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우가 박진영에게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앨범을 만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10일 방영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 72회에서는 박준형과 박진영을 따라 김태우, 손호영, 선미가 무인도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선미는 JYP 소속사 선배인 손호영, 김태우에게 "오빠들도 녹음할 때 한 글자에 3일씩 걸리고 그랬냐"며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김태우는 "한 글자에 19시간 녹음한 적이 있다"며 god 1집 수록곡을 떠올렸다.
영상을 보던 데니는 "(박진영이) 특히 태우에게 더 완벽하려고 했다. 태우가 막내였고 메인보컬이었기 때문에 더 그랬다"고 증언했다.

이어 "god 2집 앨범 만들 때는 태우가 복도에서 무릎 꿇고 손 들고 서있었던 적도 있었다. 진짜 완벽주의자다"라고 덧붙이며 추억을 회상했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녹음 당시 '모'에만 3일을 녹음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선미는 "(박진영이) 느낌이 안 온다고 하더라. '모'만 무려 3일 동안 녹음했다"고 전했다.
이때 김태우는 "솔직히 얘기해 줄까? 한두 시간 지나잖아? 진영이 형 자기도 뭐가 좋은지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