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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무지출 손질"… 신현송 "기준금리 인상 필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하 교육교부금)과 기초연금 등 의무지출의 개편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추가 세수를 활용한 미래대응기금은 일시적·소비성 지출 대신 청년과 성장엔진, 지방인재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며 기준금리 인상 '깜빡이'를 다시 한번 켰다. 장기간 이어지는 고환율 문제에 대해선 원화가 강세로 돌아설 여지를 언급했다. 원/달러 환율이 추세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박 장관은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전체회의에 참석, "교육교부금이 내국세에 연동되다 보니 내국세가 적게 들어올 때는 아예 교부를 못한 경우도 있었다"며 "교육교부금의 불안정성을 이번 기회에 해소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육교부금은 내국세의 20. 79%와 교육세의 일부를 재원으로 하는 교육청 예산이다. 기획처는 내국세 연동구조와 유치원과 초·중등으로 제한된 교육교부금의 활용처를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박 장관은 "연동제를 폐지하되 초·중등 교육도 내실화해야 하니까 추세에 따라 늘려주겠다고 하는 것"이라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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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피해자도 복지망으로 품는다
관계부처가 협동해 불법사금융으로 피해를 입은 금융위기 가구를 신속히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체계가 구축된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위기가구발굴·지원협의체를 개최하고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달 2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취약채무자를 찾아 지원하고 채무조정 등을 홍보할 것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신고건수는 1만6988건으로 전년(1만4786건)보다 14. 8% 증가했다. 소득이 불안정한 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고 사각지대로 밀려서다. 현재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복지지원이 필요한 이용자를 지방자치단체에 의뢰하면 읍면동을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상담과 현장확인을 거쳐 긴급복지 등을 지원한다. 올 상반기 중 서민금융진흥원은 약 2만건, 신용회복위원회는 약 1만7000건을 의뢰했다. 의뢰채널을 확대해 오는 10월부터 금감원이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을 임시활용하고 내년부터는 기관 간 시스템을 직접 연계해 의뢰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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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튼튼' K뷰티… 對美수출 성장세, 국민연금도 반했다
K뷰티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새로 쓰면서 국내 증시 '큰손'인 국민연금공단도 관련 종목 비중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중국 의존도가 높던 과거와 달리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가 뚜렷해지자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은 물론 대형 브랜드사까지 투자범위를 넓히며 K뷰티 장기 성장성에 베팅하고 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3% 증가한 70억달러(약 10조5000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성장을 이끈 것은 미국이다. 미국 수출은 14억5000만달러로 전체의 20. 7%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최대 수출국 자리를 지켰다. 한때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던 중국을 넘어 K뷰티 최대 시장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품목별로는 기초화장품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피부장벽 케어'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상반기 기초화장품 수출은 54억8000만달러로 25% 늘었다. 미국향 기초화장품 수출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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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싹 빠진다" 연예인 인증템?..."피부 화끈하기만" 과장광고에 속았다
"기미, 잡티까지 제거하는 역대급 크림팩. " 정부가 팩마스크 등 화장품으로 기미를 떼어낼 수 있다고 과장광고를 하는 업체들을 단속하고 나섰다.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제품의 유효성에 대해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잘못 인식하도록 한 곳이 다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화장품법' 위반에 해당한다. 9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SNS(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크림팩을 바르고 떼어내면 기미가 떨어지는 것처럼 동영상을 연출하는 등으로 광고한 기미화장품업체들의 단속에 들어갔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같은 기미화장품 광고와 관련, 머니투데이에 "해당 품목은 화장품법 위반에 따라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고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화장품법 제13조(부당한 표시·광고행위 등의 금지)에서는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 기능성화장품이 아닌 화장품을 기능성화장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거나 기능성화장품의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심사결과와 다른 내용의 표시 또는 광고, 사실과 다르게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잘못 인식하도록 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를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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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K뷰티·K푸드, 수출영토 더 넓히려면
