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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장동 판결문의 '성남시 수뇌부', 대통령인지 김현지인지 규명해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거론하며 "법과 절차가 권력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방패로 쓰였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상 검찰은 일부 무죄가 나오거나 구형보다 낮은 형이 선고되면 항소를 제기해왔다. 유독 이 사건만은 항소를 포기했다. 그 결과 2심에서 검찰이 다툴 내용이 사실상 사라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결국 재판은 조기 종결될 가능성이 커졌다. 대법원 확정까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며 "대장동 일당에게 형이 곧 확정된다는 안도감을 주려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거기에 더해서 '마무리되는 대로 너희를 사면 복권시켜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며 "검찰은 판결문에 적시된 '성남시 수뇌부'가 누구인지 항소심을 통해 규명하려 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정권이 용인하지 않았다. 결국 수뇌부가 대통령 본인인지 아니면 재판에 개입한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는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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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직장인 연봉도 벌었는데…'결혼' 곽튜브 "유튜브 수익 감소"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유튜브 수익이 예전보다 감소했다고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곽튜브가 통화연결을 통해 박명수와 대화를 나눴다. 방송에서 곽튜브는 "유튜브 6년 차로 후발 주자"라며 "다른 것도 많이 하지만 주 수입원은 유튜브"라고 했다. 곽튜브는 여행 관련 콘텐츠를 게재하는 크리에이터로 구독자 214만명을 거느리고 있다. 다만 그는 "그 수익이 예전만큼은 아니다. 되는대로 당길 예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곽튜브는 2023년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제일 잘 벌 때 기준으로 한 달 기준으로 하면 직장인 연봉을 번 적 있었다. 대사관 다니던 시절 연봉을 유튜브 하면서 한 달에 벌었다. 한 번 있다"라며 자신의 수익을 밝힌 바 있다. 곽튜브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MBN 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출연 중이다. 크리에이터와 방송인을 병행하고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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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후계자는 밴스 부통령? "경쟁자 루비오 국무도 지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JD 밴스 부통령을 차기 대선 경쟁에서 공화당 선두주자로 인정했단 외신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이 채 1년도 안 된 가운데 당내에서 후계 구도 논의가 시작된 모양새다. 폴리티코는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루비오 장관이 측근들에게 2028년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밴스 부통령이 선두주자이며 밴스가 정식으로 출마할 경우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마코는 밴스가 원하기만 하면 공화당의 대선 후보가 될 사람이란 점을 분명히 해왔다"며 "루비오는 밴스의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1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후계구도 계산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짚었다. 미국 헌법상 이번 임기를 끝으로 대선 재도전이 불가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후계자로 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장관을 언급하며, 둘이 함께 선거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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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두드렸다고…사회복지사 폭행 살해 남성, 환각제 취해 있었다
현관문을 두드렸다는 이유로 여성 사회복지사를 폭행해 숨지게 한 미국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미국 매체 피플은 지난 6일(현지시간) 하심 젠킨스라는 남성이 2급 살인, 1급 과실치사, 1급 강도 등 혐의로 법정에서 유죄 평결받았다고 전했다. 젠킨스는 지난해 5월 뉴욕 주거지 인근에서 50대 여성 사회복지사 마리아 코토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려 사망케 한 혐의로 체포됐다. 범행 당시 젠킨스는 환각제인 펜사이클리딘(PCP)에 취해 있었다. 마리아는 현장 방문 업무를 진행 중이었는데 실수로 젠킨스 집 문을 잘못 두드렸다. 이에 화가 난 젠킨스가 코토의 얼굴을 마구 가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폭행당한 코토가 쓰러진 상황에서 젠킨스는 무거운 부츠를 신은 채 피해자 머리를 발로 걷어차기도 했다. 코토는 뇌출혈, 얼굴 골절 등 부상을 당해 약 5주 뒤 병원에서 사망했다. 검찰은 법정에서 "젠킨스는 피해자 뇌 신경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폭행을 이어갔다"며 "피해자가 바닥에 쓰러져 죽어가는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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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8돌 문화행사…오는 14일 개최
경북 구미시는 오는 14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8돌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의 기적, 영원한 기억'을 주제로 열릴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박정희 대통령이 등장하며 국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매년 박정희 대통령 추모제와 탄신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대통령 기념시설과 기념사업의 운영체계를 일원화하고 전문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가칭)'박정희 대통령 생가 보존재단' 설립도 추진 중이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시는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을 다진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회발전특구·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미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해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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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대장동 