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AI 관련 수요 기회…목표가 상향-IBK투자증권

롯데케미칼, AI 관련 수요 기회…목표가 상향-IBK투자증권

김지훈 기자
2025.11.13 08:36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석유화학업계 사업재편 자율협약식에서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 김상민 LG화학 석유화학부문 본부장 등 참석자들과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8.2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석유화학업계 사업재편 자율협약식에서 이영준 롯데케미칼 사장, 김상민 LG화학 석유화학부문 본부장 등 참석자들과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8.2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IBK투자증권이 롯데케미칼(88,700원 ▼600 -0.67%)에 대해 트레이딩 관점에서 긍정적 접근이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10만7000원으로 18.9%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3일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말 석화 업계 구조개편 움직임에 따라 배수를 조정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3분기 영업이익은 -132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이 크게 축소됐다"라며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주요 원재료 가격이 동반 하락했고 전 분기 정기 보수를 진행했던 대산 및 LC USA의 기저로 물량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적자 기조가 지속될 수 있다"라면서도 "다만 AI(인공지능)용 회로박의 공급 부족과 경쟁사 사업부 매각에 따른 시장 내 반사수혜가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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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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