주의 강화를 위한 협력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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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더 안전한 사회 위해 노력"
국민의힘 지도부가 세월호 참사 12주기인 16일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했다. 이들은 모두 짙은 색 정장과 검정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송 원내대표는 "우리는 모두 그날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며 "국민은 그날 국가는 어디에 있었느냐는 질문을 던졌고 우리는 오늘을 국민 안전의 날로 지정하며 사회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 뒤로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이태원 참사, 무안공항 참사 같은 대형 참사의 비극이 끊이지 않았다"며 "오늘 세월호 참사 12주기이자 국민 안전의 날을 맞이해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고 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지금도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날 거기서 국가가 최선을 다했던가에 대한 뼈아픈 반성이 있다"며 "무엇보다 참사가 일어난 다음 이를 둘러싸고 정치권을 중심으로 많은 유언비어와 괴담이 유포됐고 이로 인해 유가족들과 국민이 더 큰 아픔과 혼란을 겪은 데 대해 재발 방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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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코퍼레이션, 트리스와 2039년까지 우주항공 특수합금 독점 공급계약 체결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 통합 솔루션 기업 스피어코퍼레이션(이하 스피어)이 특수합금 정밀 튜브 전문 기업 트리스(TRIS Tube)와 2039년까지 이어지는 전략적 제휴 및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스피어가 제품 중개를 넘어 글로벌 우주항공 가치사슬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전략적 공급망 관리(SCM) 기업으로 도약했음을 의미한다. 최근 글로벌 우주발사체 시장은 미국 민간 우주발사업체 등 선도 기업의 발사 빈도가 급증하며 특수합금 소재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스피어는 국내 제조사들이 글로벌 벤더 승인을 획득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품질 체계 전수, 투자를 병행하는 서플라이 인테그레이터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실제 스피어는 글로벌 최정상급 우주발사체 기업의 티어원(Tier-1) 공급망 참여 기업으로서, 복잡한 글로벌 제조 공급망의 리드타임을 기존 80주에서 4~8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스피어의 공급망 관리 역량이 글로벌 수요처의 생산 일정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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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3위' 대만 관광객 더 늘린다…"232만명 목표"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관광객 확대를 위해 현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대만 여행업계 및 언론을 초청해 중부지역 중심의 팸투어(사전 답사 여행)를 연다. 관광공사 타이베이 지사가 추진 중인 '중부 관광의 해' 대표 콘텐츠를 활용해 우리 관광의 매력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또 양국 여행업계 간 B2B(기업간거래) 상담회를 열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공사의 올해 대만 관광객 목표치는 232만명이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대만 손님(189만여명)보다 약 23% 증가한 수치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현지와 국내를 오가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대만을 찾아 최대 항공사인 중화항공과 만났으며 현지 여행사 간담회에서 232만명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식도 개최했다. 박 사장은 "3위 시장인 대만의 방한 수요 및 지역 방문 확대를 이끌어 올해 목표인 232만명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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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의 힘…1분기 외국인 관광객 475만명 '사상 최대'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분기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여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K컬처의 세계적인 인기와 민·관의 적극적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국가별로는 중국인 관광객이 145만여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일본 관광객(94만여명), 대만 관광객(54만여명)이 그 뒤를 이었다. 구체적인 지표도 개선됐다. 한국관광공사의 분석에 따르면 1분기 지역 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49. 7%가 증가했으며 지역 방문율도 전년 대비 3. 2% 늘어났다.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패턴도 긍정적이다. 카드 소비액은 23% 늘어났다. 문체부는 이 같은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달 선전, 칭다오 등 중국 내 주요 도시에서 K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로드쇼를 열고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직접 현지를 찾았다. 이달에도 일본 주요 도시에서 로드쇼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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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전 국회의장 "한동훈, 눈 앞의 의원직 아닌 큰 정치인 길 봐야"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눈앞의 의원직이 아닌, 보수의 미래와 나라의 안녕을 선택하는 '큰 정치인'의 길을 걷길 희망하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위기론 속에 출마보다 '백의종군'으로 당 재건에 나서야 한다는 고언이다. 김 전 의장은 16일 블로그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에 '괴멸적 참패'라는 위기설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지지층의 실망과 자조가 이토록 깊은 이유는 국민의힘이 보수의 핵심 가치를 상실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보수의 진정한 가치는 공동체를 향한 헌신, 동료에 대한 배려, 그리고 자신을 기꺼이 던지는 희생에서 빛난다"고 했다. 김 전 의장은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은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마지막 카드를 스스로 버리는 악수(惡手)를 두는 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자리 하나를 놓고 동료·선후배가 경쟁하는 모습은 씁쓸한 흥미거리이자 정치 후진의 현장이 될 뿐"이라며 "설사 이긴다 한들 비정하다는 이미지만 따라붙지 않겠는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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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격투기 선수 "널 죽일 거야"...무시무시한 살해 협박, 결국
