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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빚은 맛, 멋 그리고 흥" 극동대, 음성명작페스티벌 참여
극동대학교가 지난 25~28일 충북 음성군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극동대 구성원들은 △지역 특산물 기반 베이커리 △전통 예술 공연 △관객 참여형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산물로 만든 '복숭아소금빵', '고추 치아바타' 화제━극동대 RISE 사업단과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은 '칠리피치 베이커리' 부스를 운영하며 햇사레 복숭아와 청결 고추를 활용한 이색 제품을 선보였다. 복숭아소금빵은 달콤한 복숭아 잼과 은은한 소금의 풍미가 어우러졌고, 고추 치아바타는 매콤한 고추 피클이 반죽과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맛을 제공했다. 두 제품은 축제 기간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 성지연 RISE 사업단 지역현안해결팀장은 "대학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기여하는 것은 중요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술단 '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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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소비쿠폰 3400만명 받았다…인천 80%로 가장 높아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지급자가 3408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전체 대상자 중 74.7%인 3408만명이 2차 소비쿠폰을 신청해 총 3조4080억원이 지급됐다. 지역별로 △서울 565만명 △경기 922만명 △부산 218만명 △대구 162만명 △인천 226만명 △광주 95만명 △대전 100만명 △울산 70만명 △세종 27만명 △전남 122만명 △제주 40만명 등이다. 전체지급대상자 대비 지급비율은 △서울 75.34% △경기 76.15% △부산 74% △대구 75% △인천 80% △광주 74.3% △대전 76.7% △울산 72.9% △전남 73.2% △제주 67% 등이다.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소비쿠폰 온·오프라인 신청·지급은 별다른 영향 없이 정상 운영 중이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소비쿠폰의 사용지역 변경도 이날 오전 11시 정상화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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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극 '나주삼색유산놀이', '2025 나주영산강축제'에서 선보인다
전남 나주시가 다음달 10일 '2025 나주영산강축제' 주무대에서 시립국악단 창작 마당극 '나주삼색유산놀이'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나주삼색유산놀이'는 나주 지역의 고유 민속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축제 현장에 흥겨움과 활력을 더하게 된다. 나주삼색유산놀이는 과거 나주 지역 산에서 음력 3월 보름 무렵 즐기던 대표 민속놀이다. 화전놀이, 산놀이, 유산(遊山) 등으로 불렸다. 삼색(三色)은 양반, 상민, 천민을 상징하며 다양한 계층이 어울려 즐기던 나주 고유의 민속문화를 이번 공연에 녹여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립국악단의 삼색유산놀이는 나주의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대표 작품이다"며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나주시립합창단 공연 '뮤지컬&라틴삼바'가 열려 뮤지컬 위대한 쇼맨의 대표곡과 라틴 삼바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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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 체감경기 '회복' 지속…서비스업 역대 최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스타트업들이 체감한 3분기 경기 실적이 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정치적 불확실성 등의 여파로 지난 1분기 최저점을 기록한 뒤 두 분기 연속 상승세다. 특히 서비스업의 경우 3분기 체감 경기가 조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업계는 당분간 경기회복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지난달(8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벤처확인기업 12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3분기 벤처기업 경기실사지수(BSI)'를 발표했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긍정 응답이 많았다는 의미고, 낮으면 부정 응답이 많았다는 의미다. 조사에 따르면, 3분기 BSI는 89.9를 기록했다. 아직 경기가 부진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더 많았다는 의미지만, 지난 1분기(78.6), 2분기(89.8)보다는 소폭 증가하며 경기 개선 흐름을 보여줬다. 경기가 개선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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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특별감찰관 뭉개고 김현지 비서관은 숨기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특별감찰관은 '뭉개기'로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은 '숨기기'로 정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29일 SNS(소셜미디어)에 "'100일 된 정권'이'100일 남은 정권'처럼 민심과 정반대로 폭주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대통령이 된 이후 지난 7월 (특별감찰관을) '즉시 임명한다'고 한 사람은 바로 이재명 대통령 아녔냐. 특별감찰관을 즉시 임명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리 바꾸기 잔기술 부리지 말고 김 비서관을 (국정감사에) 출석시키라. 실존 인물이긴 한 거냐"고 했다. 최근 한 전 대표는 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 비서관의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출석 여부 논란과 관련해 특별감찰관 임명을 강조해오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27일에도 "특별감찰관을 임명하라. 그래야 비선실세 비서관이 사고 치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저는 지난 정부에서 특별감찰관 임명을 관철하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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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세계를 잇는다" 공주대-충남대,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5년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입학자원 급감 및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대학과 지역이 공동 대응할 혁신 모델을 만들기 위해 출범했다. 현재까지 총 27개교가 본지정 됐다. 공주대·충남대는 초광역 국립대 통합과 대규모 벽허물기를 통한 산학연 글로컬 생태계 구축을 혁신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허브형(연구거점, 지역 난제 해결) 및 스포크형(지역산업·미래산업, 창업 중심) 캠퍼스 운영 △지역 수요 맞춤형 융복합 교육 △지역 특화산업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융합대학원' 신설 △프라운호퍼형 '응용융합기술원' 설립 등을 추진한다. 임경호 공주대 총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준비 과정에서 큰 관심과 지지를 보내준 대학 구성원과 충남도, 대전광역시, 공주시, 천안시, 예산군 등 지자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을 실현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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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전 D-도약펀드' 1000억 출자…지역 혁신기업 지원