상반기 K뷰티와 K푸드가 역대급 수출 신기록을 썼다. 반도체 일변도의 수출 구조 속에 일시적 트렌드를 넘어 수출 다변화를 위한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한국의 라이프스타일과 식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며 국격을 높이는 문화적 영토 확장의 의미도 있다.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3% 급증한 70억 달러로 사상 최대였다. 질적인 변화도 두드러진다. 의존도가 높았던 중국 대신 미국 비중을 20. 7%로 늘려 핵심 시장으로 삼았다. 이런 성장에 주목한 국민연금은 한국콜마, 코스맥스, 아모레퍼시픽, 달바글로벌 등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들의 지분을 늘리고 있다. 그만큼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는 셈이다. K푸드의 글로벌 확산세도 눈부시다. 농식품과 농기자재 등을 아우르는 'K푸드+'의 상반기 수출액은 70억5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나타냈다. 최대 시장인 미국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상반기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중동과 중남미 등 신흥국 수출도 급증했다. 특히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보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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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펀드' 판다
토스뱅크가 오는 10월말 펀드 판매를 시작한다. 펀드 상품은 1차와 2차로 나눠 출시하며 1차 라인업으로 16개 펀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토스뱅크는 일부 자산운용사와 펀드 위탁판매계약을 했다. 이들 운용사는 오는 10월 먼저 출시될 1차 펀드 라인업에 속하는 16개 상품을 만든다. 토스뱅크는 현재 2차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해 추가 자산운용사들과 접촉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5월 금융당국으로부터 펀드 판매를 위한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획득했다. 해당 본인가는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투자중개업에 대한 것으로 당시 토스뱅크는 이를 기반으로 연내 펀드 투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인가받은 회사는 인가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영업을 시작해야 하는 만큼 일정이 늦춰지더라도 오는 11월 안에는 펀드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토스뱅크의 펀드 판매가 공모펀드(비ETF) 시장에 새로운 유입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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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통 논쟁과 노무현의 공화주의[MT시평/채진원]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노무현 적통 논쟁'이 벌어졌다. 정청래 전 대표가 자신을 '노무현 키즈'라고 하자, 송영길 의원은 "정 전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졌다"고 반박했다. 정 전 대표가 '100% 허위 사실'이라며 사과를 요구하자, 송 의원은 즉각 사과했다. 하지만 송 의원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한-미 FTA를 추진할 때 민주당 대부분 의원이 격렬하게 반대했다. 그 선봉에 정청래 의원이 있었다"며 "저는 한-미 FTA를 지지했다"고 말했다. 또한 송 의원은 "제2의 노무현인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고 성공시켜야 깨어 있는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에서 적통 논쟁이 반복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며 반민주적인 폐습이다. 이 논쟁의 배경에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공격하려는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다. 2002년 대선 때 탈당해 노무현 후보가 아닌 정몽준 후보를 지지했던 과거를 소환하려는 것이다. 무엇보다 적통 논쟁은 '노무현 정신'과 거리가 멀다. 노 대통령은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사람 사는 세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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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주담대 한도 또 싹둑..실수요자 피해 우려
은행권이 가계대출 증가와 집값 상승흐름을 의식해 부동산 돈줄을 더 조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10일부터 전국에서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최대 3억원으로 제한한다. 기존 최대한도 6억에서 절반을 줄인 것으로 다른 은행들도 추가대출 규제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된다. 가계빚 증가세는 우려스럽지만 실수요자들과 주택구매를 예정했던 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핀셋 대응이 필요하다. KB국민은행의 이번 조치는 최근 늘어난 부동산 거래량과 관련이 있다. 2월 2만2000만 가구 수준이던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5월 9일 종료) 영향으로 5월에 2만9000만 가구까지 늘었다. 구매계약에 따른 잔금 납부로 이어지는 추가대출 실행과 은행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감안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기존에도 대출 규제를 받던 수도권·규제지역 뿐만 아니라, 비수도권 지역에 대해서도 앞으로는 최대한도가 3억원으로 줄어든다. 이전 규제에 맞춰 자금 계획을 세워놨거나 입주를 예정했던 실수요자들은 갑작스러운 대출 한도 축소에 따른 충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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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0일
