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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상가건물 1층에서 화재…20여분 만에 완진
경기 김포시 한 상가 건물에 불이 나 소방 인력이 투입됐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42분 경기 김포시 사우동의 한 상가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20여분 만인 오후 7시11분 화재를 진압했다. 현장에는 장비 16대와 인력 46명이 투입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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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차 운전' 공무원, 숨진 채 발견…"교통사고 합의금 어려움 토로"
어린이 통학 차량에서 2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4시쯤 전북 한 초등학교 통학 차량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학교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안에서 교통사고 합의서를 발견했다. A씨는 2023년 지방공무원 운전직으로 채용돼 해당 학교에서 통학 차량 운행을 해 왔다. 그는 최근 교통사고 합의금 문제로 주변에 어려움을 토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시신에서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소셜미디어) 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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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차이' 이정재♥임지연 저격…김희선 "거기 멜로 공감되냐"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김희선(49)이 월화극 경쟁작에 던진 돌직구 발언이 화제다.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선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대한 질문이 등장했다. '얄미운 사랑' 주연 배우 이정재가 첫 회 시청률이 3%를 넘길 경우 명동에서 수양대군 복장으로 사인회를 열겠다는 공약을 세운 가운데 '다음생은 없으니까' 팀은 어떤 공약을 내놓을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김희선은 "시청률이 5%를 넘으면 프리허그하고 커피차를 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얄미운 사랑' 정말 얄밉다. 거기 두 분(이정재·임지연) 멜로 보면 공감하시냐"고 묻는 등 경쟁작에 대한 귀여운 견제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얄미운 사랑'은 극 중 로맨스 연기를 펼치는 이정재와 임지연의 18살 나이 차가 연일 화제 되고 있다. 일각에선 "연인이 아니라 부녀 같다"며 두 사람 나이 차가 드라마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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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영업정지 먹었다"…맘대로 고기 섞고 "만원", 광장시장 근황
8000원짜리 순대를 시켰더니 임의로 고기를 섞고 1만원을 요구해 논란에 휩싸인 서울 광장시장 한 노점이 영업정지 10일 처분을 받았다. 11일 광장전통시장상인회에 따르면 순대 등을 파는 해당 노점은 상인회 자체 징계 결정에 따라 전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열흘간 영업을 중단한다. 앞서 지난 4일 구독자 151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는 '광장시장에서 8000원짜리 순대를 구입했으나 가게 주인이 고기를 섞었다며 1만원을 내라고 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유튜버가 "8000원이라고 쓰여 있는데 왜 1만원이냐"고 묻자 주인은 "고기랑 섞었잖아, 내가"라고 불쾌한 듯 답했다. 영상이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자 주인은 "당시 고기 추가하면 1만원이라고 안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유튜버는 "사전 안내를 받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노점들은 먹거리를 취급하지만 식품위생법상 영업 허가가 나지 않아 지방자치단체 등의 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사실상 노점 문제에 대해 징계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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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AI,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 기업·기관에 API로 제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브레인AI가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기관을 위해 관련 기술을 API(응용프로그램 개발 인터페이스)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딥브레인AI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문화기술 연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관련 기술 및 API를 개발했다. 기존에는 딥브레인AI 플랫폼 내에서만 딥페이크를 탐지할 수 있게 했는데, API를 개방해 외부 프로그램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입 범위를 확장시켰다. 이에 따라 영상·음성·이미지 등 콘텐츠의 진위 검증이 필요한 기업·기관은 자체 솔루션에서 딥브레인AI의 API를 덧붙여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딥브레인AI의 딥페이크 탐지 기술은 영상 탐지, 이미지 탐지, 음성 탐지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조작 콘텐츠를 탐지한다. 특히 픽셀 단위로 딥페이크 여부를 판별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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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무대 선다"…'김지선 아들' 상태에 깜짝, 무슨 질환?
