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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호주 시드니&멜버른' 신규 패키지상품 공개
노랑풍선은 아시아나항공의 호주 멜버른 직항 노선 취항에 맞춰, 호주의 양대 도시인 시드니와 멜버른을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신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세계적인 랜드마크와 현대적 도시의 활력이 넘치는 시드니와 예술과 문화가 살아있고 대자연의 절경까지 품은 멜버른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도시로 평가받는다. 이번 상품을 통해 두 곳의 개성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정에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록스거리'와 '바랑가루' △호주의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는 '블루마운틴(시닉 4콤보 포함)' △남태평양에서 야생 돌고래를 만나는 '문쉐도우 크루즈' △사막에서 즐기는 '모래썰매 체험' 등 시드니의 대표 명소가 포함된다. 또한 멜버른에서는 △고풍스러운 시내 관광 △야생 펭귄 행렬을 볼 수 있는 '필립아일랜드 펭귄 퍼레이드' △세계 10대 절경 '그레이트 오션로드' △해안 절경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페닌슐라 핫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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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넥센타이어 사장, 한국경영대상 '생산관리부문' 수상
김현석 넥센타이어 사장이 '2025 한국경영대상'에서 최고경영자(CEO) 분야 생산관리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공동 후원한다. 혁신적 경영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기업과 CEO를 대상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한다. 넥센타이어는 한국, 중국, 체코의 4대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연간 5000만 개에 달하는 생산 체계를 운영하며 150여 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창녕 공장과 체코 공장은 컨베이어 벨트, LGV(레이저 유도차량), EMS(전동 모노레일 시스템) 등 첨단 물류 장비를 도입해 전 공정 물류자동화를 구현했으며 SAP·MES 기반의 전사 통합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개발·생산·물류·판매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 중이다. 최근에는 AI·머신러닝을 활용한 제품 검사 자동화를 도입해 생산관리와 품질 수준을 끌어 올렸다. 품질관리 체계에선 글로벌 생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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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굿네이버스·폰드그룹과 국제 구호물품 해상운송 후원
HMM이 라오스 취약계층을 위한 국제 구호물품의 해상운송을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국제 구호활동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글로벌 패션기업 폰드그룹과 함께 진행한다. 폰드그룹은 의류 등 구호물품을 기증하고 HMM은 구호물품의 해상운송을 담당한다. 총 5대의 컨테이너(40피트 컨테이너 4대, 20피트 컨테이너 1대)에 담긴 구호물품은 'HMM 미라클(Miracle)'호에 실려 다음달 1일 라오스로 출발하며 굿네이버스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라오스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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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CCTV 점검하던 공무원 경악…한 살 아기들 학대한 원장
충남 천안 한 어린이집에서 한 살배기 원아 4명이 학대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은 천안 한 어린이집 원장 A씨와 보조교사 B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쯤부터 약 두 달 동안 한 살배기 원아 4명을 잡아당기거나 때리는 등 수십 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어린이집 관할 구청 공무원이 어린이집 CCTV 설치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다 학대 정황을 발견했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해당 어린이집은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허위 작성하는 방법으로 보조금을 과다 청구한 사실이 적발돼 영업정지 1개월 행정처분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에서 학대 정황을 확인하고 조만간 사건을 마무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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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MSCI 회장 면담…"외국인 금융시장 접근성 제고"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미국 뉴욕에서 헨리 페르난데즈 MSCI(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 회장을 만나 현 정부의 외환·자본시장 혁신 의지를 밝혔다. 구 부총리는 25일(현지시간) 오후 페르난데즈 회장과 별도로 양자 면담을 개최하고 외국인들의 금융시장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정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했다. 페르난데즈 회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개최한 한국경제설명회에 참석했다. 우리 정부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재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TF(태스크포스)를 통해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로드맵을 연내에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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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소재, 울산과학기술원과 차세대 광반도체 라이다 칩 공동 개발
한국첨단소재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선정돼 차세대 라이다(LiDAR)용 광반도체 칩 공동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첨단소재는 위상 모니터링 칩 개발, UNIST는 라이다 광엔진 칩 개발을 각각 담당하며, 과제 종료 시점에는 공동으로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개발은 라이다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성장성과 수익성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차세대 라이다 광반도체 기술 분야에서 산학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조기 상용화를 통해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겠다"며 "실용화와 매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UNIST 전기전자공학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차세대 라이다 및 광반도체 연구 기술을 한층 끌어올리는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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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서울숲에서 가드닝 프로그램 '정원학교' 진행
