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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생일 맞아 3억원 '통 큰 기부'…"아픔 딛고 밝은 꿈 꾸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18일 생일을 맞아 3억원을 쾌척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이날 제이홉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모교 후배들 꿈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모교인 광주국제고등학교와 지역 내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전념하기 힘든 후배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초록우산은 이번 후원금을 활용해 두 학교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홉은 이번 기부를 통해 초록우산 초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 14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은 초록우산의 고액 후원자 중 누적 후원금이 10억원 이상인 초고액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제이홉의 선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서울아산병원에도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으로 2억원을 전달했다. 제이홉은 "어린이들이 아픔을 딛고 밝은 꿈을 꿀 수 있길 진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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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2년 지나도 '오픈런'...신세계 스위트파크 '디저트 성지'로
2024년 2월 첫선을 보인 국내 최대 규모 디저트 전문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가 2년이 지난 현재도 '오픈런'이 벌어질 만큼 명실상부 '디저트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1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스위트파크의 2024년 구매 고객 중 45%, 2025년 구매 고객 중 41%는 직전 년도 신세계 강남점을 이용하지 않은 신규 고객으로 집계됐다. 또 스위트파크에서 디저트를 구매한 고객의 70%는 식품, 패션, 명품 등 타 카테고리 상품도을 동시에 구매해 연관 구매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신세계백화점은 스위트파크 2주년을 맞아 18일부터 3월 2일까지 '신세계 블루밍 플레이버' 행사를 열고 스위트파크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디저트를 선보인다. 5개의 브랜드의 메인 셰프들과 손잡고 봄에 맞는 디저트 메뉴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프랑스 디저트 '생토노레 프랑땅' (1만2500원), 9가지 한과로 구성된 세트 '해빙춘기 기회단' (10만원),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맛과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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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전국 분양 연속 완판"…올해 1만3000가구 공급
HDC현대산업개발이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연이어 완판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1만가구 이상 분양에 나선다. 18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약 1만1000가구를 분양하며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완판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올해는 약 1만3000가구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144가구),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218가구),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443가구) 등이 조기 완판됐고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도 약 10일 만에 전 세대 계약을 마쳤다. 인천·대구 등에서도 완판 흐름이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중소도시를 아우르는 전국 단위 공급 전략과 입지·상품 설계·브랜드 프리미엄을 종합 반영한 맞춤형 분양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차별화된 평면 구성과 커뮤니티 특화 설계, 스마트홈 기술 적용 등 실수요 중심 상품 경쟁력이 계약률 상승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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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래, 다시 구독할게"...충주맨 후임 '추노' 영상 200만 조회수 폭발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갑작스러운 사직으로 구독자 이탈 사태를 겪은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가 후임자 첫 영상으로 하락세를 멈춰 세웠다. 설날이던 지난 17일 '충TV'에는 '추노'라는 제목의 46초 분량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김 주무관 사직 소식이 전해진 이후 처음 올라온 것으로 그간 채널 운영을 보조해 온 최지호 주무관이 전면에 등장했다. 영상 속 최 주무관은 과거 인기 드라마 '추노'에서 배우 장혁이 열연한 인물 이대길로 분장했다. 얼굴에 검은 매직으로 수염을 그리고 머리를 헝클어뜨린 그는 삶은 달걀을 허겁지겁 먹다가 떨어뜨린 뒤 다시 주워 먹으며 고개를 떨군 채 오열했다. 이는 극 중 이대길이 동고동락했던 동료들 죽음을 떠올리며 슬퍼하던 명장면을 패러디한 것이다. 갑작스럽게 팀 중심축을 잃은 후임자의 막막한 심경을 코믹하면서도 처연한 콩트로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은 게재 하루 만에 2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누리꾼들은 "지호씨 이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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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 웃돌때마다 매물 폭탄…"바닥 아직 안왔다" ?
비트코인 가격이 18일 원화 마켓에서 1억원을 밑돌았다. 비트코인은 오전 11시5분 업비트에서 전장 대비 0.34% 내린 9억9718만원에 거래됐다. 앞서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5분 업비트에서 전장 대비 0.34% 내린 9971만8000원에 거래됐다가 오후 4시5분에는 0.21% 상승한 1억26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전날에도 9905만1000원까지 떨어졌다가 1억5만4000원에 마감해 1억원을 웃돌았다. 비트코인은 지난 6일에는 8900만원까지 하락하며 9000만원도 반납했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달러 기준 6만7245달러로 전장 대비 2.6% 떨어진 상태다.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인 12만6000달러까지 올랐었다. 시장은 저가 매수 기회인지 저점을 확인해야 하는 기간인지를 두고 관측이 분분해졌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토니 리서치는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최종 항복(바닥)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4만~5만 달러 구간에서 진정한 바닥이 형성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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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유튜브 접속 오류…추천 동영상도 안 뜬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유튜브에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 모바일과 웹에서 맞춤형 동영상 추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날 유튜브 접속 화면에서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홈 화면이 정상적으로 뜨지 않는다. 유튜브는 이에 관해 아직 별다른 입장이나 원인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IT 서비스 오류 상황을 알려주는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9분경부터 유튜브 장애에 관한 수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튜브 접속 장애로 인해 '영상 재생이 안 된다', '나만 유튜브 접속이 안 되는 것이냐'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는 미국 웹 인프라 기업 기업인 클라우드플레어 오류 탓일 가능성도 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영국,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 현재 오류가 발생, 서버를 정비하고 있다고 홈페이지에 안내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최종 이용자가 주요 웹사이트에 빠르고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초고속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겸 사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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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도 '반값 생리대' 판다...25일까지 물가안정 할인 행사
