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통해 박정희 대통령 등장…메시지 전달
경북 구미시는 오는 14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8돌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의 기적, 영원한 기억'을 주제로 열릴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박정희 대통령이 등장하며 국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매년 박정희 대통령 추모제와 탄신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대통령 기념시설과 기념사업의 운영체계를 일원화하고 전문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가칭)'박정희 대통령 생가 보존재단' 설립도 추진 중이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시는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을 다진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회발전특구·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미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며 "대통령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해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