'슈퍼 사모안'으로 잘 알려진 격투기 선수 마크 헌트(52)가 가정폭력 혐의로 호주에서 체포됐다. 15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 외신에 따르면 헌트는 지난 14일 저녁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자택에서 한 여성과 말다툼을 벌였고,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발리나 경찰서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낸 헌트는 신체적 위해를 가할 의도로 스토킹 또는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 여성은 헌트의 가족으로, 헌트가 집에서 일을 도와주던 자신에게 갑자기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며 위협적이고 모욕적인 행동을 해 극심한 공포를 느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헌트가 해당 주거지에서 피해 여성에게 신체적 폭행을 가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보고 있다. 헌트는 과거 이 여성에게 "어쨌든 결국엔 널 죽일 거야"라는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헌트의 격투기 선수 경력을 고려할 때 지역 사회와 피해자에게 미칠 위험이 매우 크다"며 보석 허가를 반대했으나, 헌트의 변호인단은 "은퇴한 UFC 선수라고 해서 무조건 가정폭력범인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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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컬처패스' 전면 개편…9300곳 문화정보·미션 한 번에
경기도가 문화 소비를 '관람'에서 '참여'로 전환한 컬처패스 앱 개편으로 도민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확대한다. 경기도는 16일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도내 9300여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현장 참여형 미션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참여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기존 쿠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체험하는 구조로 전환한다. 문화 소비 방식 자체를 바꾸겠다는 시도다. 우선 '내 주변' 기능을 도입했다. 앱을 실행하면 위치 기반으로 영화관, 공연장, 관광지 등 인근 문화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산업관광, 경기바다, 웰니스, 워케이션 등 테마형 콘텐츠도 함께 안내한다. 또 '컬처 프로그램' 메뉴를 신설해 시군별 축제, 무료 공연, 강좌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접근성을 높였다. 참여 유도를 위한 보상 체계도 도입했다. 신규 기능 '트레저헌팅'은 지정된 문화시설이나 행사장을 방문해 QR코드를 인증하는 방식이다. 5개 미션을 완료한 1000명에게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 액티비티 쿠폰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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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실종 日초등생, 산속 시신으로..."내가 한 짓" 양아버지 체포
일본을 충격에 빠트렸던 11세 초등학생 실종 사망 사건 관련해 그의 30대 양아버지가 범인으로 지목돼 체포됐다. 16일 요미우리신문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교토부 경찰은 이날 새벽 아다치 유키(11) 양아버지인 아다치 유우키(37)를 시신 유기 혐의로 체포했다. 유우키는 지난달 23일 오전 무렵부터 지난 13일 오후 4시 45분 무렵 사이 유키 시신을 난탄시내 산림과 모처로 옮겨 은닉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유우키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한 짓이 맞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교토부 난탄시 시립 소노베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유키는 지난달 23일 등교하던 중 실종됐다. 당시 양아버지는 오전 8시쯤 학교 인근에 유키를 내려줬다고 했으나 유키는 등교하지 않았다. 학교 주변 CC(폐쇄회로)TV에도 유키는 찍혀 있지 않았고 그를 봤다는 학생도 없었다. 학교 측은 당일 오전 11시 50분쯤 어머니에게 연락했고 양아버지가 추후 정오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인력 1000여명이 투입됐지만 아다치군 행방은 묘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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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삼성전자" 머스크 인사에 삼전·SK하닉 동반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6일 국내 증시에서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2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6500원(3. 08%) 오른 2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만1000원(1. 85%) 오른 115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새로운 AI(인공지능) 칩 'AI5'의 설계가 완료됐다고 밝힌 것이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머스크는 15일(현지시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엑스(X)를 통해 "테슬라 AI 칩 디자인 팀의 AI5 테이핑 아웃을 축하한다"며 "AI6, 도조3(Dojo3) 및 기타 흥미로운 칩들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칩의 양산을 가능하게 해 주신 대만 TSMC와 삼성전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 칩은 역사상 가장 많이 생산된 AI 칩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I5는 차세대 인공지능 칩으로,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자동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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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싣고 달리는 로보트럭…라이드플럭스, 유상 화물운송 시대 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최초로 도심 일반도로를 포함한 장거리 구간의 '자율주행자동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기점으로 라이드플럭스의 사업 방향은 B2G(정부 대상 실증)에서 B2B(기업 간 거래)로 전환된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번 허가를 통해 서울 송파 동남권물류단지와 충북 진천 물류센터를 잇는 112㎞ 구간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상업 화물 운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관련 물류 기업과 정기 운송 계약을 맺고, 해당 구간에서 택배 화물을 실은 유상 화물운송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라이드플럭스는 11톤 화물을 적재한 25톤 대형 로보트럭으로 해당 구간에서 조작 개입 없이 주행을 마치는 '완전 무개입' 주행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로보택시 실증을 통해 축적한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미들마일 화물운송 현장에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허브 투 허브(Hub-to-Hub)' 물류 서비스의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