개그우먼 김지선의 둘째 아들이자 래퍼 시바(19·본명 김정훈)가 속내를 털어놨다. 시바(SIVAA)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제 어머니는 연예인 김지선"이라며 "정말 좋은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사랑받으며 자라왔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그는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도 일부러 어머니 이름을 밝히지 않으려 했다"며 "어린 시절 부끄러운 행동도 많이 하고 방황하면서 자라왔기에 제 행동으로 인한 비난의 화살이 어머니께 향하지 않길 바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바는 사회공포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람이 많은 곳이나 공연장에 설 땐 약을 먹고 무대에 오르곤 한다"면서도 "가장 저다운 모습으로 세상과 진심으로 연결되는 순간이기에 그 순간만큼은 정말 행복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게 음악은 단순한 꿈이 아니라 치유이자 언어"라며 "겉모습이나 편견이 아닌, 제 음악과 사람으로서 진심을 봐주셨으면 좋겠다. 부족하지만 꾸준히 성장하며 누군가의 마음에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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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수사외압 의혹 조사 종료…이종섭 前장관 도피의혹 추가소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채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에 출석해 해병대원이 급류에 휩쓸려 숨진 사건 수사에 부당한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 관련 조사를 받았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수사 외압 의혹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의혹에 대해선 추가 소환을 통해 조사하겠다는 방침이다. 11일 특검팀에 따르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범인도피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5분까지 약 7시간 동안 수사외압 의혹 관련 조사를 받았다. 특검팀은 100여쪽 분량의 질문지를 준비하고 천대원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6기·대검찰청 조직범죄과장)와 박상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부부장검사(연수원 41기)를 조사에 투입했다. 특검팀은 조사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불렀다고 한다. 윤 전 대통령 측에선 배보윤 변호사와 채명성 변호사가 조사에 입회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은 진술을 거부하지 않고 질문에 다 답했다"며 "피의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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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군 연관기업 배제하는 희토류 수출제도 검토 중"
중국이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대미 수출과 관련해 미국의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제도를 모방한 신속 수출 승인 시스템을 만들어 민간기업에 적용하되 미군 연관 기업은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의 '핵심 광물 수출' 약속을 지키면서도 해당 물자를 미군 공급업체에는 넘기지 않는 장치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외신은 짚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미국에 대한 핵심광물 수출제한 완화 조치에서 미군과 관련된 기업은 배제하고 다른 (일반) 기업에는 신속히 수출 승인을 내주는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하고 있다"며 미국 상무부의 VEU 제도를 참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이 계획은 아직 최종 결정된 것이 아니어서 언제든 변경될 수 있다"면서도 "엄격하게 시행되면 민간과 군수 양쪽에 고객을 두고 있는 자동차 및 항공우주 기업의 중국산 핵심 광물 수입은 오히려 더 까다로워질 수 있다"고 전했다. VEU는 일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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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대장동 외압은 검찰판 '채해병 사건'…최종 신호는 대통령실"
개혁신당에서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임기 중 일어난 '채상병 수사 외압' 사건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개혁신당은 "대통령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직접 국민 앞에 나와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최고위원은 11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장동 외압 게이트는 구조상 '검찰판 채해병 사건'이라 할 정도로 흡사하다"며 "수사팀이 정식 수사를 통해 올린 사건을 비상식적이고 이례적으로 정당한 이유도 없이 윗선의 개입으로 덮어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차이가 있다면 검찰에는 박정훈이 없었다는 점과 그때는 앞장서 정의를 부르짖던 이들이 이제는 뻔뻔하게 불의를 부르짖고 있었다는 점뿐"이라고 했다. 또 "채 상병 사건(이 발생했을) 때 그토록 열심히 외압 의혹을 파헤치던 이들이 이 명백한 외압에 대해서는 거품 물고 나서서 부정한다는 것"이라며 "날카롭던 분석은 사라지고 모순과 궤변만 남았다. 이들에게는 이미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누가'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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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국대도 있었네..K디저트로 세계 1등 도전 셰프 누구?
"한국 디저트의 우수함을 알리고 올 겁니다." 지난 5일 서울 잠실 인근에서 만난 이상화 셰프(사진)는 월드 초콜릿 마스터스 본선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 각오를 이렇게 밝혔다. 월드 초콜릿 마스터스 대회는 글로벌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인 카카오바리(Cacao Barry)와 칼리바우트(Callebaut)가 2005년부터 주관해온 행사다. 프랑스·벨기에 등 초콜릿으로 이름 꽤나 날리는 전 세계의 유명 '셰프'들이 모두 모여 초콜릿 공예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내년에는 각 나라 예선을 통과한 15명의 셰프들이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 셰프 지난달 치러진 한국 예선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실제로 월드 초콜릿 마스터스 대회는 초콜릿 등 디저트 전문 셰프가 아니면 참가할 수 없을 정도로 까다롭고 어렵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본선 무대는 2박3일 내내 치러지는데 초콜릿으로 크고 작은 조각작품을 정해진 시간 내에 만들어 내야 한다. 여러 초콜릿과 재료를 섞어 초콜릿 본연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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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종묘 앞 재개발' 갈등에 "서울시 사업방향에 공감"
종로구는 정부와 서울시 간 갈등으로 비화한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과 관련해 "서울시의 사업 방향에 뜻을 함께 한다"고 11일 밝혔다. 종로구는 종묘와 세운상가 관할 구청이다. 종로구는 "이번 사업은 종묘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역사문화경관의 녹지축을 조성하고 종묘와 조화를 이루는 도시 스카이라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종묘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지키고 세운4구역이 역사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모범적 정비 사업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종로구는 역사성과 도시 미관이 공존하는 균형 잡힌 발전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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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키운 '홍탁집', 놀라운 근황…3년째 블루리본→딸 출산 '겹경사'
7년 전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포방터시장 홍탁집 사장 권상훈씨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권씨는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에 근황 전해드리려 피드에 글을 적어 본다. 올해 10년 차 요식업, 2024년부터 올해 3번째 2026년 블루리본에 선정됐다"고 적었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2005년부터 발행된 국내 최초 대한민국 레스토랑 가이드북이다. 맛과 위생 등 다양한 부분에서 블루리본 전문 평가단 검증을 거처야 리본을 받을 수 있다. 공신력 높은 맛집 가이드로 평가된다. 권씨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으로 많은 이슈가 있었고, 상황이나 경험을 직접 겪으며 많은 분께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성장도 많이 했고, 가게 운영도 감사하게도 뜻깊게 하루하루 손님들과 소통하며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각 지역에서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욱 노력하는 어머니와 아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씨는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