대형마트 업계 1위 이마트가 '반값 생리대' 기획 할인전을 실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 필수 용품인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한 이후 대형 유통·제조사들이 잇따라 가격 할인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생필품과 먹거리를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생리대 50여종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000원에 살 수 있다. 전체 상품의 약 80%가 정상가 1만원 이상으로 평균 할인율은 50%를 웃돈다. 1만6900원인 '쏘피 내몸에 순한면 생리대' 3종은 70%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좋은느낌 오리지널 오버나이트 24P', '화이트 수퍼흡수 오버 28P' 등도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생리대는 가성비보단 프리미엄 수요가 많은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마트는 자체 마진을 줄이고 대량 매입을 통해 균일가와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높은 할인 체감도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한 물량은 약 25만여개로 평소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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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이 5.4억 됐다"…5년간 안 팔았더니 대박 난 주식들
지난 5년 간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HD현대일렉트릭으로 상승률이 5388.64%에 달했다. 5년 전 HD현대일렉트릭에 1000만원을 투자했다면 5억4886만원으로 불어난 셈이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코스피 지수는 5년 전 대비 74.98% 상승했다. 3100.58이었던 코스피 지수는 5425.39까지 올라왔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장 종목(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20일 평균 거래대금 50억원 이상) 중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HD현대일렉트릭이다. 5년 전 1만7600원이었던 주가는 지난 12일 5388.65% 상승한 96만6000원을 기록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AI(인공지능) 시대 전력기기 수혜 주로 부상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1개월 상승률 13.92%를 올리며, 여전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HD현대일렉트릭의 질주가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김광식 교보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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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망어업→고정자루망어업', 해수부, 어려운 수산용어 바꾼다
해양수산부가 올해 '알기 쉬운 수산용어 만들기' 사업을 통해 안강망어업을 고정자루망어업으로, 기선권현망어업을 기선선인망어업으로 순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116년 전에 만들어진 수산관계법령을 근거로 사용되던 수산분야 용어는 일본식·한자식 표현이 많아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어업인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에 해수부는 2022년부터 누구나 수산분야 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일본식·한자식 표현을 바꾸는 '알기 쉬운 수산용어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동해 대화퇴(大和堆: 일본을 의미하는 용어) 어장'을 '동해퇴(東海堆)'로 바꾼 바 있다. 이번에 순화한 용어인 '안강망어업*'의 '안강(鮟鱇)'은 아귀의 일본 이름으로 아귀와 같이 입을 벌리고 있다가 입안에 들어온 고기를 잡는다고 해 안강망이라고 불려 왔다. '기선권현망어업'의 '권현(權現)'은 멸치가 많이 나는 일본 히로시마지역 어촌에서 모시는 바다신의 이름이다. 해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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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로 옮긴 경복궁 단청" 시이닷, K-디자인으로 글로벌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전통 문양인 단청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데스크테리어 시장에서 주목받은 시이닷이 상반기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다. 단순한 IT(정보통신) 주변기기를 넘어 한국의 미를 담은 문화 상품으로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는 전략이다. 18일 시이닷에 따르면 상반기 수출 시작을 목표로 미국 아마존 입점과 해외 전용 구매몰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이미 일본과 중국에서는 상표 등록을 마치며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한 사전 작업을 완료했다. 시이닷은 국가별 전자파 인증 등 복잡한 통관 절차를 우회하고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의 핵심인 키캡(Keycap) 세트를 중심으로 수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사용자가 기존에 보유한 기계식 키보드에 시이닷의 디자인을 입히는 방식이다. 이는 인증 리스크는 줄이면서도 브랜드의 정체성을 가장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전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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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칩을 파는 나라인가, 연산을 생산하는 나라인가" 靑 정책수장의 화두
"계속 지능을 수입하는 나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칩과 전력을 전략 자산으로 삼아 지능을 생산하는 나라로 도약할 것인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대한민국은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은 질문을 던졌다. 청와대 정책 수장으로서 AI(인공지능) 전환기, 대한민국의 미래 생존 전략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것으로 풀이됐다. 김 실장은 "AI는 더 이상 추상적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다"라며 "거대한 장치 산업, 다시 말해 '물리의 산업'이다. 이제 경쟁력은 코드의 세련됨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연산 자원과 전력을 확보했는가에 달려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 실장은 "과거에는 독창적인 서비스 설계와 네트워크 효과가 기업 가치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다르다"라며 "모델 성능은 결국 얼마나 많은 연산을 투입했는가에 좌우된다. 알고리즘은 빠르게 공유되고 기술 격차는 금세 좁혀진다. 하지만 대규모 인프라는 쉽게 복제되지 않는다. 이제 희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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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희용 "설 민심, '민생·심판·혁신'…신뢰받게 더 노력"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이번 설 민심을 세 단어로 정리하면 '민생, 심판, 혁신'이었다"고 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이같이 밝혔다. 정 사무총장은 "높은 물가와 이자 부담, 줄어든 매출 속에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경기가 매우 안 좋다고 하시며 우리 경제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크셨다"며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해달라'는 전통시장 상인분의 말씀에 마음이 무거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SNS를 통한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연일 뉴스로 접하며 혼란스럽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설 민심은) 다수 의석을 앞세워 독주하는 더불어민주당식 법안 강행 처리에 맞서 야당의 더 단호하고 강한 견제의 목소리를 요청했다"고 했다. 또 정 사무총장은 "(설 민심은) 강도 높은 혁신으로 6.3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고, 민주당을 제대로 견제하기 위해 국민의힘의 변화를 주문하셨다"며 "'민생을 살리고, 권력의 독주를 막으며, 스