GS칼텍스는 오는 11월15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탄소저감형 시민정원을 만드는 가드닝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숲을 생태적으로 가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와 서울그린트러스트, GS칼텍스는 지난해 9월 서울숲의 생태적 가치를 증진하고, 탄소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도시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내년까지 진행된다. GS칼텍스는 올해 사업을 통해 서울숲 조성 당시 후원한 GS칼텍스숲을 탄소저감형 '배움정원'으로 바꿀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임직원과 일반 시민 참여자에겐 현장 실습이 포함된 8주간의 가드닝 교육과 서울숲 배움정원 조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숲 내 '배움정원'은 내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일정에 맞춰 완공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울 도심 내 서울숲의 생태적 가치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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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두나무 주식교환 긍정적-NH
NH투자증권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에 제기된 포괄적 주식교환 가능성을 놓고 네이버(NAVER)에 호재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의 핀테크 자회사, 두나무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현실화될 경우 네이버의 기업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네이버파이낸셜의 손익개선이 기대되고, 네이버페이 사업 외에 가상자산거래소라는 새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적극적인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도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네이버파이낸셜뿐만 아니라 네이버 기업 전체의 가치상승을 기대한다"며 "주식교환을 통해 두나무의 영업이익 모두가 네이버의 연결 기준 실적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했다. 안 연구원은 "네이버파이낸셜이 비상장사이고 아직 주식 교환비율 등이 공개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많지만, 현재 장외로 거래되는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10조7000억원 수준"이라며 "카카오페이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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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협력사 보안 위한 '기술보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LG화학이 협력사의 기술과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기술보호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술보호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고 동반성장위원회가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협력사의 기술 유출과 위·변조를 예방하고 중요 데이터 복구 시스템과 지식재산 관리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LG화학과 동반성장위원회는 기술보호가 필요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LG화학의 양극재 건조설비 공급 업체인 우리이엠아이에는 보안시스템을 하나로 통합 관리하는 보안솔루션 구축과 제3자가 보관 ·인증하는 기술지킴서비스를 지원한다. 펌프 제작 전문 업체인 동양화공기계에는 외부로 기술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시스템과 기술지킴서비스를 지원한다. LG화학은 이를 통해 협력사들의 자체 데이터는 물론, 양사간 공유하는 기밀 정보까지 보안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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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추석맞이 '서산밥상 데이' 개최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 25일 수지 제품 고객사인 경상북도 영천시의 우성케미칼을 방문해 서산 지역 농수산물을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산밥상 데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던 지난 2021년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해 농가와 어촌계를 지원하자는 취지로 처음 시작됐다. 이후 매년 고객사와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한화토탈에너지스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올해 '서산밥상 데이'를 통해 김, 감태, 육쪽마늘, 낙지젓, 굴젓, 햅쌀, 참기름, 한과 등 서산 지역 특산물 41종을 구매했으며, 이를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7000만원을 지원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구매한 특산물은 전문 포장을 거쳐 81개 고객사에 전달됐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서산밥상 데이는 지역 농·어촌을 살리고 고객사에 풍성한 추석 선물을 전할 수 있는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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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K인디 뷰티 힘입어 성장 지속"…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26일 코스메카코리아가 K-인디 뷰티 브랜드의 성장세에 힘입어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8만7000원에서 8만9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메카코리아의 3분기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195억원, 매출액은 19% 증가한 1504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미국 법인이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법인 영업이익은 106% 증가한 84억원, 매출은 30% 늘어난 53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미국 현지 멀티브랜드숍(MBS) 채널향 고객사의 수주가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국내 법인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2% 감소하고, 매출은 19% 증가한 985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K-인디 뷰티 브랜드사들의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SNS(사회관계망) 바이럴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앰플 제품의 주문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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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결혼 13년차에 '각집 살이' 고민…"하하는 하고 싶은 것 다 해"
가수 별(41·본명 김고은)이 남편 하하(46·하동훈)와 따로 사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에는 별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MC 박명수는 두 번째 출연인 별에게 "(방송) 보고 나서 각 집 생활할 의향이 있나"라고 물었다. 별은 "진지하게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답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박명수는 "뭘 검토하나. 애가 셋인데"라고 지적했다. 별은 "같이 살아서 내가 하고 싶은 걸 못 하고 자유를 못 누리면 각 집을 꿈꾸기 마련인데 남편은 '각 집 살고 싶다'고 얘기한 적은 없다. 본인이 특별히 하고 싶은 걸 억눌려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술을 마셔도 운전으로 데리러 와주는 아내가 있는 게 낫지 않나"라며 부부 일상을 살짝 언급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하하 얘기는 차라리 헤어지면 헤어졌지, 각 집은 안 된다는 얘기 같다"고 대변했다. 별은 하하와 2012년 9월 결혼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