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시험 시행

성균관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시험 시행

유효송 기자
2025.11.13 08:29
/사진제공=성균관대학교
/사진제공=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위주전형 논술시험을 수험생 총 4만4474명을 대상으로 오는 15일~16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논술시험은 토요일에는 1만8373명을 대상으로 언어형 논술을 2개 교시(오전 8시30분~10시10분, 오후 1시~2시40분)로 나눠 실시하며, 일요일에는 수리형 논술을 2만6101명을 대상으로 3개 교시(오전 8시30분~10시10분, 오후 1시~2시40분, 오후 5시~6시40분)에 실시한다.

대학 측은 올해 논술시험이 공정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교내외 질서유지 및 교통통제를 위한 자체 근무인원을 보강하고 시험장에서는 금속탐지기를 통해 전자기기 소지 여부를 확인한다. 종로구청 및 혜화경찰서와 협조해 학교 인근 차량 통제와 교통질서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성균관대 수시모집 논술위주전형은 언어형과 수리형으로 전형을 분리해 한 모집단위에서 언어형과 수리형 논술시험을 통해 각각 정해진 인원을 선발한다. 언어형은 182명 모집에 1만8373명이 지원해 평균 100.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수리형은 204명 모집에 2만6101명이 지원해 평균 127.9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언어형에서는 사회과학계열이 121.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수리형에서는 의예과가 5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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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송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유효송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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