[종합] 관리해도 안빠진다…가계대출 8. 3조↑ '기초튼튼' K뷰티… 對美수출 성장세, 국민연금도 반했다 [SK하이닉스 ADR 상장] '메모리 성장성 + HBM 세계 1위' 쏠리는 이목, 몰리는 베팅 4조→60조…키옥시아 투자도 '대박' [가계대출 '비상'] 한도 줄이고 모기지보험 막고…'주담대 장벽' 더 높아진다 "갑자기 1억을 어디서"…"부모찬스 없으면 서울 집 못사" [종합] 자원·에너지 등 21건 MOU…'한·몽 황금시대' 이정표 세웠다 [오피니언] 대중은 왜 메시의 눈물에 감동하는가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 적통 논쟁과 노무현의 공화주의 학과 30% 갈아엎은 중국의 실험 집값 급등보다 무서운 포모현상 주담대 한도 또 싹둑…실수요자 피해 우려 K뷰티·K푸드, 수출영토 더 넓히려면 [국제] 75조원 신규조달…트럼프 달래고 마침표 [산업] 메모리 가격 뛰자…LGD 'OLED' 뜬다 몽탄신도시 간판답게, 몽골에 CU 600호점 제네시스 영토 넓힌다…유럽서 액셀 밟는 정의선 [금융] 영업정지땐 조달금리 직격탄…롯데카드 제재 수위 '촉각' [유니콘팩토리] 딥테크 육성 새장 여는 우리금융…과제 해결할 스타트업 발굴 [바이오] 바르고 떼면 기미 쏙?…'과장광고' 잡는다 [ICT·과학] 더 넓어진 가로…'황금비율' 펼치다 K게임, 북미시장 '레벨업'…체험존 대기줄만 3시간 [건설 부동산] 인기 아파트 '래미안', 내년엔 더 귀해진다 서울시, '모아주택' 사업성 높인다 용적률 최대 500%·층수규제 완화 [스타뉴스] "목마를 때 만난 '호프'…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죠" [사회] '체포 방해' 윤석열 징역 7년 확정…대법 "공수처 수사 적법" [정책사회·문화] 불법사금융 피해자도 복지망으로 품는다 경단녀, 재취업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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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어진 가로…'황금비율' 펼치다
삼성전자가 '황금비율' 폴더블(접히는)폰 출시를 앞두고 공식 마케팅을 시작한 가운데 스마트폰 '갤럭시Z8' 시리즈의 공식 렌더링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대거 유출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와이드형 일반모델을 처음 추가하며 총 3종의 폴더블폰 라인업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9일 해외 IT(정보기술) 전문매체 안드로이드헤드라인스는 '갤럭시Z폴드8 울트라' '갤럭시Z폴드8' '갤럭시 Z플립8'의 공식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들은 삼성전자가 오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언팩'에서 발표할 신제품이다. 가장 큰 변화는 폴드 시리즈의 라인업 확대다. 올해는 기존 Z폴드 시리즈를 계승한 '갤럭시Z폴드8 울트라'와 와이드형 '갤럭시Z폴드8'이 함께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형 Z폴드8은 기존보다 짧고 넓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외부 디스플레이는 5. 5인치 QHD+에 16대10의 비율, 내부화면은 7. 6인치 QHD+에 4대3의 비율이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이 화면비를 택한 것은 태블릿PC의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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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뛰자… LGD 'OLED' 뜬다
메모리반도체(이하 메모리) 가격상승으로 스마트폰시장이 프리미엄제품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LTPO(저온다결정산화물)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앞세운 LG디스플레이의 기술경쟁력이 다시 주목받는다. AI(인공지능) 스마트폰 확산으로 프리미엄 OLED 수요가 늘면서 관련 사업성과도 가시화된다. 9일 디스플레이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전체 매출에서 OLED가 차지한 비중은 2022년 40%, 2023년 48%에서 2024년 55%로 처음 절반을 넘어섰고 지난해엔 61%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3·4분기에는 단일 분기 기준 최대인 65%를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도 60%에 육박했다. 정철동 대표가 취임한 이후 고부가 OLED 중심의 체질개선을 추진해온 결과다. 메모리는 스마트폰 BOM(부품원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부품이다. 최근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서 제조사들의 원가부담도 커졌다. 판매량 확대만으로 수익성을 유지하기 어려워지자 제조사들은 ASP(평균판매가격)가 높은 프리미엄제품 판매비중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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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안전 혁신생태계' 기반 마련
현대건설이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의 스타트업 벤처캠퍼스 서울(Startup Venture Campus Seoul·SVC Seoul)에서 '2026 H-세이프(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혁신기술의 현장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과 현대건설이 기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건설안전 혁신기업 등 총 12개사가 참여해 그간의 협업성과를 소개했다.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건설사가 함께 건설안전분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우수기술의 현장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생성형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XR(확장현실), 안전교육 플랫폼 등 건설안전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술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행사에는 현대건설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창업지원 기관과 건설안전 관계기관,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