하나은행이 29일 대전광역시·대전투자금융와 함께 지역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대전 D-도약펀드'에 1000억원을 출자했다. 하나은행은 대전 D-도약펀드를 결성한 출자기관 중 가장 큰 규모(1000억원)로 참여했다. 대전 D-도약펀드의 총 출자금액은 2048억원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민관 협업 '제1호 모펀드'다. 하나은행은 충청은행부터 이어지는 대전광역시와의 60여년 인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방은행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대규모 출자를 결정했다. 하나은행은 이 펀드를 통해 지역 내 기술 기반 창업기업들이 성장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이 펀드가 앞으로 총 5000억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지역 벤처 생태계에 공급해 400개 이상의 혁신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대전 D-도약펀드는 지역의 전략산업뿐만 아니라 딥테크 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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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팅 솔루션' 앳, 더벤처스-YC서 10억 프리시드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미팅 솔루션 스타트업 앳은 더벤처스와 미국 실리콘밸리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C)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앳은 글로벌 기업을 위한 AI 미팅 노트테이커 '캐럿'과 세일즈 AI 미팅 어시스턴트 '어사이드'를 운영하고 있다. 캐럿은 음성 인식부터 워크플로우 자동화까지 통합한 AI 미팅 도구로 별도 설치 없이 실시간 기록·번역·요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회의와 녹음 파일을 모두 처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마존과 도요타, 일레븐랩스, JP모건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어사이드는 과거 통화 기록과 성공 패턴을 학습해 영업 현장에서 기술 질문부터 클로징까지 전문적인 조언을 실시간 제안한다. 허브스팟·슬랙 연동으로 고객 대화 기록, 계약 조건 등을 즉시 파악하며 봇 참여 없이 개인 화면에서만 작동해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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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48억 규모 'D-도약 펀드' 공식 결성… 전국 최초·최대 민관 협업 모펀드
대전시가 지방정부 최초로 설립한 공공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주)'을 통해 전국 최대 규모의 민관 협업 모펀드를 출범시키며 초일류 경제도시 도약을 본격화했다. 시는 29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 D-도약 펀드 결성식'을 열고 총 2048억원 규모의 모펀드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결성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류형주 K-water 부사장,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 주요 출자자 대표, 지역 혁신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 D-도약 펀드'는 지방정부 주도의 공공투자기관이 설립한 전국 최초의 모펀드다. 공공이 선제적으로 위험을 부담하고 민간 자본을 유치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번 결성으로 민간 자본까지 포함해 총 5000억원 규모의 모험자본이 지역 벤처생태계에 공급될 전망이다. 펀드는 하나은행 등 민간 부문이 중심이 돼 출자하고 대전투자금융(주)이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했다. 국내 대규모 민관 협업 펀드의 첫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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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야구 한일전 본다…클립 '직관챌린지'도 진행
네이버(NAVER)가 네이버 스포츠, 치지직에서 야구 국가대표 경기 생중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와 KBO는 이날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야구회관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 허구연 KBO 총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2025 NAVER K-BASEBALL SERIES' 프레젠팅 파트너 체결식을 진행했다. 네이버는 11월 8~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 체코전과 11월 15~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 일본전 총 4경기의 디지털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한다. 우선 네이버 스포츠, 치지직을 통해 전 국민이 야구 대표팀 경기를 생중계로 무료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는 생중계와 함께 다양한 경기 데이터, VOD 하이라이트,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해설, 시청자의 채팅 소통이 가능한 치지직의 '같이보기'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국 대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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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주도 청문회 불출석 하는 대법원장…법조계 "당연한 결정"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는 30일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하는 것을 두고 법조계 인사들은 "당연한 결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현재 진행 중인 재판에 대한 청문회인 만큼 청문회의 취지 자체가 위헌적이라는 견해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조 대법원장 대선개입 의혹 관련 긴급현안 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증인으로 채택된 조 대법원장과 대법관 등은 모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조 대법원장은 지난 26일 국회 법사위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조 대법원장은 사유서에 "사법 독립을 보장한 대한민국 헌법, 합의 과정의 비공개를 정한 법원조직법, 재판에 관한 국정조사의 한계를 정한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국회법의 규정과 취지에 반한다"고 했다. 민주당 등 법사위 소속의 여권 의원들은 지난 22일 조 대법원장이 지난 5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에 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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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강벨트 19.8만호 착공...한강이남에만 16.8만호 집중"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1년까지 거주 수요가 몰리는 한강벨트 지역에 총 19만8000호 착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중 16만8000호는 강남 3구를 포함한 한강 이남 지역에 16만8000호를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수요가 많은 곳에 충분한 주택공급이 있어야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29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정비사업 인허가 규제 혁신대책' 기자설명회를 열어 이와 같이 밝히며 '신통기획 2.0'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신통기획 시즌2는 정비사업 중 '인·허가 구간'에 대한 불필요한 절차를 덜어내고, 행정적으로 지원해 정비사업 기간을 1년 추가로 단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오 시장은 "신통기획 시즌1을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기존 18년6개월에서 13년으로 5.5년 단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정비사업 초기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살펴서 인허가 구간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고 1년을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