사건'은 성공한 수사, 성공한 재판"(상보)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최근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 1심 판결에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 "원론적으로 (대장동 사건은) 성공한 수사, 성공한 재판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0일 오전 경기 과천 정부종합청사 출근길 도어스테핑에서 "수사 이유나 목적은 범죄자를 찾아내 증거를 찾고 기소해 합당한 적정량의 형벌을 선고해 처벌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장동 사건은 통상 기준에 비춰봤을 때 검찰이 구형했던 양보다 두 사람이 많은 형을 선고받았고 양형기준보다 더 선고를 받았다"며 "공판검사들이 최선을 다해 공소유지를 해 합당한 결과를 냈다"고 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7일 대장동 의혹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5명에 대한 항소장을 마감시한까지 제출하지 않았다. 당시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은 항소장 제출 마감 4시간여 전까지 항소 제기를 승인했지만 대검이 재검토 지시에 이어 최종 불허하자 수사·공판팀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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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3분기 매출 3847억원…전년比 0.9%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재무구조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앤컴퍼니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847억원, 영업이익 137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9% 늘었고 영업이익은 0.1% 감소하며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9% 늘었고 영업이익은 85.6% 급증했다. 이는 한온시스템의 원가 개선과 운영 효율화 노력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으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재무 부담이 완화한 영향이다. 글로벌 타이어 판매 증가 등도 영향을 주며 지분법 손익이 증가했다. 한국앤컴퍼니 배터리(납축전지) 사업 매출은 미국 관세 부과 영향에도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인 2410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또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통해 미국 관세 영향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고 프리미엄 라인인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의 3분기 판매량이 북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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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셧다운 해제 합의"…민주당 중도파, 공화당과 협상한 듯
미국 상원이 연방정부 폐쇄(셧다운)를 위한 합의안을 도출했다. 지난달 1일(현지시간) 셧다운이 개시되고 40일 만이다. 폴리티코 더힐 등 보도에 따르면 진 샤힌·매기 하산 민주당 상원의원과 친민주당 성향 앵커스 킹 무소속 상원의원이 주도하는 민주당 중도파는 수전 콜린스 의원을 필두로 한 공화당과 협상에서 셧다운 해제를 위한 공화당의 임시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 현재 상원은 공화당 53석, 민주당 47석(친민주당 성향 무소속 2명 포함)이다. 통상 상원 과반인 51표를 얻으면 법안이 통과되지만, 이번 예산안처럼 양당 대립이 심한 사안은 필리버스터(filibuster)를 무력화할 수 있게 60표를 획득해야 통과된 것으로 본다. 필리버스터는 소수당이 무제한 토론을 통해 법안 처리를 지연하거나 막을 수 있는 합법적인 절차다. 공화당 쪽에서는 강력한 긴축재정을 요구하는 랜드 폴 상원의원을 제외하면 이탈표가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 공화당은 민주당 쪽에서 이탈표 8표를 끌어내면 예산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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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특검 "단순 군사작전으로 여긴 경우 일반이적 기소서 제외"
10일 내란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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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 '특허 기술' 17건 공개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이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 기술의 민간 이전에 나선다. 원자력연은 11일 대전 유성구 본원에서 '2025 한국원자력연구원 사용후핵연료 관리 혁신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연구성과를 산업계에 공개하는 자리다. 원자력연이 보유한 핵심 특허기술 17건을 선보이고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심층처분 방벽재 기술 △핵종제거 기술 △센싱·계측·모니터링 기술 등 사용후핵연료 관리 전 주기를 아우르는 3개 분야의 핵심 혁신기술을 소개한다. 빈틈 없는 금속 구조물을 만드는 제조기술인 '가압소결'을 이용한 처분용기 제조 기술, 금속을 완전히 녹이지 않고도 정밀하게 적층하는 기용융 적층제조장치 기반 용접 기술, 고온·고압 환경용 소형 압력센서, LED 광합성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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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美 VC 등서 100억 추가 투자유치…누적투자 6500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킨드레드벤처스·탑티어캐피탈파트너스 등 미국 주요 벤처캐피탈(VC)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해 시리즈C 라운드를 3500억원 규모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리벨리온은 지난 9월 34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미국과 한국 VC 몇곳이 1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하면서 라운드 규모가 커졌다. 누적 투자금액은 6500억원으로, 기업가치는 1조9100억원 안팎으로 평가됐다. 리벨리온은 이번에 미국 투자사들이 추가로 자금을 댄 만큼 북미 시장 내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킨드레드벤처스는 퍼플렉시티·우버 등 혁신 기업에 초기 투자한 실리콘밸리 기반의 대표적인 VC다. 한국 스타트업 투자는 리벨리온이 처음이다. 탑티어캐피탈파트너스도 20년 이상 업력의 미국 VC다. 해외 투자사들이 리벨리온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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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특검 "외환, 설마가 사실로 확인…기소에 신중·절제 기해"
10일 내란 특검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